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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습하고 더웠던 8월을 지나 맑고 쾌청한 하늘을 자랑하던 9월말, 여러분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청춘해가 광주 과학기술원을 찾았습니다. (짝짝짝) 다가올 미래에 대한 유익한 정보에 한 번, 여자친구와 넉살&던밀스 공연에 또 한 번 눈이 번쩍 뜨였던 그 시간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죠!

 

 

#청춘해, 광주과학기술원을 찾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지난 9 28, 광주 첨단동에 위치한 광주 과학기술원은 이른 오후부터 #청춘해를 찾은 수많은 청춘들로 시끌벅적 했는데요. 특히 이번 #청춘해는 여러분의 열띤 성원으로 매진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박수)

 

 

이번 #청춘해는 다가올 ‘2017 전파EXPO’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바뀔 미래상을 주제로 삼았던 만큼, 곳곳에 전파와 시그널을 이용한 다양한 사전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어느새 하늘이 어둑어둑해지고 잔디광장에 마련된 객석이 청춘들로 꽉 채워질 무렵, 14번째 #청춘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어김 없이 #청춘해의 무대는 K쇼핑의 훈남 쇼호스트 MC 장원 씨가 맡아줬는데요. 이번 #청춘해는 ‘2017 전파EXPO’와 함께 꾸며진 만큼,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각 분야 저명 인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한 번 들어볼까요?

 

 

알면 쓸모 있고 신비한 4차 산업혁명! <...사 토크쇼>

 

 

 

알면 쓸모 있고 신비로운 4차 산업혁명! ...사 토크쇼에는 민형배 광산구청장님, 국립광주과학관 조숙경님, 광주과학기술원 이흥노 연구원장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회 김경진 국회의원님이 패널로 자리해 주셨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4차 산업혁명과 그로 인해 변화될 우리 생활 모습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 4차 산업혁명을 정의한다면?

 

A. 민형배 구청장님 저는 ‘4차 산업혁명은 정치다라고 말하겠습니다. 분명 좋은 변화와 나쁜 변화가 함께 일어나겠지만 사람의 개입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올바른 미래가 전개되지 않을까. 결국 4차 산업혁명은 사람의 손에 달렸다는 점에서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A. 조숙경님 ‘4차 산업혁명은 재즈 음악이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악보대로 연주하는 것이 클래식 음악의 정석이라면 재즈는 관객과의 호흡에 따라 악상이 달라지는 유연한 음악이죠. 4차 산업혁명은 사람과 사물이 커뮤니케이션을 해나간다는 점에서 재즈 음악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의만 들어도 할 말이 많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가올 미래를 살아갈 청춘 패널들의 이야기 또한 들어보지 않을 수 없겠죠? 청춘들과 알쓸신사 패널들이 나눈 대담 한 번 들어봅시다!

 

Q.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의 일자리는 줄어들지 않을까?

A. 청춘 패널 :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일자리 걱정이 많이 되긴 하죠. 그렇지만 일자리 자체가 줄어든다기 보다는 노동시간이 단축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이런 흐름에 맞춘 사회의 제도 또한 같이 갖춰져야겠죠, 의원님?

 

A. 김경진 의원 : 하하하. 맞습니다. 지금도 실제로 로봇들이 수많은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단순 노동작업을 담당하지만 앞으로는 전문직의 자리도 인공지능과 로봇이 사람을 대신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한 달을 걸리는 일을 인공지능은 하루 만에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예전에는 고구마를 쪄먹기만 했는데 요즘은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해먹죠. 그게 바로 문화입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삶에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내야 하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문화 안에서 새로운 일자리 또한 창출될 겁니다.

 

 

너 그리고 나, 오늘부터 우리는~ 여자친구와 함께 #청춘해

 

 

 

...사 토크쇼가 막을 내리고, 이제 모든 청춘들이 기대하고 고대했던 걸그룹 여자친구가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무대 위로 올랐는데요. 여자친구는 흐트러짐 없이 딱 떨어지는 칼군무와 함께 히트곡 <너 그리고 나> #청춘해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많은 청춘들이 반겨주시니까 너무 기분이 좋아요~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요 우리! 약속!” 격한 안무 뒤에도 숨 한 번 헐떡거리지 않고 생기발랄하게 청춘들과 인사를 나누는 여자친구는 그야말로 갓자친구다운 면모를 보여줬는데요. 여자친구는 청춘들이 미리 적어놓은 사연을 뽑아, 함께 고민을 나눴습니다.

