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를 빛낼 새로운 화폐인가, 거품 낀 신기루인가! 요즘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두, ‘비트코인을 두고 오가는 얘기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오르고 내리는 시세로 인해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희비가 엇갈리는데요. 눈에 보이지 않는데도 사고 팔 수 있는 비트코인이 가능한 이유, 바로 블록체인기술에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와 개념에 지금까지 코인둥절하셨던 분들! 오늘 KT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 •_•)

 

 

비트코인부터 블록체인까지, 기초 개념 다지기!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해 차근히 알아보기 위해선 우선 개념정리부터 필요하겠죠? 지금부터 천천히 따라와주세요~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세상에는 비트코인 외에도 다양한 가상암호화폐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온라인·네트워크 상에서 발행되는 가상 화폐로 지금껏 수많은 온라인 사이트에서 발행했던 캐시의 개념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암호 화폐라는 특성 때문인데요. 암호 화폐 P2P(Peer-to-Peer) 네트워크에서의 안전한 거래를 위해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는 전자 화폐를 말합니다.

 

바로 이 암호화 작업을 통해 해킹을 막고 통화로서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건데요. 이 작업의 핵심기술은 블록체인은 뒤에서 더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비트코인(Bitcoin)

 

 

앞서 설명해드린 가상암호화폐들 중 가장 유명하고 또 대표적인 것이 바로 비트코인(Bitcoin)’입니다. 비트코인의 특징은 발행주체가 없다는 점입니다! 통상 돈이라고 하면 화폐를 찍어내고 유통량을 조절하는 중앙기관이 있기 마련인데요. 비트코인은 이런 기구가 없이 누구나 만들어낼 수 있는 가상의 화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든지 사용이 가능하고, 은행 등의 중간 업체를 거치지 않고 개인 대 개인이 거래를 할 수 있어 수수료도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그럼 비트코인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성능 좋은 컴퓨터로 고난도의 수학 문제를 풀면 보상으로 비트코인이 주어집니다. 보통 이 작업을 금을 캐는 것과 같다고 하여 채굴이라고 부르는데요. 이렇게 들으면 무척 간단할 것 같지만 실제론 보통 사람들이 사용하는 PC 1대를 기준으로 5년을 투자해야 1문제를 풀 수 있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때문에 일반인 기준으로는 시도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 비트코인은 관리하는 곳이 없는데 거래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어떻게 보장 받을 수 있을까요? 답은 블록체인에 있습니다.

 

 

블록체인(Block Chain)

 

 

블록체인은 가상암호화폐 시장에서 이중지불을 막는 기술로 공공 거래장부라고도 불립니다. 말 그대로 거래장부를 공개해두고 관리한다는 뜻인데요. 비트코인을 예로 들면, 몇몇 사람들이 멋대로 거래내역을 조작할 수 없도록 모든 비트코인 사용자가 P2P 네트워크에서 똑같은 거래장부 사본을 나눠 보관합니다. 이렇게 하면 누구와 거래를 해도 모든 거래내역을 대조해볼 수 있기 때문에 보안이 강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모든 비트코인 사용자들은 이후에 발생하는 모든 거래내역을 함께 업데이트 하고 최신 거래장부를 나눠 갖습니다. 이런 작업을 10분에 한 번씩 반복하고, 이 때마다 나오는 거래내역 묶음을 블록(Block)’이라고 합니다. , 블록체인은 블록이 모인 거래장부 전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 비트코인 사용자는 10분에 한 번씩 블록체인을 연장하고 있다는 사실! (물론 이 작업은 컴퓨터가 알아서 처리합니다! ( ᐛ )ᕗ)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금융 분야에 적용한 사례일 뿐, 블록체인이 가진 가능성은 무궁무진한데요! 인터넷 이후 가장 혁명적인 기술로 불릴 만큼 단순히 한 분야에 머물지 않고 산업 전반의 중앙 집중 구조를 P2P 방식으로 분산시킬 수 있어 그 잠재가치는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함께 성장하는 KT!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전자서명 이미지 관리 시스템개발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나가는 KT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발 빠르게 적용해나가고 있습니다. KT는 지난 2015년부터 블록체인 기술 연구개발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전자서명 이미지 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는데요. 높은 보안성은 물론 확장성을 바탕으로 금융과 데이터 유통에 최적화된 자체 블록체인 모델 연구에 힘 써왔습니다.

