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7 KT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마감! 다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원서 쓰고 계신가요? 서류 합격 발표가 나면 KT 인적성 검사를 거쳐 면접 관문에 들어서게 될 텐데요. 시시각각 변화하는 신사업 부문은 비교적 적은 정보로 면접까지 준비하시기 어려울 수 있죠. 그럴 땐 역시 시장 변화를 피부로 느끼고 있는 실무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R&D/신사업 직무와 기타 기획/운영 직무를 맡고 계신 KT의 인터뷰까지 마무리. 들어갑니다.

 

 

“KT 합격 비결? 남들과는 다른 Attitude를 보여주세요. “

- KT 컨버전스연구소 IoT NT Project 지병석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의 IoT NT Project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한 단어로 서술하자면,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운전자 혹은 차량에 있어서 필요한 통신, IT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사명감 있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작년(2016) 'Inno Car'라는 차량관리 앱을 상용화하여 운전자의 운전습관과 차량상태 분석 등 차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전자에게 유용한 정보와 기능을 제공해 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는 전국에 있는 KT 중계기의 통신 접속 빅데이터를 통해 실시간 도로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통신이 빠져서는 안될 자율주행차 시대에 대비하여 관련 기술 산업군과 교류를 하며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W에서 S/W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차량 산업군에서 통신업체의 역할이 막중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최선을 다해 연구에 임하고 있습니다.

 

Q. K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이제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신 분들께서는 공감이 되지 않을 세대일 수 있지만, ‘KT하면 아이폰!’이라는 공식이 성립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국내에 KT가 아이폰을 처음 도입하였고, 대학생이었던 저는 스마트폰을 처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스마트폰 하나로 현재 사람들 삶의 패러다임이 변화한 것을 보며 ICT의 매력과 패러다임 변화에 앞장서는 KT의 선도적인 모습에 확신을 갖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LTE를 넘어서 5G, VR, 자율주행차 등 앞으로의 또 다른 패러다임 변화에 기여를 하기 위해 KT도 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매년 1~2개의 특허를 꾸준히 쓰는 것이 가장 보람 있습니다. 연구소에 있다 보니 R&D 차원에서 아이디어 발굴 작업과 연구 분석을 많이 진행하게 되고, 이걸 밑바탕으로 특허 출원할 기회가 타 부서에 비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연구소 특성상 정성적인 성과들이 많은데 비해 특허 출원은 출원 개수에 따라 정량적으로 성과를 평가할 수 있고, 또 회사에서 금전적인 보상까지 챙겨주기 때문에 보람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 자극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최근 제 대학교 후배들이 취업시장에서 번번이 좌절을 맛보는 모습을 보며 취업시장이 정말로 얼어붙은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 분들의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두 훌륭한 능력을 보유한 상황에서 자신을 돋보일 수 있는 건 남들과 다른 Attitude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신입사원으로서 입사한 이후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매사에 긍정적이고 최선을 다하고 또 구성원간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태도가 제일 중요한 요건인 것 같습니다.

 

 

 

“kt estate는 많은 기회가 열려있는 회사입니다. “

- kt estate ICT융합추진실 ICT기획팀 황선영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ICT융합추진실에서 부동산에 ICT상품 및 서비스를 접목하고 있습니다. 공간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끔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드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회사가 진행하는 모든 프로젝트에 KT ICT 기술이 적용되고 있기에, 부동산과의 융복합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그룹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려 합니다.

특히 프로젝트의 특징에 따라 적용할 스마트 솔루션이 달라지기에, 최적의 아이템을 선정하는데 가장 많은 업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기술에 대한 안목을 갖추기 위해 시장 동향을 주목하고 있으며, 부동산 ICT 역량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유관부서 및 외부 파트너와 지속적인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Q. kt estate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kt estate GiGA 호텔, 인공지능 아파트, 임대주택 리마크빌’, 복합시설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기에 많은 기회가 열려있는 회사입니다. 특히 개발, 운영, 유동화 등 모든 value chain이 구축되어 있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기에 본인의 열정과 의지가 있다면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어 이곳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ICT사업팀의 일원으로 아파트/호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당 분야의 업무와 프로세스에 대해 익힐 수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Q. 본인이 속해있는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A. kt estate는 교육, 워크샵, 아이디어 대회 등 다양한 기회로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개진하였을 때 이를 긍정적으로 고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낸 아이디어라도 많은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고, 사업 발전 가능성이 있다면 담당 부서에서 이를 논의하여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자세와 고객 서비스를 증진하기 위한 열린 마음이 있기에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회사입니다.

 

Q. 지원자에게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자신이 가진 고유한 역량이회사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인재들이 모여서 업무를 완성하고, 목표를 달성해 나가기 때문입니다. 면접 시에는 제 경험상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이켜보면 면접관들은 하루에 수십 명의 지원자들을 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조리있게 말하며 전달력을 높인 것이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강점을 만들기 위해서는 동종업계에서 인턴이나 업무를 해보는 것이 유리하고, 그게 어렵다면 회사가 어떤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재직자분들이 시장의 변화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접하고 계시기에 현실감 있는 조언을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kt NexR양손잡이 조직입니다.“

- kt NexR 사업본부 Data Science팀 김혜진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분석팀의 업무는 크게 분석 프로젝트와 분석 교육으로 나뉩니다. 먼저 분석 프로젝트 업무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의 고객사 데이터를 분석하고 컨설팅을 수행하는 업무입니다. 이를 위해 분석 기회를 발굴하고 제안서를 작성한 후, 우리 회사의 플랫폼을 이용해 데이터를 핸들링합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비지니스 도메인에 대한 심도 깊은 조사를 통해, 분석 내용에 이를 반영할 방안을 모색합니다. 그 후 고급 분석 기법을 이용하여 모델링한 후 최종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여 전달하게 됩니다.

분석 교육과 관련된 업무로는 교육자료를 교육 대상과 목적에 따라 분석 알고리즘에 대한 내용 또는 실무 분석 기술에 대한 내용 등에 초점을 맞춰 작성하는 일과 이를 강의하는 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Q. kt NexR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넥스알은 빅데이터와 관련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은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으며, 인프라와 분석 측면 모두에서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는양손잡이 조직입니다. 기존에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토대로 현재 강점과 경쟁우위를 지켜가는 동시에, 구성원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여 창조적 신제품 개발을 통해 기술혁신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석팀에서 최신 머신러닝 기법을 이용하여 다양한 산업 도메인에서 고차원 분석을 수행한 많은 레퍼런스들을 확인한 후 이러한 일들에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빅데이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넥스알에서 근무하면 회사와 함께 저도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지원했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매일 반복되는 일과를 서술하기는 어렵고, 분석 프로젝트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나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석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때에는 전체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매일 주어진 분석 범위를 수행하고, 분석 프로젝트가 없는 때에는 추후 분석 프로젝트 시 적용하기 위해 분석 방법 또는 프로그래밍 언어 등에 대한 개인 연구를 수행합니다. 매주 월요일 팀 주간회의를 통해 각 팀원의 업무 진행 상황을 서로 공유하고 점검하며 업무 범위를 조정하기도 합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빅데이터 산업의 특성상 각 팀의 신입들은 단기간 내에 배워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신입의 경우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 보다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 저희 넥스알만이 가진 특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과 지원자의 특성이 합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내가 가진 목표와 자질이 회사의 것과 잘 부합된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자질과 더불어 실제 빅데이터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면 본인의 역량을 증명하기 더 좋을 것입니다.

