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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9일~11일 3일 동안 코엑스에서 매경 스마트테크쇼가 개최되었습니다. 최신 IT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매경 스마트테크쇼는 가까이서 접하지 못했던 IT트렌드와 이를 접목한 다양한 기술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생생한 IT기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떤 볼거리들이 있는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해에 열리는 매경 스마트테크쇼는 최신 ICT트렌드를 접목한 IoT, 3D 프린터, 빅데이터, 로봇, 금융/결제 등 스마트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G전자, KT, 헬셀, 에스티씨그룹, 한국 엡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등의 국내 주요 기업이나 기관의 참여로 총 142개사 480 부스가 설치되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전시회는 총 3일간 열렸고 사전 예약 시 입장료가 무료지만, 당일 현장 방문 시에는 3천 원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매경 스마트테크쇼에서는 최근 IT계에서 출시한 다양한 신제품들과 IT기술의 미래 동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살펴본 기계는 얼리어답터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스마트 워치’ 입니다.

 


스마트 워치

 

 

 

LG전자에서 스마트 워치 전용 라인업의 하이엔드 급인 스마트 워치 ‘어베인’을 가장 먼저 만나보았습니다.

 

LG전자가 디지털 기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G4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곡면 디스플레이와 천연 가죽으로 만든 커버, 수동 촬영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카메라까지 도입하여 DSLR을 거의 대체 할 수 있는 기기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플라스틱 후면 커버가 아닌, 가죽을 활용하여 인상적입니다. G4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면 ‘전문가 모드’라는 명칭으로 수동 촬영기능이 추가되어 초점 조절, 셔터속도, ISO, +/- 2단위까지 노출 보정 기능을 수동으로 직접 조절이 가능해졌습니다. 수동 기능에서 설정 가능한 범위는 ISO 최대 2700, 셔터 속도는 최대 1/6000 정도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한계를 넘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놀라워지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술, 디지털카메라를 뛰어넘을 정도로 놀랍게 성장 중이죠? 

 

하이엔드 급 스마트 워치인 ‘어베인’.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서는 “어베인은 애플워치에 대항마”라고 평가할 정도로 전작 'G워치 R' 보다 디자인 면에서도 훨씬 세련되고, 편의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스마트 워치하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상상하게 되는데, 이런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가죽 스트랩과 메탈 바디를 활용해 전통적인 시계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LG 스마트워치 어베인은 스마트폰과 연결범위가 10m 이내여야 했던 기존 스마트 워치의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즉, 스마트폰을 다른 장소에 두고 나와도 무선통신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어베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다 스마트폰을 두고 와도 어베인만 있다면 걱정 No~ 애플워치 국내 출시가 이루어진 가운데 어베인은 iOS가 아닌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폰에 페어링이 가능한 스마트 워치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동통신 5G

 

 

‘5G 포럼’은 이동통신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5G가 최대 50Gbps의 다운로드 속도로 발전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50Gbps의 속도가 실감 나지 않으신다고요? 50Gbps의 속도는 3밴드 광대역 LTE-A의 166배로, 러닝타임 2시간인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받을 때 단 1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단한 속도죠?

 


 IoT(사물인터넷)
 

 

5G 시대와 함께 발전한 사물인터넷(IoT)! 사물인터넷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은 착용이 가능한 디지털 기기, 다시 말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인데요. 매경 스마트테크쇼에서도 IoT와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전시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세계는 무궁무진했습니다. 개인의 피부를 인식하여 최적의 스킨케어를 제공하는 뷰티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부터, 실시간 위치를 추적하여 미아를 방지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사물인터넷을 기본으로 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 만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VR 디바이스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자 중 데프콘이 게임을 할 때 착용했던 장비 기억나시나요? 이는 가상현실 장비로 ‘VR’이라고 합니다. VR은 1962년 비디오 아케이드로, 미국의 모턴 헤이리그가 개발한 센서라마 시뮬레이터는 VR하드웨어 제품으로서 3차원 비디오와 모션, 칼라, 입체 음향, 향기, 진동, 바람 효과를 느끼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50년 전부터 이러한 디바이스가 있었다고 생각하니 놀랍죠?


게임회사 닌테도가 1989년도에 출시한 파워글러브(Power Glove)는 VR기기 분야에서 최초의 상업적 성공을 이룬 제품입니다. 손목 위치를 파악하도록 제작된 초음파센서는 손가락의 구부러짐을 측정해 게임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는데요. VR 디바이스는 게임 분야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980년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비행사 교육자료를 위해 VIVED라는 시각적 가상 환경 디스플레이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이러한 발전과 시

기성에 맞춰 대중화 및 대량생산을 위해 노력 중이며 오큘러스 리프트, 삼성 VR 등으로 발전해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VR 디바이스인 카드보드

 

구글의 비밀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VR디바이스 중 하나인 카드보드를 눈여겨보았는데요. 이 카드보드는 저렴한 가격, 약 2만 원에 판매되며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디바이스입니다. 저렴함과 유용함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잡은 구글의 병기로, 원리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같습니다.

