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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의 보석 크로아티아! 유럽인들이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휴양지로 손꼽는 나라로, 우리나라에서는 한 방송을 통해 인기가 급상승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크로아티아로 오정연, 최송현 두 미녀 아나운서가 우정여행을 떠났다고 해요. skyTravel <러브 크로아티아>를 통해 그녀들이 보고 즐긴 크로아티아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흐바르 섬


여유롭게 일광욕을 즐기는 유러피안

크로아티아에서 네 번째로 큰 흐바르 섬은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가 자주 찾던 휴양지로 유명합니다. 번성했던 이탈리아 베네치아 공국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았던 흐바르섬에는 당시에 지어진 건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어 중세 시대 유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테판 광장을 중심으로 골목골목 숨어있는 노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거나, 아드리아 해변에서 여유롭게 일광욕도 즐겨보세요! 



비스섬에서 발견한 초록동굴, 그린 케이브


비스섬의 초록동굴, 그린 케이브

크로아티아 비스 섬에 있는 그린 케이브! 작은 고무보트를 타고 들어가야만 볼 수 있는 절경으로 일명 초록동굴이라고 불립니다. 자연적으로 생긴 동굴 천장의 구멍으로 들어온 빛이 바다 바닥의 동굴 암벽에 부딪혀 빛을 내는데요. 바닥에 푸른 해초가 많아 초록빛이 나 그린 케이브라고 합니다.



비세보 섬에는 파란동굴, 블루 케이브


비세보 섬의 파란동굴, 블루 케이브

크로아티아 비스 섬에 초록 동굴 그린케이브가 있다면, 비세보 섬에는 파란 동굴 블루 케이브가있습니다. 비스 섬에서 5km 정도 떨어진 거리의 비세보 섬에 있는 블루 케이브는 자연적으로 뚫린 구멍 사이로 들어온 빛이 조개 동굴 벽에 반사되어 푸른 빛깔을 냅니다. 1951년부터 크로아티아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받는 곳으로 아드리아 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고 해요.



마르코 폴로가 태어난 곳, 코르출라섬


아드리아 해의 섬 코르출라 섬

올리브와 포도가 많이 나며, 어업이 주산업인 전형적인 아드리아 해의 섬 코르출라 섬은 탐험가 마르코 폴로와 와인으로 유명 곳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의 영향을 덜 받아 16세기 베네치아 공국시절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현재는 유럽인들에게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코르출라 섬에서 동방견문록을 쓴 ‘마르코 폴로’의 생가 방문, 코르출라를 대표하는 고딕 건축물 상트 마르코 벨 타워 관광, 와이너리 탐방을 할 수 있습니다.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지상낙원 두브로브니크

영국 극작가 버나드 쇼는 ‘두브로브니크를 보지 않고 천국을 논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전 세계 문인들이 극찬한 지상낙원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아드리아해에 꿈처럼 떠 있는 아름다운 요새 도시,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를 놓치지 마세요!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의 중심, ‘플라차 거리’라고도 불리는 스트라둔은 1468년 건설되어 도로입니다. 이곳을 중심으로 루자광장, 성 블라이세 성당, 오노프리오 분수, 군둘리체바 폴야나 오픈마켓 등을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두브로브니크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성벽 투어! 총 길이 약 2km, 최고 높이 6m, 두께 3m의 구시가지 성벽은 10세기에 건설되었고, 19세기에 도시를 방어하기 위해 성벽을 더욱 견고하고 두껍게 보완되었습니다.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성벽을 따라 걸으면 중세 유럽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섬마다 숨겨진 매력이 다른 크로아티아는 숨겨진 비경과 함께 중세 유럽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유럽이 가진 분위기와 휴양하는 여유까지 즐기고 싶다면 크로아티아로 떠나세요!

관련글: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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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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