 

그 결과 개인 인증, 문서 공증 등 기존 블록체인 기술의 저장 기술에서 벗어나 특정조건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자동계약까지 가능해진 스마트계약기술로 원본 증명뿐만 아니라 데이터 저장, 유통, 거래까지 가능한 KT만의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했다는 사실!❛◡❛

 

KT - KT 엠하우스, 블록체인 기술 개발 MOU

 

 

이를 바탕으로 KT는 지난해 10, KT 엠하우스와 블록체인 기반 금융거래를 위한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KT 엠하우스는 KT의 블록체인 기술기반 가상화폐 플랫폼 ‘K-Coin’을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에 적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관리시스템 개발

 

 

KT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KT 블록체인기술을 고도화시켜 용량과 형식에 상관없이 어떤 데이터라도 저장이 가능하고, 고속으로 암호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작년 11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관리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계약서나 증빙자료 등 절대적으로 안전하게 보관돼야 하는 모든 전자문서에 대한 저장과 관리까지 가능해 보안을 더욱 철저히 지킬 수 있습니다.

 

 

세계경제포럼(WEF)전세계 은행 가운데 80%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 2025년에는 전세계 GDP(국내총생산) 10%가 블록체인을 통해서 만들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는데요. 블록체인은 아직까지 생소한 개념이지만 조금씩 우리의 생활 저변을 변화시킬 기술임에는 분명합니다. KT는 블록체인부터 5G까지 앞으로도 사람을 향하는 기술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예정이니까요! KT의 앞으로를 더욱 기대해주세요~ (ө•)♡

 

 

Posted by cherryj

 

매일 출퇴근하는 버스에 올라탔는데 운전석에 아무도 없다면 얼마나 놀라울까요? 예전에는 괴담에나 나올법한 유령버스라고 생각했겠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바로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버스가 도심을 달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상상했던 자율주행 자동차는 5G 기술 발전과 함께 이제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친절한 5G라퍼가 소개해드리는 5G 자율주행 버스, 지금부터 만나보세요~❛◡❛ノ

 

 

KT 5G 기술과 함께 도심을 달리는 자율주행 버스

 

 

지난 해 9, KT는 국내 최초로 25인승 자율주행 버스의 일반도로 운행 허가를 받았는데요. 올해 1 8일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45인승 대형버스의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국내 최초로 취득하면서 KT의 대형 자율주행버스가 자동차 전용도로와 도심 일반도로를 모두 운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KT의 자율주행 버스는 차체 길이 12m, 차량폭이 2.5m에 달하는 45인승 대형 버스입니다. 이렇게 큰 차량을 일반도로의 최소 차선 폭인 3m를 유지하면서 운행하려면, 최소 좌우 한 뼘 정도 길이(25cm) 내외에서 정교한 제어가 가능해야 하는데요! KT는 완벽한 운행 제어를 위해 네트워크 기반 V2X(Vehicle-to-everything) 자율주행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V2X(차량·사물 통신 기술, Vehicle-to-everything)

V2X 기술은 차량을 중심으로 유무선망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로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인프라 간(V2I), 차량 내 유무선 네트워킹(IVN), 차량과 이동 단말간 통신(V2P) 등을 총칭합니다. V2X 기술을 이용하면 차량과 도로의 정보 환경, 안정성, 편리성 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V2X 자율주행 방식을 사용하면 라이다, 카메라 등 기존 센서들 외에도 KT의 무선망을 활용해 수cm의 정확도로 정밀 위치측정 기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V2X 차량 통신 인프라로 상황판단 능력, 신호등 인지 거리, 사각 지대 위험 예측 기능까지 탑재돼 운행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KT 자율주행 버스는 이를 통해 시속 70km/h 이상의 고속 자율주행은 물론 곡선 및 좌/우회전 주행, 보행자 탐지, 신호등 연동까지 도심 속을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 •_•)

 

 

앞으로도 KT대형 자율주행 버스의 시험운행을 통해 고속도로와 도심지에서의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군집주행(Platooning)과 같은 V2X 기반 협력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올해 자율주행 실증단지인 판교제로시티에서도 자율주행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니 자율주행 버스 상용화의 길, 정말 머지 않았네요!

 

 

5G 기술과 협력 지능형 교통체계

 

 

KT의 자율주행 버스뿐만 아니라 5G 시대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원활하게 운행되려면, 협력 지능형 교통체계(C-ITS,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가 필수적으로 갖춰줘야 하는데요. C-ITS 기술은 V2X 기술과 함께 도로와 차량, 운전자 사이를 보다 긴밀하게 연결해주는데 활용됩니다.