 

 

“kt skylife에서는 항상 소통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합니다. “

- kt skylife 기술본부 인프라기획팀 신한수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위성방송은 크게 베이스밴드’, ‘헤드엔드’, ‘RF’ 이렇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현재 헤드엔드 시스템에서 압축다중화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압축다중화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베이스밴드로부터 오는 대용량의 SDI 소스를 인코더라는 장비를 통해 압축하여 용량을 줄여주고, 멀티플렉서라는 장비를 통해 압축된 신호들을 다중화하여 위성송출파트로 신호를 보내주는 파트입니다. 이러한 압축다중화 시스템을 설계 및 구축하고, 구축 완료된 시스템에 대한 관리와 운영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현재 kt skylife는 전 세계 최다인 5개의 실시간 UHD 채널을 운영 중입니다. 지금의 UHD 5채널의 운영이 있기 전, 처음 UHD를 도입하기 위해 기술본부 모든 파트에서 약 6개월동안 UHD를 상용화하기 위해 노력했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2015 6월에 가장 먼저 실시간 UHD 채널을 상용화 할 수 있었고, 이는 곧 가입자 증대로도 이어져 더욱 보람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압축다중화 시스템의 기획과 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 만큼 보통의 하루 일과는 시스템 이상 유무에 대한 점검을 수행하는 것이 주된 업무입니다. 요즘에는 회사에서 압축다중화 시스템과 연계되는 새로운 서비스들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시스템 추가 및 적용하는 업무들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작업들의 사전 검증과 테스트를 통해서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그 후에는 작성된 작업계획서에 따라 시스템 적용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업무 성격상 사내 다른 부서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사내 TF 참여,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항시 소통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입사 전 방송기술분야의 회사에서 일한적이 있어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스카이라이프가 위성방송을 어떠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서비스하는지에 대해 공부한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단순히 회사에 대해 양적으로 아는 것보다, 무엇을 아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에 대해서 KT스카이라이프가 어떠한 활동이나 업무를 수행하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그에 대해 관련된 사전 경험을 쌓는다면 회사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음을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니뮤직 서비스 기획, 시작과 끝을 함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업무죠. “

- 지니뮤직 서비스개발본부 서비스기획TFT 최예진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지니뮤직은 음악 콘텐츠 사업과 B2B 음악 서비스인 샵앤 지니’, B2C 음악서비스 지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 지니 서비스를 기획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요. 조금 풀어서 말씀 드리면,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높은 만족을 줄 방법을 고민하고, 구체화한 정책과 방안을 설계하고, 실제로 디자인>개발>운영까지 그 목적이 방향을 잃지 않도록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Q. Genie Music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지니뮤직이 첫 회사는 아니었는데요. 회사를 옮기면서 정한 선택의 필수 조건이 있었어요. 내가 '진짜' 유저인 서비스를 하자는 거였죠. 정말 즐겨 쓰는 서비스를 만들면 가장 어려웠던 'Why?' 'How?'에 대한 답변을 보다 쉽게 낼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음악 산업을 찾게 되었죠. 그 중에서도 지니 서비스가 보여준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보고, 여기라면 '즐겁게', 그리고 ''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출근하면 졸린 눈을 비비며 1층 카페테리아에서 커피를 한 잔 삽니다. 카페인과 함께 비로소 정신을 차리고(?) 놓친 메일이나 업계 기사들을 훑어봐요. 포털 사이트도 보지만 여러 팀에서 IT 소식이나 음악 업계 소식을 공유해 주셔서 항상 감사히 읽고 있어요. 그 후에는 오늘의 ‘To Do List’를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합니다. 종일 업무를 하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두뇌가 용량 초과되는 것 같을 때가 있죠. 그럴 때는 음악을 들으며 잠시 머리를 식히기도 해요. 이게 음악 회사를 다니는 특권이 아닐까요?^^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감히 취업 팁을 말씀 드리기는 부끄럽지만, 그래도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 드려볼게요. 저는 왜 수많은 지원자 중에 나를 뽑아야 하는지를 중점으로 준비했어요. 허허너무 뻔한 이야기인가요?

나는 회사에 대해 알지만, 회사는 나에 대해 잘 모르는 게 당연하잖아요. 그래서 내가 어떤 사람이라서 지금 이 회사에 꼭 필요한지, 비슷한 사람 중에 굳이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를 곰곰이 생각해요. 단순히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나 스스로에게 묻고 나 자신을 설득할 수 있는 빈틈 없는(?) 논리를 세우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어쩌면 당연하지만, 오랜 생각과 준비가 필요한 중요한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R&D/신사업 직무를 맡고 계시는 세 분과 기타 직무 두 분의 인터뷰를 들어보았는데요. R&D/신사업은 새로운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직무인 만큼 시장 변화에 따라 해당 역량을 갖추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직무 정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관련 경험 쌓기, 실무진의 현실감 있는 조언 듣기! 면접에서는 적극적인 태도와 자신의 발전가능성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2017 KT그룹 하반기 채용 지원하러 가기

 

KT그룹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전형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감 직전에 가서 지원서을 작성하게 되면, 급한 마음에 서두르다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고 간발의 차이로 제출버튼 못 누르는 분들 꼭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꼼꼼하게 준비하신다면 서류 패스를 넘어 인적성도 패스! 면접도 패스! 여러분도 KT 사이드의 주인공이 되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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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대기업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는 요즘, 취업준비생 여러분은 자소서 쓰랴 면접 준비하랴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실 것 같은데요.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 KT 역시 2017 신입사원 공개채용 마감을 일주일 앞두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KT는 신입/석박사 26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KT는 어떤 인재를 찾고 있을까?’, ‘KT는 정말로 자소서를 다 읽어볼까?’, ‘학점이나 전공이 합격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등등저 역시도 궁금한 것들이 참 많답니다. 저처럼 KT 채용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분들을 위해 KT ‘모바일퓨처리스트(MF)’ 대학생들이 인재채용팀 문을 두드렸는데요. 173명의 대학생들이 질문하고, 채용담당자가 직접 답변해 준 KT 신입사원 공채 Q&A! 지금 함께 보시죠~

 

 

KT 공채, 이것이 궁금합니다!

 

<KT 인재채용팀 이민상 대리>

 

Q. 신입사원 채용 시 지원 조건이나 연령 제한이 있나요?

A. 2017 KT 하반기 공개채용의 경우, ‘4년제 대학 졸업 및 2018 2월 졸업 예정자의 조건만 충족하면 지원이 가능하며 학점 커트라인 및 연령 제한은 없습니다.

 

Q. 전공과 무관한 직무로 지원해도 괜찮은가요?

A. , 괜찮습니다. 국악과를 전공하고 유통채널관리 직무에 입사한 사례가 있고, 전자전기공학과를 전공하고 Biz 영업 직무를 맡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직무와 직접적인 경험이 아니더라도 지원 직무에 대한 뛰어난 역량이 있다면 전공은 무관합니다.

 

Q. 학점이나 어학점수, 대외활동은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보나요?

A. KT는 자기소개서를 꼼꼼하게 읽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채용 전형을 진행할 때 학점이나 어학 능력 등 소위 말하는 스펙보다 자기소개서에 중점을 두고 서류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Q. 뻔하고 진부한 스펙이나 경험을 꼽는다면?

A. KT는 대학생활 동안 지원자들이 경험하고 학습한 활동 하나하나가 뻔하고 진부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겪은 경험들을 KT에 입사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잘 풀어낸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T는 어떤 인재를 선호하나요?

 

 

Q. KT가 찾고 있는 인재상이 궁금합니다.

A. KT는 끊임 없이 도전하는 인재, 고객을 존중하고 벽 없이 소통하는 인재,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인재를 찾고 있는데요. 더불어 열정과 끈기까지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KT의 인재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웃음)

 

Q. 가장 기억에 남는 지원자가 궁금해요.

A. KT ‘스타오디션전형은 입사지원서만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직무에 대한 열정, 본인의 역량과 경험 등을 5분의 시간 동안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발표하는 전형인데요. 올해 상반기 스타오디션전형을 통해 입사한 한 지원자는 면접장에서 생과일 주스는 왜 다 비쌀까요?” 라는 질문을 던지며 오디션을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전국 4개 광역시를 돌며 푸드트럭을 운영했던 자신만의 일화를 소개한 지원자는 생과일 주스가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본인만의 해답을 제시했는데요. 그 일련의 과정들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Q. KT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추천하는 활동이 있다면?

A.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묻지마 지원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KT의 가치관과 인재상, 그리고 KT가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공부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본인에게 맞는 직무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면접 때도 형식적인 대답이 아닌 본인만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겠죠?

 

 

KT 면접, 팁을 알려주세요!

 

 

Q.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우선 지원자가 지원 직무에 대해 얼만큼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KT는 스펙으로 지원자를 평가하기 보다는 직무 전문성 검증 면접을 통해 지원자가 해당 직무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평가합니다.

