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는 추운 겨울일수록 더 잘 전해지는 법이죠. kt그룹 Skylife에서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행복한 집’을 찾아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따듯한 온정으로 가득했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kt그룹 skylife 설맞이 행복한 집 방문 및 따듯한 봉사의 현장



‘행복한 집’은 어떤 곳인가요?


‘행복한 집’은 아동 복지시설의 일종인 ‘그룹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그룹홈은 기존의 대규모로 운영되던 보육원과 달리,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이 실제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한 복지시설인데요. 부모의 역할을 해주는 시설장과 지도사 선생님이 있고, 아이들은 일반 가정의 자녀처럼 규칙을 따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kt그룹 skylife 설맞이 행복한 집 방문 및 따듯한 봉사의 현장


그런데 아이들이 쑥쑥 자라는 만큼, 입고 신는 운동화와 의류 등 물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이 들렸는데요. 행복한 집 아이들은 넉넉하지 않은 시설 형편 때문에 운동화 한 켤레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특하게도 시설의 규칙인 ‘욕심내지 않고, 늘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것’을 잘 지키며 지내고 있었죠. kt그룹 skylife의 직원들은 이 소식을 듣고 아이들의 운동화를 준비해 갔습니다.



‘행복한 집’에 행복을 더하다 


kt그룹 skylife 설맞이 행복한 집 방문 및 따듯한 봉사의 현장


kt그룹 skylife 직원들의 준비한 새 운동화를 선물 받고 활짝 웃는 아이들, 참 예쁘죠?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이란 동요를 몸소 보여주듯 신발을 받자마자 바로 뛰어다니고…. 행복한 발걸음으로 ‘행복한 집’에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는데요. 이 밖에도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과 장난감, 각종 다과류 등 아이들이 설 명절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는 선물들도 한 아름 전달했습니다.


kt그룹 skylife 설맞이 행복한 집 방문 및 따듯한 봉사의 현장

kt그룹 skylife 설맞이 행복한 집 방문 및 따듯한 봉사의 현장


또 이번 방문에는 선물만 전달하지 않고 오후 내내 아이들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따듯한 아이들의 반응과 웃음 덕분에 봉사자들도 함께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감동적인 선물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바로 아이들의 세배였습니다.


kt그룹 skylife 설맞이 행복한 집 방문 및 따듯한 봉사의 현장

kt그룹 skylife 설맞이 행복한 집 방문 및 따듯한 봉사의 현장



나눔으로써 더 행복했던 시간


코끝을 스치는 겨울바람은 아직 쌀쌀했지만, 모두가 ‘행복한 집’에서 정성을 나누고 행복을 더했는데요. 나눌 수 있어서 또 함께할 수 있어서 마음속 깊은 곳이 따뜻해지는 훈훈한 섣달이었습니다. 설 명절이 지나고 봄방학이 끝나면 아이들은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새 학기, 새 출발을 준비하는 지금, 우리가 준비한 운동화가 작은 응원의 선물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kt그룹 skylife 사회 공헌팀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해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sk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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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곁에 kt, kt그룹 블로그가 많은 사랑을 받아 오픈 5개월 째 누적 방문자 50만을 돌파했습니다.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이야기 나누고,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늘 곁에 kt그룹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kt그룹 블로그 50만 방문자 축하 이벤트


늘곁에 kt 블로그 50만 방문자 축하 이벤트


늘 곁에 kt 그룹 블로그는 여러분의 손길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소소해도 감동이 있고, 잔잔하지만 즐거운, 또 때로는 유쾌한 글들로 여러분과 기뻐하고 공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kt그룹 SNS를 지향하며 kt그룹 페이스북에서 ‘늘 곁에 kt’ 손글씨 인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기간 

2015년 11월 10일 ~ 11월 16일

당첨자 발표 

2015년 11월 18일 kt그룹 페이스북

경품  

[아웃백]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 & 투움바 파스타 (3명)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Tall (50명)


‘늘 곁에 kt’를 손글씨로 작성해 주신 후,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손글씨는 직접 펜으로 쓰거나, 스마트 기기로 쓰셔도 됩니다. 댓글로 참여 인증해주신 분들 중 총 53명에게 감사의 표시로 외식상품권과 기프티쇼를 드립니다.