 

C-ITS 기술을 사용하면 주행 중 다른 차량으로부터 직접 정보를 수신하고 근처의 기지국 또는 CCTV로 주변 교통상황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데요! 주변 차량의 사고 정보, 급정거, 낙하물 등 위험요소까지 전달해주기 때문에 자율주행 차량 안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V2X 기술과 C-ITS 기술 모두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성을 가진 5G 네트워크 망이 구축되어 있어야 비로소 제 기능을 발휘합니다. 5G 기술이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에 꼭 필요한 요소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다가올 5G 시대의 도심을 누비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모습, KT 5G 자율주행 버스를 통해 미리 상상해볼 수 있겠죠? KT는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최적의 무선 인프라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니 KT가 만들어가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의 모습, 함께 지켜봐 주세요! ( '' )

 

 

Posted by cherryj

 

전기가 없는 세상, 상상이 가시나요? ·난방 수요가 많아지는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높아지는 전력소비량으로 인해 매일 전력 경보 단계를 알리는 뉴스가 나오는데요. 이렇게 에너지를 마음껏 쓰다 보면 머지 않은 미래에 에너지가 고갈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전문가들의 목소리도 심심찮게 들립니다. 에너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오늘 <친절한 5G라퍼>에서는 다가올 5G 시대의 스마트 에너지 기술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잘 따라와주세요! ❛◡❛

 

 

만약 대한민국의 모든 전기가 끊긴다면?

 

 

24시간 불빛이 꺼지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만약 우리나라 전체가 대정전(Blackout)’ 상황에 놓인다면 수천만 명이 멈춰버린 전기 공급으로 지하철과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고, 신호등도 멈춰 도로는 아수라장이 되어버릴 겁니다. 이뿐만 아니라 통신망도 전기 공급 중단으로 사용 불가 상태가 되어 휴대폰도 먹통이 될 텐데요.

 

 

병원은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는 곳 중 하나입니다. 중환자실에 있는 중증환자들이나 응급 환자들은 호흡을 돕는 산소 호흡기나 각종 의료 기구들의 작동이 멈추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당장 전기가 꺼졌을 때 촛불로 인한 화재나, 교통 사고로 다치는 이들로 응급실이 더욱 붐빌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상태에 놓일 겁니다.

 

 

스마트 그리드와 함께 더 똑똑해지는 5G 시대의 에너지

 

이처럼 대정전의 상황은 상상만으로도 오싹한데요. 하지만 완전히 비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아니라는 점! 에너지 수요는 점점 늘어나는데 전력 피크는 그대로라면, 대정전 사태는 한 국가를 넘어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이 바로 5G 네트워크 기반의 스마트 그리드입니다.

 

 

5G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초연결 사회,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도화된 전력망을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라고 합니다. 스마트 그리드는 전기 공급자와 생산자들에게 전기 사용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으로 전기 공급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인데요.

 

│출처 :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공식 홈페이지

 

기존의 전력망이 공급자 중심의 일방향성을 가졌다면 정보통신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그리드는 수용자 중심의 양방향성을 특징으로 가집니다. 양방향으로 수집된 다양한 정보는 전기량을 예측하며 에너지의 낭비를 막아주는데요. 전기 사용자에게 전기 사용량과 요금 정보를 알려주면서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합니다.

 

│출처 :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 그리드가 구축되면 가정에서는 IoT 서비스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기기를 제어하고,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에는 충전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사용될 텐데요. 더 나아가 건물 전체 혹은 여러 건물들을 연결하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스마트 그리드가 원활히 돌아가기 위해서는 건물 내 전력, 가스, 물 등 자원을 관리할 수 있는 운영설비부터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스마트 계량기(AMI), 양방향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조건이 필요합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뜻하는 ‘ESS(Energy Storage System)’입니다. 예전에는 생산되고 남은 전기를 그대로 버릴 수 밖에 없었다면, ESS는 대용량 전기를 저장할 수 있게 컨테이너 모양의 대형 배터리에 저장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매년 반복되는 전력 부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가장 쉽게 예로 들 수 있는 것이 바로 태양광 패널을 통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태양광 연계용 ESS’입니다. ‘태양광 연계용 ESS’는 낮 시간에 모아둔 전기를 태양광 발전이 부족해지는 시기에 사용하거나 사고 팔 수 있어, 스마트에너지 사업 아이템으로도 각광 받고 있는데요. 현재 KT에서도 자체 개발한 EMS(Energy Management System) 전력관리시스템으로 스케줄 운영 및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 등 고객에게 전력 절감 극대화와 운영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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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연결성을 제공하는 5G 네트워크 시대에는 지능화된 에너지 제어 시스템, ‘스마트 그리드가 에너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 이뿐만 아니라 5G의 즉답즉응 특징은 소비자간의 실시간 전력 거래와 분배를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만들어줄 텐데요. 에너지 고갈 없는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KT 5G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친절한 5G라퍼>는 다음 시간에 더욱 친절한 설명과 함께 돌아올게요~ 안녕! ( '' )

 


Posted by cherryj

 

태풍, 홍수, 폭설, 지진, 해일.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자연재해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가 되고 맙니다. 지구 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해마다 점점 더 커지는 자연재해 규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도 재난 대응을 위한 ICT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오늘 <친절한 5G라퍼>에서는 다가올 5G시대의 재난대응 공공안전 기술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람을 지키는 따뜻한 기술. 들어갑니다.