 

Q. 면접에서 이것만은 하지 않았으면하는 것이 있다면?

A. 단순히 경험을 나열하거나, 암기한 듯한 형식적인 답변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장에서 긴장을 하게 되면 외워둔 것도 모두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본인의 경험이 어떻게 지원 직무와 연관이 있는가를 연결 지어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같이 면접을 보는 지원자들이 경쟁자이긴 하지만 너무 배려 없는 행동은 오히려 면접관들의 반감을 사게 된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Q. KT의 블라인드 채용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KT는 지속적으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2017 하반기 공채의 경우 입사지원서에 사진을 첨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면접과정에서도 면접위원들에게 지원자의 학교나 전공 등의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자기소개서만 제공하기 때문에 오롯이 지원자의 열정과 직무 역량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2017 KT 하반기 공개채용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 18일 마감되는 2017 KT 하반기 공개채용의 경우 경영/전략, 영업마케팅, 네트워크 보안 등 총 17개 직무에서 작년보다 46% 증가한 260명을 채용하는데요. 실무형 인재 채용, 지역 쿼터제, 블라인드 채용 등을 실시하여 더욱 다양한 분야의 지원자들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

 

 


2017 KT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지원하러 가기

 

채용담당자에게 직접 들어 본 KT 신입사원 공채 Q&A! 궁금했던 부분이 조금이라도 풀리셨나요? 국민기업 KT는 글로벌 1등 통신기업을 함께 만들어 나갈 열정 넘치는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스펙을 초월해 본인만의 이야기가 더욱 중요해진 이번 공채에서 지원자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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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어제 경영지원 직무 편에 이어 찾아온 KT 사이드! 오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수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자랑하는 KT의 주역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고객들이 보다 빠른 인터넷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네트워크/기술 직무 KT들입니다. 이들이 전해주는 KT의 모습과 후배 KT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까지 함께 들어보도록 할까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KT에서 네트워크는 뒤에서 든든히 받쳐주는 역할입니다.“

- KT 네트워크운용본부 운용팀 박경은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수도권 강남지역의 유선 네트워크망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KT 고객에게 고품질의 인터넷, TV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라우터, 서버 등의 통신 장비들을 운용, 관제하는 업무입니다. 그 중에서도 효율적인 망 운용을 위해 트래픽 관리는 꼭 필요한 주요업무인데요. 트래픽이 몰리는 구간에 대역폭을 증설하거나 부하분산 등의 작업을 통해 조치하고 있습니다.

예시로 완벽한 기가인터넷 서비스 출시를 위해 네트워크망 대역폭 증설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고객에게 끊김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탄탄한 네트워크망을 운용하는 것이 저희 운용부서의 주 업무입니다.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기업고객 회선 개통 및 민원처리 등 B2B 지원 활동도 저희 부서의 주요 업무 중 한가지입니다. 이 때문에 영업대표나 기업고객으로부터 다양한 문의 전화를 받는데요, 처음에는 처리가 능숙하지 못해 쓴소리도 많이 듣곤 했습니다. 하지만 선배님들로부터 기술 지식을 배워가며 대응 스킬을 늘릴 수 있었고, 이후 컨설팅 활동을 통해 재계약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사소한 업무일 수 있지만 이렇게 고객의 민원을 해결하며 B2B 수주활동에 도움이 되었을 때가 가장 뿌듯하고 보람찬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Q. 본인이 속해있는 부서 분위기는 어떤가요?

A. 저희 부서는 평상시에는 매우 화기애애한 편입니다. 팀원 누군가의 생일이면 맛있는 점심식사 한 끼 함께하며 조촐한 생일파티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네트워크망을 운용하는 부서이다 보니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고장 상황에 상시 대비해야 합니다. 폭설, 폭우와 같은 기상상태에 따라서도 운용 장비들이 영향 받을 수 있으므로 항상 어느 정도의 긴장감을 갖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아침 출근 후 짧은 팀미팅으로 일과를 시작하는데요, 추진해야 할 주요 업무나 이슈사항 등을 공유하며 놓친 부분은 없는지 체크합니다. 이후 야간작업 준비를 합니다. 리스크가 있는 대부분의 작업들은 VOC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전에 철저한 작업계획서 작성 및 케이블 포설 등의 준비작업을 일과시간에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시 기업고객 회선의 개통 및 민원처리도 신속하게 진행하며, 기본 운용 장비들도 VOC 감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Q. 나는 KT에서?

A. 네트워크는 앞에서 끌고 나아간다기 보다는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KT를 뒤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하

 

 

“KT는 자기가 맡은 업무에 애정을 갖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곳입니다.”

- kt engcore 네트워크사업본부 무선영업팀 김진규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현재 네트워크사업본부 무선영업팀 소속으로 무선국 전자파 강도 측정사업의 총괄 영업 및 수행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전파법에 의거 kt 무선국 및 중계기에 대해 전자파 강도 측정 후 미래창조과학부 중앙전파관리소(CRMS)에 측정결과를 보고하는 전국단위 연속형 사업이며, 2014년 이후 4년간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kt의 무선국수(Lte, WCDMA, Wibro )는 전국 22만 국소이며, 연간 약 2만국소의 무선국에 대한 전자파 강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저의 업무는 설치된 무선국 및 중계기가 올바르게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해당 무선국의 전자파 강도 측정으로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Q. kt engcore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고교 시절부터 통신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목표였던 제게 kt engcore는 구내통신 및 NI 사업의 국내 유일의 고품질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에선 유일무이한 30년의 역사를 지닌 KT그룹 내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라는 점이 지원동기의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통신 공학인으로서 국민기업 KT, 그리고 그러한 통신사업자의 사내망 운용을 비롯하여 LTE, 와이파이 등 운용망 구축의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가진 회사와 함께 국내 유·무선 미래 통신사업을 리드하는 프로가 되어 국내-외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의 길을 닦는 공학인으로서의 명성을 갖고 싶습니다.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자기가 맡은 업무에 애정을 갖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지칠 수 있는 업무에 대한 원동력입니다. 입사 후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과 함께 업무와 관련된 고민을 하고 미래 it 산업을 이끌어 가고자 하는 열정을 느끼며 2년 차인 제게 현장에서의 맡은 업무에 대한 보람 감을 느끼며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 전자파 사업의 대표 PM으로서 담당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춰야 함은 물론, 국가에서 전자파에 대하여 국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점을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에 저 또한 이곳에 기여한다는 것은 업무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매 순간 보람차게 업무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개인마다 능률적인 시간이 나뉘어 있으므로 업무는 질과 양에 따 오전과 오후로 나눠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보통 오전 시간에 업무의 중요성을 가장 먼저 확인하여 우선순위를 두고 오후의 일과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브리핑을 미리 간략하게 메모해놓습니다. 그 이유는 출근 후 오전에는 팀 회의 및 업무보고의 시간을 갖는 날이 많으므로 일에만 집중하다 보면 일과 중 여러 업무를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전과 오후가 하루가 되고, 하루가 일주일이 되며, 그 일주일이 한 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일->주간->->분기에 대해 명확히 구분하여 업무에 임한 자세는 가장 꼼꼼하고 준비된 사원이 될 수 있습니다.

 

 

“KT의 네트워크를 내가 보호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KT 플랫폼관제센터 Cyber Security팀 이용재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현재 플랫폼관제센터 Cyber Security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Cyber Security팀은 KT 인터넷망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 실시간 감시, 분석 및 방어 활동을 수행합니다. 이러한 관제업무는 물론이고 IPS/IDS, 방화벽 같은 보안장비 탐지로그 분석 및 정책적용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인터넷을 하기 위해 필수적인 서비스인 DNS 서버와 인터넷 전화(SoIP) 서비스의 서버팜을 보호하는 보안장비를 운용하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격 발생 시, 단순한 방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격 분석을 통해 C&C를 추출하고, 보안 장비의 탐지/차단 정책을 최적화합니다. 저는 이러한 업무를 통해 KT의 인터넷망이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K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많은 경험을 통해 배우자' 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꿈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하는 KT는 저에게 굉장히 매력적인 회사였습니다. KT는 오랜 역사와 그 속에 쌓인 노하우가 있었고, 국내 최대 인터넷 망의 다양한 이벤트를 접해 볼 수 있는 경험이 많이 생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런 회사에서 네트워크 보안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고 의지와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꿈에 그리던 KT 네트워크 보안 직군의 일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최근에 있었던 보안이슈로 WannaCry 랜섬웨어 사태가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메일의 첨부파일이나 악성 사이트 접속을 통해 감염되던 예전의 사태와 달리 취약한 포트를 통해 웜 형태로 감염되기에 과거 '1.25 인터넷 대란'이나 '3.20 사이버 테러'만큼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빠른 분석과 여러 부서와의 공조로 해당 공격을 탐지할 패턴을 추출할 수 있었고, 재빨리 보안 장비에 차단정책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큰 재앙으로 이어질 뻔한 상황에 직접 대응하고 방어를 하여 업무에 대해 많은 자부심을 느꼈고, KT의 네트워크를 내가 보호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08:40 경에 간단한 티타임과 함께 야간에 근무했던 상황근무자와 관제 시 있었던 특이사항 또는 주요업무 내역을 회의하는 것으로 일과가 시작됩니다. 이후 근무표를 확인하여 상황근무가 있는 날은 관제업무를 수행하고 상황근무가 없는 날에는 자신이 담당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주간에는 보통 상황근무 중 발생하였던 공격에 대한 분석과 C&C IP/도메인 추출 그리고 공격 선제대응을 위한 탐지정책 등을 도출합니다. 이렇게 도출된 탐지정책들은 야간작업을 통해 실제 서비스망에 있는 보안 장비들에 적용합니다. 오후에는 적용할 보안정책에 대해 실제 서비스 운용부서와 회의를 하며 정책의 적합성 여부를 검토하고, 해당 정책에 문제가 없다면 보안장비에 정책적용을 위한 작업절차서를 작성합니다. 마지막으로 팀 일지에 그 날의 업무에 대한 사항을 기록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보안분야는 특히 빠르게 변화를 하고 있기에 항상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보안은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이 생명이고 이러한 역량은 탄탄한 기본기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소 교과서적인 조언 같지만 기본기를 탄탄히 하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시시각각 일어나는 보안이슈에 대해 평소에도 관심을 가지고 '내가 해당 이슈의 보안담당자였을 경우 어떻게 하였을까?'에 대한 고민도 해 본다면 KT 면접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더욱 다양한 KT 인터뷰 보러 가기