100만 200만, 1천만, 4천만의 늘 곁에 kt로 여러분 곁에 머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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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ng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코너입니다. 유쾌하고, 감동적이고,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우리 이야기를 담습니다


kt wiz가 가는 곳이라면 늘 함께 하고, 언제나 kt wiz의 신나는 응원을 책임져주는 든든한 지원군! kt wiz 선수들의 사기뿐 아니라 팬들의 흥을 돋궈 주는 kt wiz 응원단 Ladywiz는 뛰는 야구, 신나는 야구의 숨겨진 주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케이티 위즈 파크의 함성소리를 확실하게 책임지는 그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긍정의 힘으로! '주일매직' 김주일 단장


Q. 현역 응원단장 중 단연 큰 형이라고 알고 있어요. 가장 오랜 기간 야구단 응원단장을 해오신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내구단, kt wiz에서 응원단장을 하고 계시네요.

A.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제가 경험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이도 많죠. 10번째 구단이 창단되면서 저도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어요. 젊은 나이는 아니어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이 아니면 도전을 못할 것 같았어요. 또 신생구단이기 때문에 제가 응원부분의 터전을 닦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큰 기대가 있었죠. 그래서 하게 됐어요.  



Q. 일터가 야구장이다 보니 다른 사람들과 다른 하루 일과를 보낼 것 같아요. 보통 몇 시에 일어나는지, 야구 응원단장의 일과가 궁금합니다.

A. 경기 끝나고 집에 가면 12시에요. 씻고 2시쯤 자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죠. 그리고 쉬다가 운동가서 체력운동해요.응원단장이 뛰는 직업이잖아요. 또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체력적으로 많이 준비해둬야 하거든요. 운동가서 3시간 정도 체력운동 하고 씻고 집에 와서 야구장으로 출근을 합니다. 



Q. 쉬는 날은 무엇을 하세요? 

A. 음악을 들어요. 팝송부터 시작해서, 다른 구단 음악, 샹송, 애니메이션 주제곡, 제 3세계 음악. kt wiz 야구단 음악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보통 야구단은 시즌 끝나고 응원가를 15곡 정도를 만들어요. 그러나 kt wiz는 아니죠. 신생 구단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만들어야 하는 거에요. 제가 올해 60곡을 만들었어요.100곡를 골랐을 때 녹음실에 들어가는 건 10곡도 안되고요. 그 중에 관중들에게 들려주는 노래는 5개도 안돼요. 그래서 더 많이 듣고 생각해야 해요. 휴일이어도 kt wiz 응원 생각만 하네요.


Q. 샹송에 애니메이션 주제곡까지... 독특한 노래도 다 알고 계시겠네요. 

A. 그렇죠. 아이가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주제곡도 많이 듣게 됐어요. 다이노포스가 그래요. 다이노포스는 현재 kt wiz 응원가 중에 가장 유명한 응원가에요. 이게 많은 사람들이 알지는 못하는 노래지만, 아이 엄마 아빠들은 알아요. 저도 아이가 있거든요. 작년에 유명했던 다이노포스 뮤지컬을 아이와 보러 갔었어요. 그때 들었는데 너무 노래가 좋은 거에요. 당시 제가 kt wiz 응원단장이 하고 싶어서 준비 중이었거든요. 그 노래를 들고 면접을 본거죠. 이 노래면 됐다 싶었어요. 

 


Q. 예전 직장이 광주일 때는 서울에서 출퇴근 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수원으로 직장을 옮기니 훨씬 출퇴근이 수월할 것 같은데요.

A. 광주에서 일을 할 때는 홈경기 때 가서 숙소생활을 했어요. 원정 경기 때는 집에서 출퇴근을 했죠. 수도권에만 원정경기를 가기 때문에. 숙소생활만 11년동안 한 셈입니다. 



Q. 아무리 응원 단장이라도 매일 즐겁게 응원을 유도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주일 단장은 유독 시즌 내내 웃는 얼굴이에요. 항상 외치는 ‘긍정적으로’라는 말이 인생의 목표인가요?

A. 2004년도에 ‘무한도전’에서 나왔던 말이에요. 야구장에서 쓰기 시작했는데 제 인생에도 어울리는 말이 된거에요. 단어 자체가 어감이 좋잖아요. 그래서 제 생활 모티프로 삼기 시작했어요. ‘긍정적으로’라는 말을 자주, 많이 쓰다 보니까 야구장이나 제 주변분들도 많이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많이 쓰게 됐어요. 