 

 

5G 네트워크로 더욱 발전하는 재난대응 공공안전 기술

 

 

스마트폰으로 모든 연락과 소통을 하는 세상에서 지진이나 태풍 같은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해 모든 통신망이 단절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정확한 피해규모와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생사를 다투는 현장에서의 의료, 운송, 구명활동도 늦어질 수 밖에 없을텐데요.

 

 

재난으로 인한 불상사를 방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G 네트워크의 특징인 초고속, 초저지연, 고용량 서비스는 꼭 필요합니다. 이러한 특징을 살려 전 세계는 지금 5G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재난방지 공공안전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5G 기술 가운데서도 특히, 로봇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네요! (_)

 

(1) 유럽연합(EU)의 홍수 재난 방지 시스템

홍수 피해가 잦은 EU 내 일부 국가에서는 자주 범람하는 제방에 센서를 설치하고 모바일을 통해 수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위험 수위를 넘어갈 시 홍수 위험 경보를 전달하는 홍수 조기 경보 시스템구축 중입니다.

 

(2) 일본의 지진 재난 방지 시스템

일본 내 통신기업회사 NTT도코모는 쓰나미를 감시하고 지각의 변화를 감지하는 시스템을 일부 기지국에 시험 동작하는 것은 물론 KDDI는 주민이 보내는 긴급 메시지를 드론을 통해 전달하는 시스템을 연구 중이라네요.

 

 

최근 크고 작은 자연재해가 끊이질 않는 국내에서도 재난안전 플랫폼 개발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2019 KT 5G 네트워크 상용화가 추진되면 기존의 재난안전통신망 역시 5G 네트워크로 대체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전에는 단순히 문자나 음성을 통해서만 재난 대응을 했다면, 5G 기반의 재난안전통신망 구조에서는 빅 데이터를 이용한 재난예방부터 고화질 고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와 더 정밀화된 위치정보로 신속한 재난대응이 가능해질 겁니다.

 

 

또한 5G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한 곳에서 재난 대응을 지휘하기가 더욱 용이해지고, 스마트폰의 센서나 카메라 혹은 마이크를 활용해 재난 지역에서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되는데요. 현장의 모습들이 실시간으로 고화질 영상으로 유관기관에 전달되어 더욱 빠른 대응은 물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재난 예측 능력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재난이 닥쳐와도 두렵지 않은 세상, 5G가 만들어 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죠?

 

 

드론은 기지국을 싣고~’ 재난안전통신망에 활용되는 KT 드론

 

 

5G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모든 사물과 사물이 연결되어 실시간 원격 제어 서비스가 가능해지는데요. 실시간 원격 제어 서비스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드론입니다. 드론은 산불이나 원전 사고처럼 인력 투입이 어려운 재난 현장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전망이며 해상사고가 발생했을 때도 드론을 이용해 신속하게 구명 장비를 전달하는 등 활용 방안이 무궁무진합니다.

 

 

5G 시대를 열어가는 KT 역시 드론을 이용한 다양한 재난안전 서비스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데요. 최근 KT는 통신망을 복구하고 재난 통신망에 활용할 수 있는 LTE 드론 기지국을 개발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드론이 이동식 통신 기지국이 되는 것인데요. 기지국 장비를 탑재한 드론 5대가 150m 상공에서 비행하면 여의도 면적 정도의 통신 가능 지역이 만들어진다니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겠죠?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기술, 그 보다 더 중요한 건 위험한 상황에서 우리의 목숨을 지켜주는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5G 기술은 이전에 없었던 속도와 동시성을 보여주며 한 치의 오차가 생겨서는 안될 재난, 의료, 공공안전 서비스에 더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KT 5G 기술 개발의 선두주자로서 더 많은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기술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그때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려요!

 

Posted by cherryj

 

2017 12 12, 파리 기후변화 협약 2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에서 기후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전세계 온실감축을 위해 중국을 포함해 총 195개 국가가 서명했지만 2017년 미국이 탈퇴해 눈길을 끌었던 협약이 바로 파리 기후변화 협약인데요.

 

 

이번 기후 정상회담에 앞서 지난 11 24, 기후변화에 대한 전지구적인 대응법과 파리 기후변화 협약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4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Seoul Climate-Energy Conference)’가 진행됐습니다.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열린 '4회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 5개 세션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었고, 정부부처, 국제기구, 산업계인사, 관련학자 등 400여명 이상의 전문가와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국제사회에 영향력 있는 화두를 제시하였습니다. KT 5번째 세션인스마트 그린시티와 뉴 모빌리티에 참석했답니다.