 

지금까지 KT의 핵심 기술, 네트워크 분야를 담당하고 계신 KT들의 이야기 잘 들어보셨나요? KT의 사람을 향한 기술이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바로 이분들 덕이 아닐까 싶은데요! 빠르게 변화하는 네트워크 기술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추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비상 시 불안정해질 수 있는 네트워크망 관리 등은 자신이 맡은 업무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네요.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KT 실무진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여러분의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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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7 KT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바로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짝짝짝) 아마도 많은 취업준비생 여러분이 마음을 굳게 다지며 자기소개서 항목을 살펴보고 계실 것 같은데요. 여러분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이번에는 경영지원 직무를 맡고 계신 KT인들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전사적인 목표수립과 각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업무를 서포트하며,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경영지원 직무! KT이 말하는 경영지원 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그들이 말하는 취업 팁까지 함께 들어볼까요?^^

 

 

“KT 취업, 특별하지 않아도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 kt skylife 경영기획본부 기획조정실 황희진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경영기획본부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선 경영기획본부는 사업에서 최대한의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수립하고 매년 경영목표를 설정하여 진행 현황을 점검하는 일을 합니다. 또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조정하고 조직을 구성하여 원활한 사업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업무는 첫째, '사업관리 및 조정' 업무인데요. 담당 부서와의 사업/예산을 협의하고 조정하는 일입니다. 또한 연초 발굴한 주요 사업 과제의 이행 현황을 관리합니다. 둘째, KT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룹사 소식을 전하고 양사간의 시너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사 업무보고를 총괄하며, 이사회 운영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Q. kt skylife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방송 산업은 여전히, 또 앞으로도 꾸준히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kt skylife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위성방송 기업으로, 단순한 이익창출이 아닌 한반도 전체가 방송을 통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지원하는 회사입니다. 저도 이런 회사에서 한 명의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매주, 매월 하고 있는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 저는 매주 전 부서에서 행한 업무와 계획을 취합하여 정리하고 보고자료를 만드는 업무를 합니다. 또한 연초에 발굴한 과제들을 매월 수합하고 진행률을 분석해서 실, 혹은 유관부서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전사 부서들의 자료를 취합하여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 자료가 임원회의 자료의 기초가 되기도 하고 어떠한 보고서를 만드는 데에 양분이 된다고 생각하면 제가 하고 있는 업무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취업 팁으로 얘기하는 기업 및 직무분석 등 회사에 대한 공부도 좋지만, 그것보다 본인 스스로의 강점을 알고 자신 있게 어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 새로운 경험을 좋아해서 봉사활동, 인턴 등에 참여해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부분을 제 무기라고 생각하고 kt skylife의 조직원으로서 업무를 배울 때나 회사생활에 있어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자신 있게 이야기를 하였고, 그 점 덕분에 면접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하지 않더라도,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신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KT Work Together를 지향합니다.”

- kt submarine 경영기획본부 경영기획팀 이창하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경영기획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영기획 직무는 시장 및 고객사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외부 환경 분석을 통한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경영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회사가 보유한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Control Tower 역할을 수행합니다. 연간 경영 계획과 전략과제 수립 및 관리를 통해 사업부문별 방향성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실적 관리 및 분석을 통해 계획을 조정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전사적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합니다.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KT그룹에서는 소통, 협업 및 임파워먼트를 체질화하기 위해 ‘1 Workshop’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규시장 환경 분석 및 진출 방안을 도출하는 주제로 1 Workshop의 과제리더로 선정되어 Workshop 자료를 준비했던 경험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전사적으로 참여하는 Workshop이였기 때문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영업 및 시공 부서 등 관련 부서 담당자 분들과 사전 협의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행력을 가진 결과물을 도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1 Workshop을 통해 전략적 추진과제들이 선정되었고, 해당 과제들이 담당부서를 중심으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본인이 속해있는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A. 전사적으로 ‘Work Together’를 지향하고 토론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내가 문제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전사토론회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 개진을 할 수 있고, 회사에서도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내 동호회도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부서의 직원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고 평소 궁금했던 사업 내용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아침에 출근하면 해외 경쟁사의 뉴스를 검색하고 시장 동향을 파악분석합니다. 주요 고객사들이 해외에 있어 국내 언론 매체를 통해서는 동향 파악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로 해외 언론사들을 통해 경쟁사의 동향을 파악하고, 필요 시 영업부서와 공유를 통해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업무가 시작되면 메일함을 확인하고 주요 이슈들을 점검합니다. 연간 전망치에 따른 make-up 방안, 비용혁신 등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고, 사업부서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회의에 자주 참석하게 됩니다. 회의 당시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회의록을 반드시 작성하고, 회의가 끝나면 회의 중에 언급되었던 주요 내용들 중 실행방안이나 추진계획에 누락된 것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합니다.

 

 

경영지원 업무의 필요조건은 신속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 kt service 남부 경영기획총괄 경영기획팀 박순용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경영기획총괄의 경영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통신시장 속에서 회사의 경영 방향을 설정하고 이행하는 것을 경험해 보는 것이 저 자신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경영지원 직무를 선택하였습니다. 지금 저는 KPI 운영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론 각 KPI 지표의 운영관리 업무를 통해 각 부서 및 현장에 동기를 부여하는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Q. K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한 축을 담당하는 회사라는 점이 가장 큰 동기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통신서비스에 관심이 있었던 찰나, KT의 고객과 제일 첫 번째로 만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kt service의 채용공고를 보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장과 고객 모두와 가까운 곳에서 일할 수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고, 또한 통신서비스 분야에서 나만의 장점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kt service에 입사하였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개인적으로 성공적인 업무의 필요조건은 여러 관련 부서와의 신속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침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업무의 진행 정도를 파악한 뒤에 관련 부서의 실무담당자들과 면담 또는 전화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후 업무에 따라 필요한 자료를 수합하여 정리한 뒤 이를 바탕으로 기획서 및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한 회사 전체적인 커뮤니케이션 역시 경영기획팀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본인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있을 때 꾸준히 경험하고 겪어두는 것이 훗날 저의 장점 중 하나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취업준비생 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스스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 역시도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면접에 임한 것이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KT 취업, 목표 설정과 목표달성을 위한 발판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 kt service 북부 경영기획총괄 인재경영팀 윤가윤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kt service 북부 인재경영팀의 교육기획·운영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물결 통신 서비스 시장에서 저희 회사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교육을 총괄하여 체계화하고 운영하는 직무입니다. 저는 그 중 리더십 향상 교육과 일반직 직무역량 향상교육, 변화혁신교육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Q. kt service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KT의 통신서비스에 대해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저는 1년 동안의 KT 대외활동에서 얻은 저만의 경험이 지원동기가 되었습니다. 고객센터의 통화품질 및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와 KT 모바일 상품에 관한 이슈 및 동향 분석 프로젝트 등의 경험을 통해 KT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바람이 더욱 강해졌고, KT의 서비스를 고객 최전선에서 제공하는 kt service의 채용공고를 보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신입사원인 저는 신속하고 명확한 업무처리를 위해 교육업무를 To do list로 작성하고, 중요도 및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해 다음날의 업무를 어떤 식으로 진행할 지 생각한 뒤 당일에 이행합니다. 교육일정과 계획에 따라서 앞으로 진행할 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기획서 및 보고서를 작성하여 교육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본인의 목표를 설정한 뒤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발판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경험이 쌓이다 보면 자신만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가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기회를 얻기 위해 도전하는 진취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실행에 옮기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임했기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욱 다양한 KT 인터뷰 보러 가기

 

 

어느덧 여름이 지나고 하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하반기 채용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9, 날로 심해지는 취업난으로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드실 수도 있는데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옛말이 있듯이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오늘 소개해드린 KT들의 인터뷰 내용에 맞게 차근차근 준비하신다면 모두 취업 뽀개기 성공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하늘이 정말 높고 맑은데요. 고된 취업준비 생활에도 하늘 한 번 올려다보는 여유 꼭 가지시길 바랄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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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다가오는 하반기 공채 시즌에 앞서, 지난주 KT 직원들이 직접 말하는 KT 사이드 영업/마케팅직무 편 잘 보셨나요?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회사 분위기와 신입사원에게 주도적으로 역량을 펼칠 기회를 주는 KT의 기업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었는데요.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KT의 매력! 이번 주에도 더욱 빠져보시라고 새로운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KT 사이드 영업/마케팅 직무 보러 가기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는 KT 기술의 핵심! IT 직무를 맡고 계신 KT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사람을 향한 KT의 기술! 지금. 들어갑니다.

