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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썸을 응원합니다!” 졸업과 취업 사이, 친구와 연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썸타고 있는 청춘들을 위해 KT 청춘UP 토크콘서트 #청춘해가 찾아갑니다! 12번째 #청춘해가 지난 6 27,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됐는데요. 너의 썸을 #청춘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방학 때도 여러 방면으로 썸타는 중인 청춘들이 현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뜨겁게 불타올랐던 지난 6 27일로 함께 돌아가볼까요?

 

 

소나기야 물러가라! #청춘해_사전_이벤트



열 두 번째 #청춘해가 열린 지난 6 27일은 날씨가 유독 변덕을 부리던 날이었는데요. 눈을 뜨기 어려울 정도로 뜨거운 햇빛이 쨍쨍 떠있다가도 순식간에 비가 쏟아져 스태프들이 부스를 정리하느라 무척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청춘해 사전 이벤트에 많은 청춘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늘 희비가 교차하는 #청춘해 효자 부스, ‘1분 초상화



매번 #청춘해 사전 이벤트 부스 가운데 가장 큰 웃음소리가 나는 곳이 바로 ‘1분 초상화부스가 아닐까 합니다. 6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그려진 내 모습이 나인 듯 나 아닌 듯 나 같은 점이 매력이죠.



길게 줄을 서 한참 동안 자기 순서를 기다리던 청춘들은 짧은 시간 안에 그려낸 본인들의 모습에 무척 흡족해하기도, 완강히 본인임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청춘해 해시태그를 검색해보시면 아마 많은 청춘들의 1분 초상화를 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자전거 타고 썸도 타세요! 둘이 달리면 더 달콤한 달려라 자전거



#청춘해 사전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달려라 자전거부스너의 썸을 응원해라는 이번 청춘해 슬로건에 딱! 어울리는 코너였는데요. 솜사탕 기계와 연결된 귀여운 자전거 두 대에 올라 열심히 페달을 밟으면, 자전거에서 발생한 전기로 솜사탕 기계가 돌아가 달콤한 솜사탕을 먹을 수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예상과는 달리, ‘달려라 자전거부스는 달달한 썸보다 친구들과의 우애를 더욱 굳게 다지고 달콤한 솜사탕으로 하이파이브 하는 부스가 되어 있었답니다^_

 

 

UHD 고화질 TV로 미니언즈를 움직인다! ‘스카이라이프 게임배틀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청춘해에 빠지지 않고 함께하는 저희 단짝 부스가 있죠? 이번 경희대학교에서도 스카이라이프 게임배틀부스가 출동했습니다.



귀여운 미니언즈가 바나나를 먹으며 전진하는 아케이드 게임을 리모컨 하나로 즐길 수 있었는데요. kt skylife만의 UHD 고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눈도 귀도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

 

 

KT그룹 좋아요 누르고, 내 맘대로 꾸미는 투명 DIY 청춘킷



#청춘해 사전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청춘킷’! SNS 이벤트를 통해서 증정되었는데요. KT그룹 페이스북 좋아요 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누르면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었습니다.



투명 DIY 청춘킷안에는 #청춘해 로고가 박힌 텀블러와 부채, 투명 청춘킷을 꾸밀 수 있는 마카가 함께 들어있었는데요. 마카를 들고 나만의 청춘해 굿즈를 꾸미기 위해 골몰하는 청춘들을 여기저기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재밌었습니다. 청춘해 사전 부스에 참가한 저희도 청춘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예쁜 음료를 담아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커피 마시고 배터리 완충하세요~’ 갓데리 데뷔 10주년 기념 커피트럭


 

사전 부스 옆에는 이렇게 커피 트럭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이번 #청춘해 콘서트의 출연진인 갓데리 누나홍진영의 데뷔 10주년 축하 기념으로 팬들이 준비한 이벤트였습니다!



비가 내려 은근히 쌀쌀하기도 한 때에 그윽한 커피 향이 퍼지자, 삼삼오오 많은 청춘들이 커피 트럭 앞에 몰렸는데요. 맛있는 커피와 빵까지 마련해 청춘해 사전 이벤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홍진영 팬클럽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사랑의 갓데리!!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지! #청춘해 경희대편



#청춘해 사전 이벤트 부스들이 마무리 될 즈음, 더 많은 청춘들이 #청춘해 공연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오후 7,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공연장은 만석을 이루었는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청춘해 콘서트의 진행자로 나선 K쇼핑 쇼호스트 장원 씨가 공연 시작 전 청춘해 어벤저스 체조와 함께 분위기를 힘껏 끌어올렸습니다.

 

 

청춘들이여, 힘을 내요 슈퍼파월~ 김영철과 함께 #청춘해



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오빠야올해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따르릉>의 오빠 김영철이 #청춘해 경희대 편의 첫 출연자로 등장했는데요.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청춘들의 폭소를 이끌어낸 김영철 씨는 남성잡지 GQ 사진 촬영 당시 힙하다고 생각했던 이케아 머리띠를 하고 나와 자신의 패션철학에 대한 면모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자신을 93학번이라고 소개한 김영철 씨는 따르릉노래를 부르게 된 썰을 풀어내기 시작했는데요.

 

사연인즉슨, <따르릉>은 사실 홍진영씨가 개그맨 허경환씨를 염두에 두고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요. 허경환씨에게 노래를 거절 당한 일화를 MBC <라디오 스타>에서 홍진영씨가 밝혔고, 그 자리에 있던 윤종신씨가 그 노래 영철이 줘. 내일 아침에 연락 갈 거야.”라고 해서 김영철씨 본인은 영문도 모르고 무조건 하겠다고 연락했다고 해요.