 

 

"어떤 연사들이 무대에 올랐는지 핵심 내용만 살펴볼까요?"

 

 

각 세션 중 대표적인 세션만 간략히 살펴 보면, 먼저 기후 에너지 컨퍼런스 개막사는 이번 행사의 주최인 KAIST 신성철 총장의 연설로 시작했습니다신성철 총장은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에 대한  지구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으며, 4 산업혁명 시대에서 포괄적인 녹색성장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요 키워드로 혁신·협업·속도를 언급했습니다.

 

 

이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단상에 올라,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파리 기후변화 협정에 참여한 가운데 국제사회는  기후체제를 위한 새로운 모멘텀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지구의 회복력과 복원력을 향상시키고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모든 자원과 잠재력을 활용하고 모두가 협력할 이라고 기조 연설을 했습니다.  

 

 

이어지는 본회의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에너지자원실 국장이 ‘안전’과환경중심의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원자력 발전은 단계적으로 감축될 ” 이고  앞으로는 노후 원전의 수명을 연장하지 않음과 동시에 새로운 원전을  이상 짓지 않을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덧붙여현재 가동 중인 원전은 안전성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20%까지 확대하기 위해 정부주도의 계획입지제도와 주민협동조합의 성공사례를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다섯 번째 본회의, '스마트시티와 뉴모빌리티' 순서에서는 KT를 비롯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황승호 현대자동차 부사장, 황우현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 본부장이 발제를 이어갔습니다.

 

 

"스마트시티에 대한 KT의 비전은 뭘까요?"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의 김영명 단장은 단상에 올라, 현재 KT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를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스마트그린시티는 에너지제로(에너지 자족도시)의 개념으로 에너지의 소비, 생산, 거래가 주택과 빌딩/공장과 도시 단위로 확장될 수 있는 MEB(Micro Energy Block) 안에서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스마트 시티는 정해진 도시 안에서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며 남는 에너지를 부족한 사람(기업)과 거래까지 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도시입니다.

 

KT는 스마트 시티의 실현이 "도시기능의 효율화, 사회문제 해결 및 편의제공, 일자리 창출" 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뉴모빌리티 구현이란?"

 

 

더불어 자율주행이 더해진 차세대 전기차인 ‘Connected EV’의 보급으로 에너지 문제 및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하며, 나아가 새로운 교통인 뉴모빌리티 구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Connected EV’는 인터넷이나 모바일 기기와 연동이 되는 전기자동차입니다. , 뉴모빌리티의 규현은 자율주행이 결합된 차세대 IoT 전기자동차의 보급화를 말합니다.

 

 

"스마트 그린 시티와 뉴모빌리티의 실현을 위해서는?"

 

 

스마트 그린 시티와 뉴모빌리티의 실현을 위해서는 AICBMS (AI, Cloud, BigData, Mobile, Security) 와 같은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의 적용과 더불어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IoE(Internet of Everything)가 강화될 것이며, 이와 비례하여 실시간으로 인프라를 운영 관리, 분석, 예측을 통해 모든 서비스를 관리하는 MoE(Management of Everything)의 개념 또한 부각 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혁신기술의 실현은 스마트시티 중심의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되고 더불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보았습니다.

 

 

"스마트시티의 핵심은 이종산업간 조화로운 융합"

 

 

끝으로 김영명 단장은 스마트시티의 성공이 이종산업간의 조화로운 융합(Open collaboration of cross-industry)에 달려있으며, 통신·환경·건설·미디어·보안 등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다양한 산업 간에 오픈-마인드 기반의 상호 이해 그리고 재조합적 혁신을 통한 시너지 확보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4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에서는 자원고갈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라는 전세계인들에게 당면한 큰 문제이자 과제를 놓고 정치, 산업, 경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분들과 함께 여러 방면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생활이 윤택해짐에 비례하여 따라오는 문제들이 많은 현실입니다. 우리와 지구를 위해 KT도 보다 스마트한 에너지 활용이 가능하도록 더 열심히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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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이 인간의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는 발전하는 의료 산업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일각을 다투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게 된 것도, 자칫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중한 병을 발병 초기에 잡아낼 수 있게 된 것도 의료기술 발전의 덕이 큽니다. 다가올 5G 기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최첨단 의료 기술의 혜택을 보게 될 텐데요! 아직은 쉽게 그려지지 않는 미래 의료 기술의 모습, 친절한 5G라퍼와 함께 살펴보시죠.