 

 

“KT는 다양한 기술 분야를 융합한,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곳입니다.”

- KT 기업사업컨설팅본부 IoT컨설팅팀 조아영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IT 컨설팅이라는 직무를 맡고 있습니다. 제 직무는 기업 및 공공고객들에게 저희 KT 상품을 제안하는 일이며, 저는 그 중에서도 IoT컨설팅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oT B2B에 어떻게 적용하느냐라고 많이들 궁금해하시는데, 원격검침부터 차량, 통신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신사업이니 만큼 정형화된 제안보다는 조금 더 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면서 컨설팅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IT컨설팅은 프로젝트 수주 전까지 제안서를 작성하고 컨설팅하는 직무가 주 업무이고, ‘IT수행은 프로젝트 수주 이후에 협력사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주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K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KT는 기존 사업인 통신기술(CT)뿐 아니라 정보기술(IT)까지 광대한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분야를 융합하여 확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IT컨설팅을 지원한 이유는, 컴퓨터를 전공하며 습득한 이공계적 지식과 더불어 대학 신문사 활동을 통해 얻게 된 논리적 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께 활용하여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전공을 살리면서 광화문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일과는 근무장소에 따라 크게 두 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광화문에서는 주로 선제안이나 보고 등 일상적인 업무가 주를 이룹니다. 선제안을 위해서는 보통 타 부서와의 회의, 고객사 방문, 선제안서 작성 등을 합니다. 시장 조사, 실적 파악 등 내부 보고를 위한 보고서 작성 업무도 함께 진행되곤 합니다.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면 보안 상의 이유로 제안센터에 가게 됩니다. 보안이 철저한 제안센터에서 제안서를 작성하는데, PM(Project Manager)의 지휘 아래 각 PL(Part Leader)들은 제안요청서에 맞게 담당한 부분을 작성해 나갑니다. 매일 유사하게 반복되는 업무보다 마감에 따라 업무강도에 강약이 있는 사이클식 업무를 선호한다면 컨설팅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KT는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모두 읽기로 유명한 기업입니다. 취업의 첫 시작인 자소서에 진심이 보인다면 아주 특별한 스펙이 없다 하더라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KT의 면접 분위기 또한 비교적 정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마다 다르겠지만, 입사 후에도 느낀 전반적인 회사의 분위기는 온화하다는 것입니다. 면접관들 모두 최대한 피면접자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노력하신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식상한 말이지만, 면접 때 너무 꾸며낸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지 마세요. 자소서와 면대면 상황에서 일관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내용이 논리적이고 일관되냐가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KT인에게는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kt skylife 기술본부 ICT운영팀 손형락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ICT운영팀에서 고객시스템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스카이라이프의 고객님들을 맞이하기 위한 고객정보관리시스템을 관리합니다. 고객님들을 유치할 때 필요한 시스템을 고객센터 및 파트너에 최상의 품질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영업환경에 대응하면서, 시스템을 관리 해야 하기 때문에 중요한 업무라 생각합니다.

 

Q. kt skylife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kt skylife는 국내 유일의 위성방송 사업자입니다. 유일하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쟁사에서 시도하지 못하는 기술을, 위성을 통해 우리만의 기술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시장에서 유일하다는 것은 기업의 가장 중요한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9시 출근이나 항상 30분 일찍 도착합니다. 혹시 모를 장애에 대비하기 위한 습관이라고나 할까요. 퇴근 후에 온 메일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날의 업무를 정리합니다. 스케줄대로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6. 오전오후 시간 모두 각 사업부서와 협의하기 위한 시간으로 사용하지만, 짬짬이 나는 시간들을 잘 활용하면 6시에 퇴근할 수 있습니다. 6시 이후에는 어학 공부 및 새로운 IT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각종 세미나에 다니며 틈틈이 자기 계발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상대방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집단에 들어간다는 것은 그 때부터 스스로를 조금은 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생활은 혼자서는 해낼 수 없는 중요한 업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사람임을 어필할 수 있다면 좋은 점수를 받지 않을까요?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네요.

 

 

“KT는 생활 밀착형 복지 혜택이 좋은 기업입니다.“

- KT 소프트웨어개발단 GIS정보제공서비스개발TF 송민정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현재 GIS(지리정보시스템)의 검색 파트에서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데이터 정제 및 현행화 모듈 개발, 검색 엔진 개발 및 질의 최적화, 테스팅 도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GIS 분야, 특히 검색 서비스는 올해 제가 처음 하는 분야라 기술 리서치 하는데 상대적으로 시간을 많이 쓰고 있어요. 또한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점을 내세우기 위해 고객 요구 사항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요구 사항을 만들어 적용해 보기도 합니다. 국내외 유수 기업 고객의 지도 서비스, 나아가 KT 내비와 지도의 검색서비스로 출시될 생각에 벌써 가슴이 설레네요.

 

Q. K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대학교 때 친하게 지냈던 선배가 KT로 입사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업무 환경이나 조직 분위기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 그때 저에게 있어 KT 기업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생기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대부제도나 경조사 지원정책, 자녀를 임신하거나 출산한 여성에게 친화적인 제도 등 생활 밀착형 복지가 잘 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입사 후에 혜택을 많이 받고 있어요. 또한 다양한 ICT 사업시도를 하고 있는 KT에서 SW개발자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다는 소식도 선택의 큰 이유였던 것 같아요.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입사 1년 차에 담당했던 'KT 패밀리박스' 앱 서비스 개발 업무 때의 일이에요. 경험이 부족한데도 믿고 맡겨주신 선배님 덕분에 앱 리뉴얼 서버 개발에 상당 부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같은 상황을 기회라고 하는 것 같아요. 크고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모두 한마음으로 이해해 주셨어요. 출시 임박해서는 여타 서비스 개발이 그러하듯이 다소 고된 시간이 있었지만, 사업부서와 협업이 잘되어 그 어느 때보다 즐겁게 일했어요. 무엇보다 자식 같은 서비스가 출시되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네요.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매일 오전 10시에 20-30분간 진행되는 팀 미팅이 있어요.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이슈사항을 공유합니다. //금요일 점심시간에는 운동 동호회 활동을 해요. 회사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선생님을 모시고 회원들과 40여 분 운동을 하며 체력 관리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어요. 오후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업무에 집중해서 개발 업무를 해요. 비교적 자유롭게 동료들과 대화하며 문제를 해결하거나 토론을 해요. 동료와 한 자리에 앉아 페어 코딩을 할 때도 있어요. 6시가 넘으면 팀장님께서는 퇴근을 장려하세요. 더하고 싶거나 잔업이 있는 경우에는 자율적으로 야근을 하지만, 가급적 일과 시간에 마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KT에는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선배님들이 있습니다.“

- kt telecop 차세대IT추진단 IT구축팀 편광일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IT구축팀에서 케이티텔레캅’ App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케이티텔레캅’ App kt telecop 서비스, 요금 조회, 상담 등 고객님들께 꼭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App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케이티텔레캅’ App과 관련하여 사업부서와 Daily Meeting을 하고, 추가 기능 개발 및 유지 보수를 진행합니다. 또한, 새로운 기능 개발에 있어서 협력업체와 co-work할 경우 협력업체 선택,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일정 관리, 새로운 기능에 대한 전략을 제시합니다.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제가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케이티텔레캅’ App 기능 중 하나를 개발한 것입니다. 개발 당시 신입사원인 저에게 큰 부담이 되어 홀로 인터넷, 서적 등을 참고하며 수차례 야근도 했습니다.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쯤 팀 선배님들께서 이를 알아차리고, 격려와 함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조언과 자료 공유를 통해 하나씩 차근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 결과 무사히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었고, 이는 저를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는 선배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사원 분들도 업무를 진행 할 때, 힘든 점이 있다고 혼자 고민하기보다 선배님 혹은 동기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출근 후, 팀 동료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해야 할 일들을 우선순위로 작성하고, //금요일에는 KT그룹의 사내방송(KBN)을 시청합니다.