Q. 팬들을 먼저 생각하는 응원단장인 것 같아요. 파울타구가 날아오면 가장 먼저 앰프를 끄고, 주의를 주시는 응원단장으로 유명하시잖아요. 

A. 파울 타구는 엄청 빠르고 무서워요. 제가 파울타구에 맞아 다치신 분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더 조심스러워요. 잠깐만 응원가 앰프를 끄면 되거든요. 굳이 그때도 응원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다른 방법도 다 해봤는데 앰프를 끄고 관중들에게 주의를 주어야 가장 효과가 좋더라고요.

또 제가 사회인 야구를 해요. 그렇기 때문에 파울타구에 대한 무서움을 알죠. 성인 남성이 근거리에서 전력투구를 해도 파울타구의 힘에 못미쳐요. 그만큼 빠르고 맞으면 아픕니다. 관중 여러분들이 제발 파울타구를 잡으려고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Q. 하시고 계신 사회인 야구 얘기 좀 더 들려주세요.

A. 이기스 연예인 야구단에서 송창의, 이상윤, 이철민, 조한선, 임호 등과 함께 사회인 야구단을 지속하고 있어요. 외야수, 포수, 투수… . 내야수 빼고는 다 하는 것 같아요. 근데 야구 시즌에는 시간이 겹치기 때문에 잘 못나가네요. 


 

Q. 응원가를 더 맛깔 나게 만드시기 위해서 심리학까지 공부한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어떤 부분이 응원가를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도움이 되었나요?

A. ‘심리학’이라고 하기엔 거창하고요. 사람 심리, 대중심리와 같은 심리 관련 책을 봐요. 저희는 관중 앞에서 일을 하잖아요. 야구가 늘 이길 수는 없잖아요. ‘긍정적으로’라는 멘트도 마찬가지에요. 관중들에게 긍정의 힘을 줄 수 있는 최면문구인거죠.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아 시무룩해져 있을 관중들에게 힘을 복돋아 줄 수 있는 방법 혹은 이기는 경기에선 더 흥을 돋궈줄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하는 거에요. 



Q. 응원단상에서 응원을 하다 보면 애착이 가는 선수도 있겠어요.

A. 김상현 선수요. 정말 열심히 해요. 가족끼리도 아는 사이기도 하고요. 아시겠지만 김상현 선수 아들만 셋이에요. 제가 가장이다 보니 똑같이 가장인 선수들이 더 신경이 많이 쓰여요. 박경수 선수도 그렇고요. 



Q. 타 9구단의 응원단장들이 롤모델로 많이 삼는다고 알고 있는데, 그만큼 책임감도 막중하시겠어요. 응원단장을 꿈꾸는 분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저같은 경우에는 응원단장을 ‘업’으로 삼고 있잖아요. 타 구단 응원단장들도 38살, 34살 이래요. 저도 나이가 많고요. 대부분 배구나 농구에서 경력을 쌓고 30대 때 야구단 응원단장을 하게 되거든요. 야구 응원단장은 T/O가 10명이잖아요. 진득하게 응원단장을 ‘업’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아니면 내 식구들을 책임질 수 없다’라는 개념의 ‘업’이요. 절박함, 간절함을 갖고, 하다가 안되면 말지라는 거 말고요. 진득하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분명히 기회는 오거든요. 



Q. 어떤 응원단장으로 팬들의 기억에 남고 싶으신가요?

A. 일을 하면서 걱정을 쌓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못한다는 소리만 듣지 말자는 생각이죠. 노말하게! 물론 잘한다는 평가를 들으면 좋죠. 그렇지만 못한다는 소리만 안 들으면 되거든요. 너무 잘하려고 하면 무리수 던지게 되거든요. 

저는 열심히 한 응원단장으로 남고 싶어요. 제가 10개 구단 응원단장 중에 가장 많이 뛰어요. 나이먹고 안뛴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엄청 열심히 뛰고 있어요.

 


Q. 자신만의 파이팅하는 방법이 있다면.

A. 기도를 합니다. 경기 전에 대기실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다듬어요. 기도 내용은 정해져 있어요. 최선을 다하자, 항상 기뻐하자, 매사에 열심히 하자, 쉬지말고 기도해라. 안된다 못한다 하지말고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 애국가 나올 때도 기도하죠.




평범과 여신 사이, 위즈파크 여신들 Ladywiz의 보통날! 



Q. 김주일 단장과 함께 전국을 누비는 치어리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완벽한 몸매와 환한 미소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경기장에서 항상 환하게 웃으며 응원을 주도하는 야구장 여신들은 언제 쉬나 궁금합니다. 