 

 

병원에 가지 않고도 병을 치료한다?!’ 미래의 원격 의료 서비스

 

 

기침이 나고, 목이 마르고, 코가 아파요.” 어렸을 때 병원을 찾아 의사선생님께 증상을 말하면 늘 알아보기 어려운 영어필기체로 처방전을 써주시곤 했는데요. 요즘 병원에선 차트보다 컴퓨터, 컴퓨터보다는 태블릿PC가 더 자주 보입니다. 일일이 차트를 찾아 고객의 병력을 살피던 전과 달리 요즘은 태블릿PC에 담긴 환자 정보를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한 진료를 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하지만 아무리 위중한 환자라도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는 점은 여전히 바뀌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환자들이 겪었던 불편함, 다가올 5G 시대에는 원격 의료 및 IoHT(Internet of Health Things) 서비스가 책임집니다. IoHT 서비스란 병원을 찾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질병의 예방과 진단,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최근 떠오르는 스마트 웨어러블 건강 관리 기기, 센서, 앱 등에서 수집된 건강정보 역시 원격의료 서비스와 IoHT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원격진료와 같은 서비스는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도 가능한데요. 다만 환자가 아주 먼 거리로 떨어져 있을 경우 생기는 통신 지연 문제 등으로 정작 원격진료가 필요한 도서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게 아쉬운 점입니다. 하지만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사회를 만드는 5G 시대가 온다면 이런 걱정도 사라진다는 거! (찡긋)

 

 

더 나아가 5G 시대에는 실시간 초고화질 영상 전송과 끊김 없이 매끄러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져 원격 의료 서비스가 더 활성화될 전망인데요! 영상통화 수준의 원격 진료는 앞으로 VR/AR 영상 서비스를 통해 더욱 꼼꼼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초고난도의 수술에서도 의사가 눈으로 보기 어려운 환자의 수술 부위를 가상 영상 혹은 증강현실 영상으로 보여주며 정확한 집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정말 놀랍쥬? @_@

 

 

전문가들은 5G 시대가 오면 의료 로봇 기술의 발전과 함께 원격 수술도 가능해질 거라고 말하는데요. 의사가 0.1초의 오차도 없이 전송되는 실시간 화면을 확인하면서 멀리 떨어져있는 수술실의 로봇을 원격 조종해 수술을 집도할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마치 SF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일이지만 현재 로봇을 이용한 원격 수술 관련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니, 영화 같은 미래를 기대해봐도 좋겠죠?

 

 

인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기술들로 시간과 공간을 극복하는 것, 바로 원격 의료 서비스 연구개발의 목적인데요.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원격 의료 서비스는 5G 기술을 매개로 더욱 더 발전할 분야인 것이 분명합니다. KT친절한 5G라퍼는 앞으로도 기술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전반을 더욱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드릴게요! 그럼 다음에 또 봐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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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팜을 아시나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각광 받고 있는 스마트 팜은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만든 지능형 농장을 말하는데요. 더욱 똑똑해진 농장 스마트 팜에서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농장 내 시설을 원격제어 하는 것은 물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작물이 자랄 수 있는 최적화된 요건을 만들어냅니다. 다가올 5G 시대에 달라질 농업의 모습, 미리 함께 살펴볼까요?

 

 

농사, 어렵게 짓지 마세요!’ 스마트 팜 시대

 

 

끝없이 펼쳐진 농지와 뙤약볕에 그을린 피부,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은 우리가 흔히 농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일 겁니다. 특히, 농사는 몸소 느끼는 노동의 강도가 높아 힘들다는 인식이 박혀있는데요. 하지만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농업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스마트 팜(Smart Farm)’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ICT 기술과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결합해 만들어진 똑똑한 농장 스마트 팜은 농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는데요. 사물인터넷 기술을 바탕으로 온도와 습도, 햇볕의 양 등 농작물에 최적화된 재배 환경을 제공하고, 이미지 처리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 등을 결합해 재배 농작물의 성장 정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

 

 

사실 지금까지만 해도 농민들은 재배 작물의 곁을 마음 놓고 떠날 수 없었는데요. 스마트 팜기술을 통해 작물의 정확한 수확 시기와 수확량까지 예측하게 되면서 과거의 불편함을 하나 둘씩 벗겨내게 되었습니다. 생활의 여유가 생기면서 농작물의 새로운 판로와 홍보 방법까지 생각하게 되었다니 4차 산업혁명이 농업에 미치는 영향, 실로 대단하쥬~?

 

 

KT, 제주에서 청년 스마트파머육성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인 IoT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 인프라를 갖춘 KT청년 스마트파머육성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지난 15, KT제주스마트파머스는 제주도 서귀포시 서광동리에 농업과 ICT 기술을 접목한 제주 스마트팜 인큐베이팅센터를 열었습니다.