9 - 팀 회의를 통해 그날의 이슈사항과 각자 할 일에 대해 공유합니다.

10 - 회사 내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며 실시간 상황을 체크합니다. 협력사와 함께 프로젝트 개발 이슈를 정리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은 직접 개발합니다.

12 -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저희 회사 지하에 위치한 구내식당 밥의 맛과 영양은 정말 최고입니다^^ 식사를 마치면 팀장님과 팀원들 모두 사다리 타기, 다트 등을 통해 음료 사주기 시간을 갖습니다.

13 - 점심 먹고 졸린 시간인 만큼 팀 내부적으로 안마해주기, 재미있는 이야기 하기 등으로 식곤증을 극복합니다.

14 - 사업부서와 시스템에 대한 추가 요구사항이나 이슈에 대해 공유하는 회의를 진행합니다. 회의를 통해 새롭게 도출된 요구사항을 시스템에 반영하고 수정보완합니다.

18 -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퇴근시간을 갖습니다. 특히, 매주 수요일은가족사랑의 날이기 때문에 본부장님, 팀장님들과 함께 정시 퇴근합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대부분 취업준비생들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회사 홈페이지 혹은 기사를 참고하면서 쓰곤 하는데, 저는 다른 지원자들보다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직접 본사에 찾아가 선배님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우수기업-청년 채용박람회에 참석 kt telecop 부스에서 인사지원팀 과장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저에 대해 강한 어필을 했습니다. 이 때 보여드린저의 입사 의지와 진정성이 합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신입 공채를 지원하는 후배님들도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갖고 우리 kt telecop에 지원하게 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더욱 다양한 KT人의 인터뷰 보러 가기


  

지난주 영업/마케팅 직무에 이어 지금까지 IT 직무를 맡고 계신 KT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KT의 핵심 기술을 담당하고 있는 KT들의 인터뷰를 보니, KT가 바라는 인재상에 대해 감이 잡히는 것 같지 않나요?

 

특히, IT 직무에 필요한 주요 역량으로는 동료고객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더불어, 체계적인 분석력참신한 개발능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IT분야에 종사하는 KT들의 취업 핵심 팁은 자소서를 진솔하고 꼼꼼하게 쓸 것, 면접 시 자연스럽고 일관된 태도를 보이는 것, 그리고 입사 후 동료들과 협력하여 직무를 수행해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는 것! 여러분도 모두 해낼 수 있을 겁니다. KT 직무 인터뷰는 다음주에 더욱 풍성한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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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KT 채용 시작! 입사지원서만으로 표현하기 힘든, 직무에 대한 역량과 경험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 ‘KT 스타오디션이 오늘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일체의 스펙을 요구하지 않으며, 참가 신청 후 대상자로 선정되신 분들께 5분 동안 형식의 구애 없이 본인의 이야기를 발표할 시간이 주어지는데요. 이 중 KT 스타오디션 합격자에게는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전형 합격 혜택이 부여됩니다.

  

l  모집 기간 : 17. 08. 25() ~ 08. 30() 17:00

l  대상자 발표 : 17. 09. 05()

l  스타오디션 시행 : 17.09.09() 수도권 / 17.09.11(), 09.13() 지역


 


KT 서류전형 합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넘치는 능력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당신을 위한 KT의 열린 채용에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KT 스타오디션 지원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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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면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하늘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보니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듯 한데요. 이맘때쯤,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기다려지는 것이 있으니 바로 하반기 공채 시즌입니다!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이라면 곧 다가올 하반기 채용을 기다리며 입사지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계실 텐데요. 대학생활 동안 다양한 경험을 쌓았지만 막상 내 재능과 열정을 가지고 어떤 직무에 지원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KT 입사에 성공한 KT들의 인터뷰를 준비해보았는데요. 가장 먼저 KT의 이미지를 책임지고 있는 영업/마케팅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직무에 관한 정보는 물론 사내 분위기, 취준생을 위한 입사지원 팁까지! KT들에게 직접 듣는 KT 人사이드, 지금 바로. 들어갑니다.



“KT는 젊은 직원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조직입니다.”

- KT 유무선사업본부 무선요금기획팀 장은정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마케팅부문의 무선요금기획팀에서 '요금기획 및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무선요금기획팀에서는 사내 각 전문부서와 협업을 통해 요금제 출시 전 기획부터 출시 후 운영까지 요금제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기획 단계에서는 고객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고객분석실과 협업을 통한 FGI/FGD 등으로 고객 니즈를 발굴하여 요금 기획에 참고합니다. 기획한 요금제는 IT부서의 전산 개발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홍보실, IMC담당과 함께 출시와 동시에 TV광고, 보도자료 배포,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합니다. 출시 후에는 실적 분석 및 고객 의견 수렴을 통해 필요 사항들을 개선하고, 해당 내용들을 참고하여 다음 요금제 기획을 다시 준비합니다.

 

Q. K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통계학 전공자로서 숫자를 많이 다룰 수 있고 데이터 분석 쪽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통신사에 입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3사 중에서도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여 가장 신뢰감을 주는 KT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입사하고 보니 연령대별 이용 요금제, 데이터 이용 패턴 등 분석할 숫자들이 무궁무진하고, 제가 관여한 상품이 출시되어 TV광고에 나오고 지인들이 만족스럽게 이용하는 모습에 성취감을 느끼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작년에 ‘Y24 요금제출시에 참여한 것이 가장 보람 있었던 일로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으로 요금제 기획-개발-출시-마케팅-운영의 A to Z까지 참여하게 되어 많이 배우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Y24 요금제는 만24세 이하의 Young타겟이 데이터와 콘텐츠 이용이 활발하다는 부분에 착안하여 매일 3시간 데이터 무제한과 콘텐츠 반값 혜택을 제공하는 특화 요금제입니다. 연말에는 해당 요금제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 수상도 하게 되어 훈훈하게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Q.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A. 다른 회사를 다니는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우리 회사가 참 수평적인 조직이구나' 하는 점입니다. KT는 상명하복의 문화보다는 본인의 의견을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열린 조직 문화가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원/대리 직급의 주니어를 중심으로 아이디어 협의체 등을 구성하여, 사내 주요 과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제 사업에도 반영하는 등 Top-down 방식보다는 젊은 직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주는 조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KT는 능력보다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 kt cs 고객서비스본부 CS기획팀 강윤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CS품질혁신파트 소속으로 대/내외 고객으로부터 KT고객센터가 완벽한 1등으로 인식되기 위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우선 KT고객님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CS품질혁신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전국 14개 센터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혁신조직을 기획하고, 상담컨설턴트에게 발생하는 허들을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지원합니다. 또한 '행복한 컨설턴트가 고객인식 1등을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컨설턴트들이 자신의 일의 의미를 찾아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내부직원을 케어하는 활동을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외부 대회에 참가해 KT고객센터의 품질 혁신 사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kt cs의 우수한 상담 품질과 업무 프로세스를 홍보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kt cs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신입사원에게 허드렛일만 시키는 현실을 비꼬는 말로 '내가 회사에서 복사나 하려고 대학 졸업했나' 등의 말을 심심치 않게 들어오면서, 회사를 선택할 때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을 가장 중요시했습니다. kt cs의 경우, 회사 홈페이지 및 대외채널에서 선배 입사자들이 한결같이 꼽은 회사의 강점은 바로신입사원에게 주도적인 역할이 부여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KT고객센터와 유통사업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타 기업의 컨택센터 수주, 강사도급사업, APP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영역을 가지고 있기에 여러 방면에서 저의 역량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아침에 출근하면 사내 그룹웨어 메일함을 열어 이슈를 확인하고 부서원들과 공유하며,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통신업계는 실시간으로 이슈가 많은 업종이다 보니, 매일 그때의 이슈에 맞추어 새로운 스케줄로 움직이는 것이 일상입니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고 가장 중요한 업무는 현장(KT고객센터)과의 소통입니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현장과 닿아 있기에 원활한 co-work를 위해 메신저를 항시 열어두고, 필요시 전국 팔도에 위치한 현장으로 즉시 출장을 나갑니다. 매월 말에는 현장에서 진행한 혁신활동의 진행상황 및 개선결과를 체크하면서 좋은 아이템은 좀 더 확대 발전시키고, 전사에 공유될 수 있도록 제도화 합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kt cs획일화된 '스펙'보다는 학창시절 무언가를 위해 '노력했던 열정과 과정'을 중요시하는 회사입니다. '얼마나 잘하느냐'보다는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와 사업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본인이 그 사업에서 어떤 역할을 해내고 싶은지, 나아가 그 사업을 어떻게 이끌어가고 싶은지 구체적인 비전을 그려 본다면 합격은 물론이고, 입사 후에도 회사에서 누구보다 똑똑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KT는 로열티를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 kt m&s 운영혁신본부 고객경험혁신팀 권순욱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고객경험혁신팀에서 직영매장 Pull Marketing 기획, 운영 및 매장 영업 효율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KT를 대표하는 직영매장의 차별화된 고객 중심 매장마케팅을 기획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과분석을 통한 개선작업을 수행하며, 현장 조직과 매장의 효율적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업무입니다. 구체적으로 고객의 통신상품 구매 Cycle접객-집객-응대-사후Care’에서 고객에게 효율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접근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며 지원하는 업무입니다. 기존의 다양한 마케팅 방법 이외에도 새로운 방법들을 기획하여 성과와 직결되도록 운영하는 것이 핵심업무입니다.

