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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농구 코트 위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선수들의 뜨거운 땀방울만큼이나 관중들의 열렬한 응원과 환호성이 함께하기 때문이죠. 프로농구 제대로 즐기기 그 세 번째 시리즈 주제! 바로 ‘경기장에서 응원하기’편입니다. 우리팀 공격과 수비 시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응원 구호부터 현장 직관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응원가’ 따라 부르기까지!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응원할 준비 되셨나요?



우리팀 응원은 내가 주도한다! <응원단장>



“짝짝! 짝짝짝! 부~산 KT!, 짝짝! 짝짝짝! 부~산 KT!”

경기 시작 전, 응원단상 위의 한 남자가 좌중을 압도하는 우렁찬 목소리와 큰 동작으로 관객들의 응원을 주도합니다. 바로 부산kt 김광현 응원단장의 응원 리드 모습인데요. 아직 어디서부터 어떻게 응원을 시작해야 될 지 고민하시는 분들! 근심걱정은 노노! 우리 노련한 응원단장님의 응원 리드에 맞춰 따라한다면 여러분도 분명 쉽게 응원을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응원단장의 역할은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가 끝난 이후까지 이어집니다. 부산kt 플레이가 펼쳐질 때, 작전 타임이 걸렸을 때, 또 쿼터 중간중간마다 응원을 유도하죠. 경기가 펼쳐지는 중간에도 관중석 곳곳을 누비며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합니다. 그런 응원단장의 열정을 보고 있으면 관중들도 힘이 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응원단장이 외치는 구령에 맞추어 박수를 치거나 또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율동 동작만 잘 따라해도 응원의 절반은 성공!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싶은 우리 팬 여러분들은 꼭 김광현 응원단장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농구장 응원 도구


 


가장 대표적인 농구장 응원 도구를 아시나요? 바로 이 종이부채가 그 정답인데요. 이 종이부채는 경기장에 입구에서부터 모든 관중 여러분들께 하나씩 배부됩니다. 이를 꼭 챙긴 뒤 종이부채에 나있는 결에 따라 예쁘게 접어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한 손에 종이부채를 쥐고 다른 쪽 손바닥 위에 ‘탁! 탁!’ 쳐주면! 농구장의 가장 대표적인 박자감 있는 응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 하나!  부산kt소닉붐는 차별화된 응원 도구가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때밀이’ 입니다. 농구장에서 때밀이?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데요. 부산kt에서는 지난 10월 깨끗한 응원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클린응원’의 모토를 앞세워 경기장에 입장하는 모든 팬들에게 빨간색 이태리 타올을 지급했습니다. 그리고 경기 도중 신나는 음악에 맞춰 전광판 영상이 나올 때,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들이 팔과 등, 다리 등을 때를 미는 모션을 취할 때 등, 함께 때미는 모션을 취하며 색다른 응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때밀이 응원은 ‘마지막 4쿼터를 밀어붙이자’라는 숨은 의미도 있다고 하니! 부산kt만의 정말 색다른 응원 도구가 아닌가요?





“짝! 짝! 디펜!” 응원 구호


농구장에서 들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응원 구호! 바로 수비 상황에서 외치는 ‘디펜’ 구호 인데요. 이 구호는 우리팀의 수비 상황 시에 외치는 구호로 응원단장의 박수 구호에 맞춰 종이 부채로 ‘짝! 짝!’ 두 번의 박수를 쳐준 뒤 ‘디펜!’을 외쳐주면 됩니다. ‘디펜’의 의미는 ‘디펜스’를 뜻하는 것으로 수비라는 뜻입니다. 우리팀 수비 상황에서 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구호라고 할 수 있죠. 가장 쉬우면서도 대표적인 농구장 구호, 꼭 한 번 따라해 보세요~

 


응원 구호는 응원단장과 치어리더의 주도 하에 경기 중간 언제든 외칠 수 있습니다. 우리 팀 공격상황 시 공격 성공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선수들의 이름을 외친다던가, 자유투 시도 때 외치는 구호, 또는 중요한 승부처에서 상대팀이 공격할 때 야유를 보내기도 하죠. 이는 홈경기 때만 볼 수 있는 현장 응원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장에 다녀가신 팬 분들이라면 집에 돌아가실 때 응원구호에 입가에 맴돌고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이것만은 배워보자! <응원가>


경기장에서 가장 흥이 나고 선수들에게도 힘을 북돋아줄 수 있는 확실한 방법! 바로 ‘응원가’를 부르는 것인데요. 현장 응원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응원가를 배운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겠죠?


▲부산 kt 소닉붐 홈페이지응원가 바로 가기

 

부산kt에서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t 소닉붐 응원가를 들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상에서 ‘FAN’배너를 클릭한 뒤 ‘응원가’란을 검색하면 되는데요! 이곳에선 ‘소닉붐 3.0’, ‘kt 소닉붐 승리하리라’와 같은 부산kt의 대표적인 공식 응원가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선수 개개인을 응원하기 위한 ‘선수테마곡’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소녀시대의 ‘Twinkle’ 노래를 인용한 이재도 선수의 테마곡, Jason Derulo의 ‘Wiggle’을 인용한 오창환 선수의 테마곡 등 총 10개의 선수 테마곡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응원가들을 미리 들어보고 경기장으로 찾아간다면! 경기 중간에 발생하는 작전 타임이나 쿼터와 쿼터 사이, 또 각종 이벤트 시간에 응원가를 따라 부르며 더욱 재밌게 경기를 관전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들려주고 있는 응원가들은 모두 최상의 음질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니! 꼭 미리 한 번 들어보고 경기장을 가는 게 어떨까요?





우리팀 응원가를 ‘어플’로도




혹시 경기장에 가기 전 응원가를 미리 듣지 못하셨나요?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디지털 시대 아니겠습니까~! 우리팀 응원가를 아주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프로농구 응원가’ 모바일 어플 서비스입니다. 


 



‘프로농구 응원가’ 어플을 다운받으면 국내 프로농구 10개 팀의 모든 응원가를 언제, 어디서든 원할 때에 직접 찾아서 들을 수 있는데요. 팀 응원가에 선수 테마송은 물론,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다양한 리듬음악까지 들어볼 수 있습니다. 농구 경기장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살리고 달리고~’나 ‘Get up’, ‘New Thang’과 같은 리듬음악들을 먼저 들어본다면 정말 반가울 수도 있다는 점!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많이 익숙한 가사죠?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는 응원가 ‘질풍가도’라는 곡인데요. 이와 같은 대표적 농구장 응원곡이나 부산kt만의 응원가 ‘부산갈매기 kt’와 같은 응원곡들은 꼭 한 번 들어보길 강추드려요! 


  


깨알 팁! ‘프로농구 응원가’ 어플에선 각 팀에서 활약했던 옛 선수들의 테마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답니다. ‘Menu’ 창에서 ‘추억의 응원가’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오랜만에 옛 추억에 빠져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프로농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하지만 프로농구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현장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경기장을 직접 찾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부산kt는 지난 12월 12일, 국내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인공 눈을 활용해 응원전을 펼치는 이색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벤트는 오로지 경기장을 찾은 팬들만이 누릴 수 있는 현장 직관의 매력이 아닐까요?


올 겨울 기억 속에 남을 소중한 추억 하나 남기고 싶다면 꼭 가까운 경기장을 찾아가 우리 농구팀 한 번 응원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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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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