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점프하면 머릿 속에 자동으로 재생되는 영화와 OST가 있으시죠? 바로 국가대표 스키점프 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국가대표>가 아닐까 합니다.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스키점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죠.

 

추운 겨울에 열리는 경기지만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느껴지는 동계올림픽 종목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경기 종목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보면 더욱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금메달 기대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점프해봅시다~!

 

 

설원 위를 힘차게 날아올라! ‘스키점프

 

 

스키점프는 급경사 면을 갖춘 인공 구조물에서 스키를 타고 활강한 후 도약대로부터 허공을 날아 착지하는 스키 경기의 일종입니다. 도약대로부터 힘차게 출발하여 허공을 날아, 가장 멀리 그리고 안정적인 자세로 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습이 아름다워 스키 경기의 꽃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스키 경기의 꽃! 스키점프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출처: 2018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스키점프 종목은 노멀힐 남자/여자 개인, 라지힐 남자 개인, 스키점프 남자팀 등 4개의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노멀힐과 라지힐은 K-포인트를 기준으로 가/감 되는 점수로 구분되는데요. 노멀힐은 K-포인트를 기준으로 1m 2점의 점수가 주어지거나 감점되는 방식입니다. 라지힐은 K-포인트를 기준으로 1m 1.8점의 점수가 주어지거나 감점되는 방식이랍니다.

 

│출처: 2018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스키점프의 관전포인트는 자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경기 점수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자세는 도약·비행·착지하는 모습 모두를 말하는데요. 5명의 심판이 심판타워에서 비행거리와 자세를 파악하여, 각각 20점 만점에서 감점을 하는 방식으로 점수를 부여합니다. 최종 점수는 5명의 심판 중 가장 높은 점수와 가장 낮은 점수를 뺀 나머지 3명의 점수를 합산하여 계산을 하는 방식이라는 사실!

 

 

도약·비행·착지 자세를 모두 평가에 반영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착지 자세가 점수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 착지할 때의 기술적인 측면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죠. 두 팔을 수평으로 벌리고 두 무릎을 약간 엇갈리게 착지하여 스키의 엇갈린 차이가 발바닥 길이 이내여야지만 감점이 되지 않고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활강할 때의 시속은 평균 85~95Km 정도가 된다고 하니, 바람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는 최대한 몸을 웅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팔부터 발끝까지 착지 자세 하나하나 정확하게 가다듬기 위해 신경을 써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섬세한 기술을 몸에 익히기 위해 땀 흘리며 노력한 선수들의 모습이 눈으로 보지 않아도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국가대표팀!

 

│츨처 : 네이버 스포츠 칼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은 2009년에 개봉된 영화 <국가대표>의 모델이 되기도 했던 선수들입니다. 이들은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국가대표로 출전했는데요.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그들의 여섯 번째 올림픽이라고 하니,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그 도약대 위에 섰는지 느껴지시나요?

 

현재 대표팀 선수들은 30대 중반으로 들어서면서 체력적인 한계 또한 무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계속해서 도전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대표팀의 기량을 뛰어넘는 후배들이 많지 않아서라는데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로 시작된 한국의 스키점프가 그들의 역사로만 남지 않도록 우리의 진정한 사랑과 응원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출처: 네이버 스포츠 칼럼

 

많은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국가대표팀은 이번에 개인의 기량에 맞는 훈련과 더불어 기술적인 조언을 받기 위해 독일 출신 코칭스태프와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현실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국가대표팀의 모습에 우리는 또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영화 <국가대표>에서 흘러나오던 OST ‘Butterfly’의 가사처럼,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도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시원하게 하늘 위를 활강하는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바람을 모두 담아 다같이 응원하자고요!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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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미리 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그 두 번째 시간! 오늘은 봅슬레이 편을 준비했습니다. 국민 예능 <무한도전>에서 멤버들과 대세 배우 박보검이 함께 체험하기도 했던 바로 그 종목이죠! 돌아오는 겨울, 여러분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더 짜릿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경기 방법과 관전포인트까지 콕콕 짚어드립니다. 이렇게만 끝내기엔 허전하니까~ 금메달 유망주인 대한민국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수들 소개까지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출발!

 

 

0.01초를 앞다투는 1분의 질주 봅슬레이

 

봅슬레이는 방향을 조종할 수 있는 썰매를 타고 얼음으로 만든 트랙을 활주하는 경기입니다. 먼저, 선수들이 힘을 모아 봅슬레이를 밀어 출발한 뒤 탄력이 붙으면 재빨리 각자 자리로 뛰어올라 앉습니다. ‘스타트를 얼마나 빨리 하느냐가 기록 단축의 관건이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육상선수 등을 팀원으로 영입하여 빠른 속도로 썰매를 밀기도 합니다.