 

Q. kt m&s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기업 브랜드 가치, 발전성,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KT그룹은 가장 우수한 레벨에 속한 기업입니다. KT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요소들은 충분히 제가 로열티를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그룹사 중에 KT그룹의 통신유통전문회사인 m&s는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 생각했습니다. 대학시절부터 통신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고, 경영/경제를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유통마케팅에 관심을 가지면서 역량을 최대화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기에 KT를 선택했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출근하면 가장 먼저 오늘 해야 할 업무들을 리스트화합니다. 주요업무 및 협업해야 하는 팀과의 스케줄 조정을 진행합니다. 간단한 업무정리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월/일 단위로 진행되고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 및 효율화 정책의 성과를 도출합니다. 유관부서 및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지표화하여 추출하고, 이슈포인트에 대한 대응방향을 수립하여 지원합니다. 오후에는 업무 특성상 다양한 아이디어 회의와 장기 프로젝트들이 많기 때문에, 각 아이템을 수행하기 위한 사전 미팅 및 준비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후에는 관리 예산 정리 및 스팟성 업무들을 대응하고, 차주/월 마감 성과관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여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와 업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명확한 의견과 방향을 가진다면,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암기와 조급함이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한 명분 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조금 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KT는 업계에서 가장 유능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일하는 곳입니다.”

- KT 미디어사업본부 VOD수급팀 최융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영화 <워낭소리>의 주인공 할아버지에게는 30년간 함께하며 가족이 된 소중한 소가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소에게 먹일 풀을 베기 위해 매일 산을 오르고, 소의 건강을 우려해 논에 농약도 치지 않으며, 본인의 건강이 악화되어 소를 넘기려 시장에 나갔다가 60만원짜리 소를 500만원은 받아야 팔겠다고 큰소리 치고 그냥 돌아오기도 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할아버지와 협상하여 결국 60만원에 소를 사오는 것입니다. 대신 제가 사는 것은 소가 아닌 영화, 시리즈, 애니메이션 등의 VOD 콘텐츠입니다. 콘텐츠 시장에는 다양한 할아버지가 존재합니다. 자신의 콘텐츠에 자부심이 넘치는 분이 있고, 신기술로 무장한 콘텐츠를 파는 분도 있으며, 돈만 중요한 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서 우리가 필요한 VOD 콘텐츠를 적정한 가격에 수급하여 KT 올레tv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저의 직무입니다.

 

Q. 본인이 속해있는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A. 미디어/콘텐츠 산업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변화무쌍합니다. 불과 십 년 전 영화 DVD를 우편으로 대여해주던 회사였던 넷플릭스는 이제 1억 가입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미디어 플랫폼이 됐으며, 외국 콘텐츠를 베끼기 바빴던 한국 제작사들은 이제 콘텐츠를 할리우드에 수출하는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KT의 올레tv는 대한민국 1등 유료방송 플랫폼으로서 이러한 기업들과 경쟁하고 협력해야 하는 엄중하고도 위태로운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저희 올레tv는 업계에서 가장 유능하고 열정적이며 스마트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론 만만찮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미디어/콘텐츠 산업 메인스트림을 경험해보고자 한다면, KT의 올레tv가 정답입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VOD수급팀원의 하루 일과를 느껴보기 위해서는 올레tv란 플랫폼을 CP(콘텐츠 공급사) 입장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올레tv 20만 편이 넘는 VOD 콘텐츠를 백 군데가 넘는 CP로부터 수급하고 있는데, 평균의 가구가 모든 VOD를 시청하기 위해선 432년이 필요합니다. 제가 CP라면 고객이 제 콘텐츠를 찾아볼 때까지 손 놓고 있을까요? 당장 VOD수급팀 담당자에게 연락해 스크린 상 좋은 위치에 노출하기 위해 어필하고 설득하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일 겁니다. VOD수급팀원은 이러한 CP의 심정을 이해함과 동시에, 섬세한 저울질과 조율을 통해 플랫폼의 공정하고 일관된 정책 및 매출 경쟁력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치밀하게 작성된 자료가 필요할 때도 있고, 용기 있는 전화 한 통이 요구되는 순간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몇 가지 이슈를 처리하고 보면, 파랗던 하늘은 이내 붉은 빛으로 물들어 있더군요.

 

Q. 지원자에게 전하고 싶은 취업 팁!

A. KT는 커다란 회사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어딘가 KT인이 꼭 있을 것입니다. 그들로부터 정보와 조언을 최대한 긁어 모으세요. 저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KT에 먼저 합격한 학교 동기를 여러 차례 만나고 밥도 사줘 가며 제가 지원하는 사업의 현황과 방향, 한계점 등을 상세히 파악하였습니다. 덕분에 인터넷 검색이나 스터디를 통해 만든 것보다 훨씬 설득력 있고 구체적인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서류전형에 합격한 후에는 KT에서 퇴직하신 친구 아버지께 면접 스타일, 예상 질문 등에 대한 코칭을 구했습니다. 친구 아버지께서는 하루 종일 진행되는 면접의 고단함에 대해 면접관 입장에서 설명해 주셨는데, 실제 면접 시 저는 간단한 유머를 통해 첫 긴장을 해소하여 면접 내내 면접관 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더욱 다양한 KT 인터뷰 보러 가기


지금까지 KT그룹의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역량을 십분 발휘하고 계신 네 분의 인터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인터뷰를 보고 나니 하반기 공채가 다가오는 게 좀 더 실감이 나는 것 같지 않나요? 취업관문에 정답은 없지만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KT인들의 조언과 같이, 단순히 높은 스펙을 쌓는데 열중하기보다는 직무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나의 장점을 연관 지어 어필하기! 면접에서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직무에 대한 열정을 뽐내주신다면 모두들 하반기 취업 성공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하반기 공채까지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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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KT그룹사 신규 직원 교육 및 채용 프로그램, ‘KT그룹 퓨쳐스타’! KT그룹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해 현재 8기까지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20174KT그룹 퓨쳐스타로 9~10기 교육생을 새롭게 모집합니다. KT그룹에 속해있는 알짜 그룹사로 채용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l  모집 기간 : 17. 08. 23() ~ 09. 06() 18:00

l  모집 분야 : ICT 컨설턴트(도매/소매 영업 및 Plaza), 엔지니어(개통/AS), 출동보안

 

 

대한민국 청년과 글로벌 No.1의 미래를 함께하는 국민기업 KT. 퓨쳐스타에서 지원할 수 있는 KT그룹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KT그룹 퓨쳐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KT그룹 퓨쳐스타 홈페이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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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채용에도 오디션이 ‘대세’?

 

KT에는 탈스펙 자기 PR 전형인 KT 스타오디션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원서에서 표현할 수 없는 직무 역량을 5분간 자유롭게 표현하는 전형으로

통과 시 서류전형을 면제 받게 된답니다.

 

넘치는 능력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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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KTing 헬스센터 트레이너


KTing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코너입니다. 유쾌하고, 감동적이고,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우리 이야기를 담습니다.