 

 

이곳 센터는 농업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인 IoT/빅데이터/스마트팜 같은 ICT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파머를 육성하는 곳인데요. 이곳에선 전문지식이 없는 초보 농부들도 작물 별로 특화된 재배 데이터를 통해 품질 좋은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농업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까지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KT 2,000평의 센터 안에 50평평 7개동으로 구성된 버섯재배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재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인데요. 이곳은 KT가 개발한 버섯재배 스마트팜 솔루션을 대규모 단지에 상용화한 첫 사례라고 합니다! (뿌듯) 이곳 센터에서는 표고버섯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시설을 활용해 교육과 실습 등 청년 스마트 파머들을 육성해 나간다고 하니, 앞으로의 의미가 더욱 크겠죠?

 

 

농업은 도전을 겪고 있는 동시에 막대한 경제적 기회에 서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의 말인데요. IoT-사물인터넷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 등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성장하며 더욱 똑똑해질 스마트 팜은 어쩌면 농업을 미래의 각광 받는 일자리로 되돌려 놓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KT는 앞으로도 5G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가올 미래상을 더욱 친절하고 자세하게 소개해드릴게요.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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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5G 시대, 5G 기술의 상용화는 우리 생활의 전반을 점점 변화시켜 나갈 텐데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다시금 주목 받고 있는 기술이 있으니, 바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입니다. 현재도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IoT 기술은 5G 기술의 상용화와 함께 날개가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랜만에 돌아온 친절한 5G라퍼’! 오늘은 5G 기술과 함께 변화할 홈 IoT 서비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5G 시대의 홈 IoT 서비스

 

5G 기술과 IoT 기술이 찰떡궁합인 이유, 알고 계신가요? 사실 현재의 LTE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속도지연단절 등으로 인해 자율주행차와 같은 최첨단 IoT 기술이 완벽하게 작동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따르는데요. 5G 기술의 특성인 초고속성초저지연성이 IoT 기술을 만나면 기존의 단점을 보완하게 된다는 거! (진지)

 

 

5G 시대의 다양한 변화 양상 가운데서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바로 집 안에서의 생활 변화일 텐데요. 5G가 홈 IoT 서비스를 만나면 집 안의 모든 사물을 스마트 디바이스 하나로 움직이고 다룰 수 있게 됩니다. 특히 5G 시대의 홈 IoT 서비스의 특징은 명령을 통해 스스로 학습한다는 점이지요.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자주 명령하는 내용 등 주인에 대한 방대한 양의 정보는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이를 토대로 외부정보와 결합하여 주인의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똑똑한 스마트 홈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죠.

 

집 안의 거의 모든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된다고 가정했을 때, ‘춥다는 한 마디에 집 안의 온도가 올라가고 특정 시간이 지나 침대에 누울 경우 집 안의 모든 불이 꺼지는 등의 일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니,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집 안의 변화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IoT 서비스와 대용량 실감형 미디어들이 결합되면서 새로운 집안 환경이 만들어질 텐데요. VR AR, 홀로그램 등을 통해 집 밖에서의 경험을 집안으로 이동시키고, 집 안의 환경을 집 밖으로 이동시키는 초실감 이동성이 구현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스마트 미러를 이용해 집 안에 가상 피팅룸을 설치하거나 홀로그램을 이용해 극장에 가지 않아도 집안을 극장으로 만드는 일 또한 가능해진다는 것이죠.

 

 

영화에서만 보던 일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5G 시대. 어렸을 때부터 상상만 하던 일들이 하나 둘씩 우리 생활에서 익숙해진다는 게 참 신기한데요. 5G 기술은 우리 집안에서의 IoT 서비스는 물론 사회 전반을 연결시키는 초연결 사회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루 빨리 5G 시대가 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KT친절한 5G라퍼는 앞으로도 5G 시대의 다양한 변화들에 대해 쉽고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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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최근 가장 'HOT'한 신재생에너지는 뭐니뭐니해도 태양광이 아닐까 합니다. 태양광발전은 풍력이나 수력, 바이오와 같은 여타 신재생에너지와는 다르게 지형적 조건이나 초기 투자비용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우며 완전 무공해 에너지입니다. 적은 투자비용으로 고효율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매력적인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는 태양광발전, 흔히 태양광과 태양열을 혼동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태양열은 태양빛으로 열을 생산해 아파트단지나 일반 주택에서 온수나 난방에 적용하는 발전 방식이며, 태양광은 태양빛으로 전기를 생산해 사용판매하는 발전방식으로 태양을 원료로 하지만 발전 결과물이 다르다는 차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소규모 투자를 통해서도 태양광발전사업자가 될 수 있고 최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태양광이 그 수혜를 받으며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태양광발전사업! 소규모 투자로 오랜 기간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비유되기도 하는데요. 태양광발전으로 과연 얼마나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얻는 것인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KT와 함께 태양광발전사업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태양광 발전 사업'은 어떻게 수익을 얻는 걸까?