 

 

여자친구의 리더! 유주가 뽑은 첫 번째 사연은 취업 준비로 인해 두문불출하는 친구를 걱정하는 가슴 따뜻한 사연이었는데요. 하필 #청춘해 당일 나온 결과가 좋지 않아, 친구는 공연장에 함께 오지 못했다고 합니다…(눈물)

 

유주> 같이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혹시 주인공 분이 계신 기숙사가 이 근처에 있나요? 그렇다면 저희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들리지 않을까요? 듣고 계시나요?! 정말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겠지만 저희의 노래 소리와 응원으로 조금이라도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하트) 덤으로 저희 막내 엄지의 애교 들으시면서 꼭 방 밖으로 나와주셨으면 좋겠네요

 

엄지> 똑똑~ 안 나오면쳐들어간다~!! (쿵짜작 쿵짝!)

 

 

 

다음으로 여자친구의 막내! 엄지가 뽑은 사연은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달라는 청춘의 사연이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여자친구가 아닌 던밀스에게 보낸 사연을 뽑아, 되려 여자친구들이 미안해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신비> 마음 같아서는 여러분이 예쁜 손 글씨로 적어준 사연을 다 읽고 싶은데여기 적힌 모든 고민들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사랑해요!

 

엄지> 의도치 않게 다른 분의 사연을 뽑게 되었는데, 그래도 구분 짓지 말고 다 함께 즐기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어요~(하트)

 

 

이어지는 무대에서 여자친구는 최신곡 <귀를 기울이면>과 함께 초고난도의 안무로 수많은 청춘들을 감탄시켰는데요. 특히, 이번 #청춘해에서 처음으로 라이브를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시킨 <그루잠> 공연에서는 수많은 청춘들이 만든 불빛들로 장관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감동)

 

 

가을로 넘어가는 요즘 딱 듣기 좋은 <여름비>를 마지막으로 무대에서 내려갔는데요. ‘이대로 여자친구를 보낼 수는 없다!’ 지금의 여자친구를 있게 한 명곡 <오늘부터 우리는>을 앵콜 곡으로 다시 무대에 올라, 청춘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VMC의 파워를 청춘들과 함께! 넉살&던밀스

 

 

지금까지 여자친구의 상큼발랄한 매력에 넋을 놓고 빠져들었다면, 이제는 요즘 가장 핫한 랩퍼들과 함께 힙합 리듬에 몸을 맡길 차례! VMC 최고의 듀오 넉살과 던밀스가 무대 위에 오르자 순식간에 #청춘해 무대 위에는 스웩이 줄줄 넘쳐 흘렀습니다.

 

 

~! 여러분 던밀스 사랑해? 나도 여러분 싸랑해여~’ 화끈한 첫 공연으로 무대를 뒤집어놓은 넉살과 던밀스도 피해갈 수 없는 #청춘해 토크! 넉살이 뽑은 첫 번째 사연은 패션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위해 뒤늦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청춘의 사연이었는데요. 힘들 때마다 우린 우리 자신일 때 더욱 빛나라는 넉살의 가사를 기억한다는 청춘에게 넉살이 건넨 따뜻한 말 한 마디, 함께 들어볼까요?

 

 

넉살> 뒤늦게 다른 길을 간다는 건 큰 결정일텐데사실 괜찮아요! 저는 굉장히 응원하고 싶어요. 저도 같은 입장이었기 때문에. 스스로가 하고 싶은 걸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잔인한 얘기지만, 가족조차도, 그 누구도 본인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길을 가야 해요. 본인 스스로의 팬이 되어 스스로를 응원해주세요! (박수)

 

 

이 노래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 많죠? 근데 신나죠? 분명 다음 곡도 잘 모르실 테지만 신나실 겁니다. 렛츠고!’ 감동적인 멘트를 뒤로 하고 다시금 무대를 달아오르게 할 시간! 던밀스는 <귀가>, <88>, <화합>을 연달아 부르며 힙합 스웨거의 면모를 한껏 뽐냈습니다. 무대가 점점 무르익어 갈 때쯤에는 쇼미더머니6’의 히트곡 <부르는게 값이야>로 달아오른 열기에 쐐기를 박기도 했습니다.

 

 

넉살> 굉장히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관객으로 와주셨는데, 저희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 청춘하시라는 겁니다. 오늘부터 우리의 인사는 모두 청춘입니다! 아시겠죠?

 

또 한 번의 명언을 남긴 넉살은 쇼미더머니6’ 세미 파이널에서 김범수와 함께한 노래 <필라멘트>로 청춘들의 마음을 끓게 만들었는데요. 넉살의 개인적인 경험이 담긴 가사가 귀에 박힐수록 위로를 받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넉살&던밀스의 생생한 #청춘해 무대 다시 보러 가기

 

 

힙합력 넘치는 두 사람의 무대를 끝으로 이번 #청춘해 광주 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KT그룹, 그리고 광주의 가을밤과 함께한 청춘들이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앞으로 부딪칠 수많은 어려움에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청춘들이 되길 기도하며, #청춘해는 10월에 더욱 풍성해진 규모로 여러분을 찾아갈게요! 그럼 10 #청춘해에서 다시 만나요~ 안녕!

 

10월의 #청춘해 예매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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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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