A. 보통 사람들은 주말에 쉬잖아요. 저희는 주말에 일하다 보니까 친구들을 잘 못 만날 때도 있어요. 퇴근 시간도 늦고요. 되려 월요일에는 쉬지 않고 안무 연습을 해요. 원정경기가 있어서 응원을 나가지 않을 때에도 시간 맞춰서 연습하는 것 같아요. 

지금 치어리더가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4명씩 돌아가면서 로테이션 근무를 해요. 서로 일정을 맞춰서 쉬는 거죠. 



Q. 경기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끊임없이 응원하고, 춤추며 쉴 새 없이 움직여요. 김주일 단장과 함께 체력적인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쓸 것 같은데 특별한 체력강화 방법이 있나요?

A. 경기 중간중간 물을 많이 먹어요. 오히려 경기 전에는 많이 안 먹어요. 저희는 많이 움직이잖아요. 뭘 먹고 춤을 추게 되면 소화가 잘 안되더라고요. 몸매 관리도 해야 하고. 그래서 경기 끝나고  고기 많이 먹어요!!



Q. 가끔 김주일 단장께 응원에 관련한 아이디어를 내시기도 하나요?

A. 주일 단장님은 저희에게 많이 물어보세요. 또 저희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원하시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저희도 아이디어를 내게 되죠. 주로 동작 같은 것들이요.



Q. 응원이나 치어리더 분들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야구선수들 많이 만날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아니에요. 저희는 응원단상에 서서 하루종일 응원하는데, 오히려 팬 여러분들이랑 더 가깝죠. 유일하게 보는 시간이 밥먹는 시간? 그때도 반갑게 인사하면 안되거든요. 이거 되게 많이 오해하시더라고요. 

또 화장하고 섹시한 옷 입고 그러다 보니까 저희를 편견을 가지고 보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저희 똑똑한 친구도 많고, 좋은 대학 나오는 친구들도 많아요. 치어리더라는 직업은 이 일 좋아하지 않으면 못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애들이 돈 욕심이 없어요(웃음)


 

Q. 치어리더 분들이 추천하는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가장 맛있는 먹거리는?

A. 보영만두! 그리고 진미통닭!



Q. 여자 셋이 모이면 그릇도 깨진다고, 원정 경기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나눌 것 같은데요. 주로 나누는 수다거리,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A. 오늘 뭐 먹지, 오늘의 식단은 뭐지, 저녁에 뭐 먹지, 화장품 괜찮나, 머리 어떻게 할까요…. 여느 여자 친구들이랑 하는 대화해요. 남자 얘기, 연예인 얘기하구 별게 없어요. 


Q. 앞으로 2015 시즌이 한달 정도 남았어요. 공식적인 응원단상에 올라 많은 팬들 앞에서 응원단 생활을 하신 것도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팬 여러분들께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한다면?

A. 같이 함께하는 열광적인 응원을 할 때. 초반에 비해서 관중들이 많이 늘었어요. 팀 응원가 같이 부를 때 뭉클해요. 노래도 많이 따라 불러 주시고, 동작도 많이 따라해주시잖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왼쪽부터 김다인, 이고은, 김한슬, 이주연 팀장


쉬는 날에도 야구장을 찾는 치어리더. 김다인 치어리더는 인터뷰 전날에도 야구장에 놀러와 피자를 먹었다고 합니다. 이제 막 스무살이 된 김한슬 치어리더는 야구장에 왔다가 치어리더의 매력에 푹 빠져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주연 팀장님은 뼈가 안 좋은 적이 있었는데 팬 분께 뼈에 좋은 선물을 받은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치어리더 직업 특성상 겉은 화려하나 속은 그렇지 않다고 해요. 원정경기에 응원을 가게 되면 대기실이 없어 화장실이 사무실이고 식당이고 미용실이라고 합니다. 이런 고충 속에서도 늘 밝은 미소와 힘찬 응원동작으로 팬과 선수 모두를 힘나게 하니 진정한 kt wiz의 여신들이라고 부를만 합니다. 


응원단석에서 내려온 주일 단장님과 치어리더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습니다. 매일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이 힘들긴 하지만 자신들이 너무 좋아서 한다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나는 야구, 뛰는 야구의 숨은 주역, Ladywiz! 조만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응원석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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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몇 통의 전화 통화를 하셨나요?