이 일화를 들어가며 김영철씨는 우연을 기회로 만드는 건 자기 자신 안에 있다며 인연일지 우연일지 모르는 일도 인연으로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던 청춘들도 이 대목에서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어 김영철씨는 자신이 개그맨 공채시험에 숱하게 떨어졌던 기억을 떠올리며 포기하지 않는 것의 중요 성을 말하고, 최근 JTBC <아는 형님>에서 노잼 캐릭터로 고민하는 자신에게 깨달음을 준 개그맨 강호동씨와의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잠깐 한 번 들어볼까요?

 

개그맨이 노잼 캐릭터가 되어도 좋은가? 한참 고민하고 있는데 호동이형이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영철아, 그냥 휩쓸려봐 그럴 땐 그냥 휩쓸려도 괜찮아. 노잼 캐릭터를 살릴 수 있는 건 너밖에 없어. 다른 애들은 소화하지도 못해. 그냥 너한테 주어진 캐릭터에 열심히 휩쓸려봐



맛깔 나는 성대모사와 함께 모멸감이 없는 것이 자신의 큰 장점임을 깨달았다는 김영철씨의 사례는 청춘들의 많은 박수를 얻기에 충분했습니다.

 

 

고민 있으면 언니한테 말해봐김영철&홍진영과 함께하는 애매왕 토크쇼



김영철씨의 농담과 썰에 웃다가 진지하다가 널을 뛰던 분위기는 갓데리 누나홍진영씨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변했는데요. #청춘해의 진행자 장원씨가 분위기를 잠시 가라앉히고, 사전에 청춘들에게 받은 고민 사연들로 애매왕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사연들이 빼곡히 적힌 판에서 출연자들이 골라낸 첫 사연은 스무 살만 되면 애인이 생길 줄 알았는데 안생겨요^_였습니다. 이에 출연자들은 즉석 소개팅을 이끌어가기도 했는데요. 김영철씨의 토크 콘서트에서 많은 웃음을 줬던 직업 군인 분과 주선을 해주려 했으나 7살 터울의 나이차로 급하게 무산되었습니다. 홍진영 씨는 아직 어리니 조바심 내지 말고 사람이 많은 동아리를 찾아 취미 생활이 맞는 사람을 만나보는 것이 어떠냐는 조언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사연은 스물 네 살, 제 나이에 뭘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라는 사연이었는데요. 사뭇 진지한 사연의 주인공에게 김영철씨가 해준 말이 있다고 하니 들어볼까요?

 

니가 몇 살이지? 94년생. 형이 74년생이야. 나는 올해 이 나이에 어쩌다 보니 앨범을 냈어. 기회는 언제든지 찾아와. 스물 넷이라는 나이에 조바심 내거나 휘말리면 안돼. 아직 너무 어리고 기회가 많은 나이야. 형이 강상준 교수의 <고민하는 힘> 책을 추천해줄게.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 그리고 형 책도 줄게. 보면서 큰 힘을 얻었으면 좋겠어

 

자기 일처럼 진지하게 고민 상담을 해주는 김영철씨와 홍진영씨의 모습에 많은 청춘들이 웃고 감동한 모습이었는데요. 그 훈훈함에 저까지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고민상담 시간도 끝나가 마무리를 해야 할 시간이 왔는데요. 역시 #청춘해 고민상담 순서의 마무리는 출연진들과 청춘들이 함께하는 셀카 타임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도 어김 없이 청춘해!”를 크게 외치며 마무리했습니다.

 

 

뭘 원해? 해달라는 거 다 해줄게갓데리 홍진영과 함께 #청춘해



개그맨 김영철씨의 순서가 모두 끝나고 홍진영과 함께한 신곡 <따르릉>까지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홍진영의 착착 감기는 목소리와 슈퍼파월김영철의 코믹 안무로 실내는 순식간에 군대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180도 달라졌습니다.



홍진영 씨는 김영철 씨를 보내고, 바로 이어서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했는데요. 낯선 경희대학교에서 군부대 종교행사의 떼창을 경험할 수 있었던 무척 색다른 시간이었습니다. 노래가 끝나고도 한참 동안 예뻐요” “사랑해요함성이 이어졌는데요. 이 기세를 이어 홍진영 씨는 자신을 마음껏 찍으라며 예쁜 각도로 포즈를 취해주기도 했습니다.



원하는 게 뭐에요? 오늘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갈게 홍진영 씨의 이 한 마디는 청춘들을 들었다 놨다 하기에 충분했는데요. 홍진영 씨의 전매특허 너어~!”부터 무반주 오로나민C , 지화자 랩, 언니쓰 <맞지?>까지 말 그대로 다~~~ 들어주는 홍진영 씨의 매력에 청춘들은 물론 관계자들까지 헤어나올 수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홍진영 씨는 한참 고민이 많고 바쁜 시기지만 이 시간만이라도 여러분이 신나게 즐기고 갔으면 좋겠어요라며 <엄지 척> 노래를 선보였는데요. 공연이 끝나고 나서도 청춘들의 쏟아지는 앵콜 요청을 받아 데뷔곡 <부기 맨>까지 무반주로 불러 뛰어난 가창력까지 선보였습니다.



홍진영 씨와의 아쉬운 작별을 끝으로 12번째 #청춘해 경희대 편 역시 마무리되었는데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찾아와준 청춘들과 후회 없는 시간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기운 팍팍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청춘해의 바람대로 졸업과 취업 사이, 친구와 연인 사이 썸을 타고 있는 청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다음 #청춘해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려요! 다같이~ 나는 너를 #청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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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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