 

│출처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봅슬레이 종목은 남자 2인승과 4인승, 여자 2인승 총 3개의 종목이 진행됩니다. 봅슬레이 2인승은 썰매 안쪽 조종 로프를 이용해 조종하는 파일럿과 피니시 라인 통과 후 썰매가 멈추도록 제동을 걸어주는 브레이크맨으로 이루어집니다. 4인승에는 출발할 때 썰매를 밀고 나가는 2명의 푸쉬맨이 추가됩니다.

 

│출처 : 2018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봅슬레이 트랙의 길이는 1,200~1,300m이고, 평균 경사도는 8~15%, 곡선로의 반지름은 20m 이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봅슬레이의 평균 시속은 135Km에 이르며, 활주 시 커브를 돌 때의 압력은 중력의 약 4에 가깝다고 하는데요. 곡선, 직선, 원형 오메가(Ω) 등의 코스 안에 14개에서 22개의 커브를 돌게 되는데, 이 때 가속을 붙여 유지한 채 활주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봅슬레이 경기는 100분의 1초를 다투는 경기이니만큼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위해 0.01초의 사투를 벌인다고 하네요!

 

 

봅슬레이의 관전포인트는 '스타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스타트가 경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큰데요. 훈련 때는 스타트 전담 코치까지 있을 정도로 스타트가 경기의 반 이상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세게 밀어서 재빨리 타면 되지 않나?’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봅슬레이에는 썰매를 미는 자세와 탑승 동작 등 디테일한 부분에까지 복합적인 기술이 녹아있다고 합니다. 이외에 필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면 달리기가 빨라야 한다는 것! 달리기에 천부적인 재능이 없다면 선수가 되는 것을 만류할 정도라고 하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대한민국 봅슬레이 국가대표

 

│출처 : SBS

 

사실 우리나라의 봅슬레이 역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봅슬레이 국가대표 팀은 불과 8년 전까지만 해도 다른 팀의 썰매를 빌려 타거나, 버린 썰매를 주워다 고쳐서 타는 등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몸소 겪었는데요…(눈물) 제대로 된 훈련시설도 없이 2010년까지 올림픽을 준비하던 봅슬레이 선수는 단 4, 그 중 파일럿은 강광배 선수 딱 한 명뿐일 만큼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출처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이렇게 열악했던 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봅슬레이 국가대표 팀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4인승 경기에 참가하여 4차 결선까지 올라가는(19)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봅슬레이 2인승도 참가권을 얻어 남녀 모두 18위를 기록했는데요. 정말 눈부신 발전을 보여줬죠! (박수)

 

│출처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지난 해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15-16 봅슬레이스켈레톤 월드컵 5차 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에서는 원윤종, 서영우 선수 팀이 금메달을 따내며 전국민을 더욱 놀라게 했는데요. 8차 대회까지 합산 결과 원윤종 팀은 세계 랭킹 1를 차지하는 이변을 낳으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정말 끈기와 노력의 승리라고 할 수 있는 한국 봅슬레이 팀은 <무한도전>과 같은 미디어의 관심은 물론 TV CF까지 찍으며 다가올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모습을 한껏 기대하게 만들었는데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원윤종, 서영우 선수! 응원합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

│출처 : 글로벌이코노믹

 

현재 우리 대표팀은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스타트 집중 훈련과 육상 훈련, 체중 조절 등 피나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요. 캐나다 출신의 신임 스타트 전담 코치를 영입하고, 스타트 시 더욱 빠른 속도로 썰매를 밀고 나가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단거리 육상 훈련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썰매에 가속을 붙이기 위해서는 체중을 늘려야 하기 때문에 전문 영양사의 조언을 받아 식단 조절까지 받고 있다네요.

 

│출처 : 스포츠조선

 

지난 6,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대한민국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감독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라며 당찬 목소리를 냈는데요. 이용 총 감독은 올 봄부터 모든 훈련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져 있다며, 하루하루 세밀하게 짜인 일정에 맞춰 훈련에 정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찬 포부와 금메달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이 있기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되네요!

 

 

아직까지는 봅슬레이의 인기와 인지도가 낮은 편이지만 봅슬레이 경기의 매력은 0.01초를 다투는 짜릿함에 있다는 거! 아직은 선수도 많지 않고 훈련시설도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선수들과 감독, 그리고 코치들이 있기 때문에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금메달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여러분의 관심이 있다면 선수들도 더욱 열심히 해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겠죠? KT와 함께 앞으로도 쭈욱 응원해주세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파이팅(Korea Team Fighting)!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기대종목컬링 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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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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