업무 상 통화, 부모님 안부, 연인과의 달콤한 속삭임, 각종 고객센터 문의 등 필요한 일이 너무나 많고 또 가장 간단하고 유용한 통신 방법임에 틀림없죠. 문자메시지나 모바일 메신저의 급부상으로 사용 비중이 조금 줄어 들었다고 해도 우리는 여전히 수많은 부분에서 꼭 전화 통화가 필요합니다. 생활 속에 밀접한 음성 통화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와 변화를 가져왔는지 지금 늘 곁에 kt의 자취와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국내 최초의 음성통화가 시작되다

1885년, 무려 19세기에 현재 kt의 전신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전화국인 ‘한성전보총국’이 서울 광화문에 설립되며 우리나라에 전화 통신 시설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로서 130년간의 우리나라 음성 통화 역사가 태동한 것이죠. 이어 1902년 3월에는 민간 전화가 개통되면서 최초의 음성통화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1885년 서울 광화문에 위치했던 한선전보총국 흑백사진

그로부터 약 60년 후 전쟁의 아픔을 딛고 전화 인프라 확충이 되면서 1962년 서울 시내 옥외 무인공중전화기가 확산되었고 1969년 7월에는 전화 가입자가 무려 50만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1970년대에 들어서서는 공중전화 사용자 한명당 통화시간을 3분으로 제한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수요는 폭발적이었지만 전화 보급율이 10%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죠. 음성통화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필요가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1970년대 공중전화 사용을 위해 줄을 서있는 풍경

지금은 자주 다니던 길이라도 공중전화박스가 있었는지 기억을 하기도 힘든 것과 참 대조적인 생활 풍습입니다.



전화 통신 한 가구 보급화! 그리고 정보통신산업의 리더 kt

1980년대 들어서는 우리가 현재도 편리하게 이용 중인 주요 특수전화인 112, 113, 114, 119 등도 이 시기에 탄생했습니다. 1987년에는 무려 1,000만 회선을 돌파하면서 1가구 1전화를 실현하게 됨으로써 진정한 음성통신망의 시대가 펼쳐진 것이죠.

이 때 kt는 한국전기통신공사라는 이름으로 기존 외산 전전자교환기 장비에 의존했던 것에서 1986년 국산 전전자교환기(TDX-1)를 개발해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자립화를 이끌며, IT 선진국의 반열에 올리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선 없는 자유, 걸어 다니는 이동통신 시대 개막

486, 1004, 8282… 암호 같은 숫자와 음성 녹음으로 대표되는 삐삐가 이동 통신 시대를 개막합니다. 뒤이어 속속 시티폰, PCS와 같은 형태로 이동통신이 발전하면서 음성 통화와 문자메시지가 새로운 통신 수단이 되었죠.

kt 계열의 무선통신사업자인 KTF는 2001년 CDMA기반 무선인터넷 상용서비스를 시작했고, 2002년 5월 세계 최초로 멀티미디어 데이터 송수신이 자유로운 새로운 개념의 초고속 멀티미디어 이동통신 서비스인 fimm을 출시하며 데이터 통신 시대를 앞장서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

얼마 지나지 않은 2003년 이동통신가입자 3,400만명에 보급률이 70% 넘어서게 되었고, 2007년 최초로 WCDMA(3G)를 기반으로 드디어 영상통화가 보급됩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부끄럽기 그지 없던 영상통화가 데이터 송수신 기술의 발전으로 3G 가입자 보급과 함께 자연스러운 세대 변화를 일구어 냈죠.



2009년, ‘스마트’ 통신 시대 열리다.

2009년 KT-KTF와 합병을 하며 지금과 같은 유·무선 컨버전스(융합) 기업으로 거듭나며, 아이폰을 국내에 도입하며 스마트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 이후 스마트폰 보급률이 3년 만에 58.3%까지 증가하면서 데이터 활용 중심의 스마트 혁명이 시작되었으며,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게 되었죠.

이후 LTE 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마침내 지난 5월 8일 kt를 선두로 이동통신 3사가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게 되면서 음성통화 무한에 데이터를 중심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살펴보니 우리에게 전화란 시대를 구분할 수 없는 필수품인 것이 피부에 와 닿게 느껴집니다.


현재의 음성과 데이터를 중심으로 하는 통신 시대 이후 우리의 전화 문화는 또 어떤 형태로 바뀔지 모르겠지만 kt는 그 중심에서 늘 곁에 함께 할 것입니다.



늘 곁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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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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