 

구글 카드보드는 외관이 보드로 되어있어 자칫 부실해 보이지만, 이 작은 물체로 완벽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어 가성비가 훌륭한 제품입니다.

 
VR디바이스가 이슈를 끌게 된 이후로, 기업들은 현재 활발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과 아우디는 기어 VR, 레벨 헤드폰을 사용해 3세대 아우디 TT S 쿠페 가상 시승 체험을 제공하고, 구글 I/O 참가자에게 제공된 카드보드 VR 헤드셋을 이용한 볼보 XC90의 가상 시승 체험할 수 있는 앱이 출시하는 등 다양한 가상체험 프로모션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과 뷰어만으로도 현장감 넘치는 가상체험이 가능하다니! 어마어마한 기술의 발전에 놀라울 따름이네요.



  드론

 

 

요즘 각종 언론에서의 소개로 잘 알려진 디바이스가 있죠? IT전시회에서도 빠지지 않고 전시되어 있는 드론입니다. 매경 스마트테크쇼 내부에서도 드론들이 날아다녔는데요. 연습용으로 쓸 수 있는 저렴한 가격대의 드론부터 인기가 많은 DJI퀀텀 등 다양한 모델의 드론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행뿐만 아니라 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탑재된 최신용 드론 모델들을 더 많아졌더라고요.

 

 

드론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이 가지 못하는 장소도 갈 수 있고, 촬영도 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드론은 택배 같은 물류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세계를 돌며 곳곳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익스트림 스포츠의 생생한 현장 모습도 영상으로 담을 수 있으며, 내 맘대로 조종하는 취미활동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드론의 실용성 덕분에 최근 드론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고가의 제품은 100만 원대 이상으로 비싸지만, 연습용으로는 10만 원 이하 가격으로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이제 곧 드론이 필수 생활용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날이 머지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경 스마트테크 현장에서 모니터를 연결해 드론 비행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드론을 접해보진 못했으나, 궁금하셨던 분들에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호기심에 저도 드론 연습을 좀 해보았습니다.

 
드론은 높은 곳이나 시야에서 벗어났을 땐 모니터가 없으면 컨트롤 하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바람의 세기와 방향 따라 드론이 흔들리는 정도가 다르므로 자칫 잘못 착지시켰을 시 드론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드론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작동 전에 미리 드론 주행을 충분히 연습한 다음에 실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상현실

 

 

IT기술들은 우리 생활뿐만 아니라 게임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VR디바이스를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는 듯한 기분을 낼 수 있어요. 가상현실에서 운동과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니! 매우 흥미롭죠? 곧 가까운 미래에 장비가 최소화되어 가정에서도 wii처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봅니다.


 

 

가상현실 기술은 자동차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보시는 기술은 전후방, 양쪽 사이드 미러 아래쪽에 카메라를 설치해 자동차의 360도를 살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상단은 가상현실로 이미지를 입힐 수 있는데요. 이 기술이 발전되면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자동 주차 솔루션, 차선 이탈 방지 기술과 함께 이용되어 운전,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할 듯싶습니다.


 


 핀테크, 모바일 경제

 

마지막으로 살펴본 것은 핀테크, 모바일 결제에 관한 전시였습니다. 국내 모바일 결제 이용자가 갈수록 늘어가는 가운데 모바일 결제 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세계적으로는 2017년엔 모바일 결제액이 75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을 정도로 주목 받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모바일 결제의 성장을 체감하듯이 주변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2011년 구글 월렛 서비스부터 애플 페이, 최근 광고로 익숙해진 카카오 페이, 라인 페이, 삼성 페이 등 다양한 결제 플랫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하나 정도는 사용해 본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스마트폰 이어폰 잭에 위 장치를 연결하면 본인의 카드와 연동되어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기계만 들고 다니면 카드는 이제 필요 없지 않을까요? 점점 편리한 결제수단이 늘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기능은 BC카드 이용 고객이라면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 마켓에서 BC모바일 카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카드 정보를 추가한 후, 이용하면 됩니다. 해피포인트와 통신사 멤버쉽 카드 등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카드를 모바일로 간단하게 발급받아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갑 무거울 걱정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되겠죠?


 

 

모바일 카드앱, 보안과 안전이 문제라고요? 걱정은 NO~ 스마트폰 뒷면을 결제기에 접촉하면 touch&go로 결제하면 되기 때문에 카드 복제와 결제 안전 문제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BC카드 이용 고객이라면 모바일 카드앱을 사용해 편리한 소비생활을 즐겨보세요.

 


 

매경 스마트테크쇼에서 만난 다양한 IT기술들 어떻게 보셨나요? 앞으로 IT계의 잠재력 있는 가능성이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주겠죠? 모바일 결제 시장 또한 어떻게 변화할지 매우 궁금해지는데요. BC 모바일 카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BC 모바일카드 자세히 보기

 


※ 신용카드 남용은 가계경제에 위협이 됩니다.
준법감시인 2015-1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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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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