 

 


'태양광사업'을 검색하면 RPS, SMP, REC와 같은 뜻 모를 영문약자들이 눈을 어지럽혔다면 KT에서 제대로 설명해드릴게요! 태양광발전으로 만들어진 전기를 한전에 판매하면 그 가격은 SMP(계통한계가격)으로 정산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SMP는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력을 한전에 판매하는 가격을 부르는 명칭이라고 할 수 있어요.


 

 


RPS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의 약자로 정부에서 일정 규모(500MW) 이상의 발전설비(신재생에너지 설비는 제외)를 보유한 발전사업자에게 총 발전량의 일정 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입니다. ‘17년 현재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서부발전 등 총 18개의 발전사가 의무공급자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할당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채우지 못했을 때 이들은 중소규모의 태양광발전사업자에게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를 구입해 의무공급량을 채우는데요. SMP가 태양광발전의 기본수익구조라고 한다면 REC RPS(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로 얻는 추가수익이라고 볼 수 있어요.

 

 

'태양광 발전 사업'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해가 뜨고 지는 동안 발전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사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안정적인 전기 생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생산된 전기는 한전에 계통연계 접속비용을 지불하고 판매를 하게 돼요. 최근 태양광발전사업자의 급증으로 태양광발전 후 한전에 전기를 판매하는 계통접속용량이 부족해, 기껏 생산한 전기를 그저 흘려 보내며 원활한 수익구조가 만들어지지 않는 병목현상이 생기곤 했는데요. 이런 현상은 특히 토지가격이 저렴하고 일조량이 풍부한 전남, 전북, 경북 등의 지역에서 많이 발생했습니다.

 


 


그렇다면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생산된 전기를 저장했다가 태양광발전이 부족해지는 그 외 시간대에 판매하게 되면 수익은 늘어나고 안정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며 계통절감까지 가능해지겠죠! 거기에 포인트를 맞춘 것이 바로 KT 태양광 연계용 ESS사업입니다. 태양광발전 최대치에 맞는 계통접속용량으로 발전을 해왔다면 그 용량을 낮춰 한전접속비용은 줄이고, 낮춘 용량만큼 남는 잔여발전량은 충전했다가 피크부하에 대응해 방전하고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태양광 연계용 ESS!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태양광 연계용 ESS 사업은 뭘까?

 

 

기존의 태양광발전이 일출, 일몰 사이에 발전되는 전기를 판매하고 단순히 전력판매수익과 REC판매수익을 챙겼다면, 태양광 연계용 ESS 사업은 더 세분화되고 다양한 수익구조를 만들어주며 안정적인 태양광발전수익을 도모할 수 있어요. 일반 태양광으로 100을 발전하고도 계통부족으로 80의 수익을 냈다고 가정해볼게요. 동일한 상황에서 ESS 연계 태양광발전은 100을 발전하고 20은 충전, 80의 수익을 낸 후 태양광발전이 주춤해지는 시간대의 피크부하에 대응해 충전한 20만큼의 전기를 팔아 수익구조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줘요.


 

 

거기에 일반 태양광은 REC 가중치가 0.7~1.5 이지만 ESS 연계 시 10~16시 이외 시간대에 판매하는 전력에는 5.0의 가중치가 적용되기 때문에 약 4배에 달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이러한 태양광 연계용 ESS 혜택을 통해 태양광 수익구조를 극대화해 기존 태양광발전소 투자원금 회수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는데요. 태양광발전사업에 있어서 태양광 연계용 ESS 사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연계용 ESS 사업, KT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일반적인 태양광 사업으로도 수익은 낼 수 있지만 ESS 사업을 통해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배터리 최적 충방전 스케줄링은 물론이고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 리포트가 필요해요. KT는 자체 개발한 ESS-EMS를 통해 피크제어, 신재생에너지 안정화, 주파수 조정 등의 기능을 표준화해 고객의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 맞춤형 ESS 컨설팅 및 종합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배터리 최적 충방전 스케줄러로 미리 에너지발전량을 예측해 지능형 에너지 운영정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MEG센터에서 배터리 충방전 현황, 효율, 성과분석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하여 ESS 가동률을 높여주기 때문에 고객의 수익률 역시 극대화됩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발표한 '2017 2분기 태양광산업 동향에 의하면 2020년 이후 세계 태양광 시장은 연 100~150GW, 금액으로는 약 1,500억 달러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태양광시스템의 가격하락으로 머지 않아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태양광발전이 가장 저렴한 에너지원이 되고, 이를 통해 신산업 육성은 물론 일자리 창출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미세먼지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로 나아가는 미래를 위한 한걸음KT ESS 사업과 함께 해보세요.


 

KT ESS 사업이 더 궁금하시다면? 클릭!

 

 

  

 

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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