“Sound body, sound mind”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마인드가 깃드는 법! 몸이 튼튼해야 긍정적인 마인드로 능률적인 업무를 수행하겠죠? kt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광화문 kt본사 헬스센터의 김석정 점장(이하 KIM)과 티나 트레이너(이하 TINA)가 그 주인공인데요. 철저한 자기관리와 고객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이라는 남다른 사명감을 자랑하는 주인공들을 만나기 위해 KTing에서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kt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KIM : 네, 반갑습니다. 저는 kt 광화문 스포츠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석정 점장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선 현재 PT(Personal Training, 이하 PT) 트레이너와 GX 강사들을 관리하고 있고 전체적인 센터 관리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보통 하루 업무에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KIM : 저는 보통 5시 25분쯤 센터에 도착하고 퇴근은 2시 반 정도에 합니다. 아침 6시부터 3시간, 점심시간 1시간, 그리고 오후시간 또 3시간을 영업하고요, 정말 많은 회원분들이 센터를 이용하세요. 저는 6시보다 먼저 나와 센터 문을 열고 제가 퇴근한 이후에는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는 직원 두 명이 이곳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이른 시간부터 업무를 시작하네요! 이른 아침 시간부터 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이 많나요?

KIM : 물론입니다. 특히 아침 시간과 점심 시간이 센터 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요. 이곳 회원의 70프로 정도는 다 그때 찾아오시는 것 같네요. 특히 여섯 시 전부터 찾아오시는 고객들도 계신데 저도 그 부지런함에 한 번씩 놀래곤 해요.




운동은 나의 일상, 철저한 자기 관리는 필수


이곳에 근무한 지는 어느 정도 되셨나요?

KIM : 이 센터가 작년 3월에 오픈 했고 저는 센터 초기 멤버로 합류했으니 1년 정도 근무했네요.


트레이너로서의 경력은 어느 정도인지?

KIM : 제가 트레이너를 시작한 지는 18년 정도 된 것 같네요. 꽤 오래됐죠(미소).


이렇게 여가 시간도 없으면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세요?

KIM :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따로 하고 있는 운동은 없는데, 대학원 다니기 전에는 새벽 수영 다녔어요. 그리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요. 가끔 아이들을 찍어주기도 하는데,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은 CD에 담아서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기도 해요.


그렇게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몸이 굉장히 좋으세요.

KIM : 감사합니다(웃음). 항상 꾸준히 운동한 덕분인 것 같아요. 이곳에 근무한 지 1년이 되어가는데 하루도 운동을 거른 적이 없어요.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하루에 50분 정도는 하고 있죠. 운동 자체가 생활이라 따로 운동을 한다는 생각보단 평상시 일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휴가를 가서도 짬을 내서 운동했으니 몸이 유지되는 비결 아닐까요.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하셨나요?

KIM : 물론이죠. 어려서부터 운동하는 걸 즐겼는데 특히 고등학교 때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그분처럼 되고 싶어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죠. 대학에 가서도 체육학을 전공했고요, 보디빌딩 선수도 했었습니다.


역시! 설마 술도 안 하시나요?

KIM : 술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마셔요. 사실 그것도 잘 안 마시려고 노력하는 편이죠(웃음).






고객의 건강은 확실하게 책임진다! 근거 있는 자신감


트레이너라는 직업은 굉장히 제한된 게 많은 것 같은데, 이 일이 가장 재미있을 때가 언제인가요?

KIM : 음.. 회원분들 운동 가르치면서 눈으로 그 효과가 확인될 때 정말 기쁘고요. 또 회원분들이 여기에 만족해서 기뻐하시는 걸 볼 때 또 한 번 큰 기쁨을 느낍니다.


혹시 기억에 남는 회원이 있다면? 

KIM : 센터에 아버지 손을 잡고 온 중학교 3학년짜리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당시에 70.5kg 정도? 체지방률이 40%에 가까울 정도로 비만이 심각한 아이였었고 살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긴 아이였죠. 이 아이를 정말 열심히 운동을 시켜줬는데 4개월 정도에 49kg까지 몸무게를 빼는 데 성공했어요. 체지방률도 14%까지 만들었죠. 그랬더니 학교에서도 엄청 유명해지고 아이가 자신감이 생긴 뒤로는 성적도 많이 향상됐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그 이후에 레슨 문의를 많이 받았고요. 그때 당시에 아버님이 정말 감사하다며 나눈 전화 한 통이 정말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많은 고객들을 대하면서 개인 PT에 대한 노하우가 생겼을 것 같아요.

KIM : 저 같은 경우는 레슨을 할 때 말을 많이 아끼는 편입니다. 사담은 거의 한마디도 하지 않죠. 어떻게 보면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회원분들이 PT를 신청하실 때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오시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 시간 안에 최대한의 효과를 보여드리고자 최대한 운동에만 집중하실 수 있게 하는 편입니다.


회원들은 이런 PT 스타일에 만족하는 편인가요?

KIM : 처음에는 스타일이 맞지 않는 분들도 계셨어요. 하지만 PT 횟수를 거듭했을 때 눈에 보이는 효과를 확인하시면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굉장히 만족하시죠.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힘만 드셨을 거에요. 하지만 몸이 변화되는 걸 느끼시는 순간 회원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운동에 매진하시더라고요. 그 중학생 친구도 그랬고요.


어떤 고객을 마주하더라도 운동 효과를 만들어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항상 생기는지?

KIM : 물론이죠. 트레이너의 생명은 자신감입니다. 최대한의 운동 효과를 만들어드릴 수 있는 자신감은 항상 가지고 있죠. 물론 회원분들의 의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간혹 의지가 약하신 분들도 있는데 그런 회원분들의 의지도 끌어올릴 수 있는 게 트레이너의 사명감 같아요. 


트레이너로써 본인만의 장점이 있다면?

KIM : 음, 이제 경력이 좀 쌓이다 보니 회원분들이 처음 운동을 시작하며 운동 강도를 측정할 때, 대략적인 저만의 감으로 이걸 판단할 수 있을 정도가 됐어요. 그동안 해온 경험들을 가지고 본능적으로 알 수 있는 거죠. 여러 가지 데이터도 측정하고 차트를 그려 가며 운동 프로그램을 짜는 것도 좋지만 제 경험상 직감에 의한 운동 강도를 조절했을 때가 훨씬 효과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게 저의 가장 큰 장점이자 무기가 아닌가 싶네요.



티나 트레이너와의 유쾌한 운동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김석정 점장과 함께 이곳 kt 헬스센터에서 근무 중인 티나 트레이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성 트레이너로서 탄탄한 몸매와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는 티나 트레이너는 말투에서 이미 자신감과 밝은 에너지를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티나 트레이너. 본인 소개 좀 부탁 드릴게요.

TINA : 반갑습니다. 저는 김석정 점장님과 함께 센터에서 근무 중인 티나 트레이너라고 합니다. 본명은 이경임이고요, 닉네임으로 ‘티나’를 사용하고 있죠. ‘티나쌤’이라고 편하게 불러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고 이곳 kt 헬스센터에서는 개인 PT와 GX강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티나쌤도 운동을 전공하셨나요?

TINA :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영을 배웠어요. 그래서 체대 진학도 생각하게 됐고 레저스포츠에 진학하게 됩니다. 그 안에 굉장히 다양한 커리큘럼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흥을 낼 수 있는 과목들이 좋았어요. 예를 들어 에어로빅 같은 운동이요. 제가 원체 흥이 많다 보니 그런 운동들에 점점 더 흥미를 느끼게 됐고요. 나중에는 GX 수업 위주로 요가, 스피닝, 스텝박스에어로빅 등 다양한 종목을 두루 배우게 됐어요. 


어떻게 이곳 kt 헬스센터에 오게 되셨나요?

TINA : 점장님의 도움으로 올 수 있었어요. 사실 점장님이 제 사부님이시거든요. 대학교 때부터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했으니 저도 10년 가까이 운동을 했었죠. 그런 저를 처음 보디빌딩 쪽으로 인도해주신 분이 바로 김석정 사부님이세요. 정말 엄격하게 가르치셨죠(웃음).


사부님은 개인 관리가 굉장히 철저하신데, 티나쌤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TINA : 사실 저는 술을 좀 좋아하거든요(점장님을 쳐다보며). 근데 술을 마시면 몸을 유지하는 게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지금은 술을 끊은 지 두 달 정도 됐네요(웃음). 저도 평소에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구요, 이곳 센터를 포함해 호텔 헬스 센터에서도 몇 군데 일을 나가고 있어요. GX 수업도 하고 수영장이 있는 곳에선 수영 수업도 하죠. 꾸준히 운동하게 되는 일상입니다.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주로 무얼 하나요?

TINA : 저는 좀 휴식을 취하는 편이에요(미소). 사실 트레이너가 운동도 중요하지만 공부도 정말 많이 해야 돼요. 요새는 전문가 수준의 회원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운동을 하는 방법에서부터 그 효과, 스트레칭, 영양, 기구에 대한 상식 수준도 상당하기 때문에 저도 회원분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더 많이 공부하고 있어요. 또 외국에도 종종 나가는 편인데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트레이너가 영어를 할 줄 알게 되면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게 되더라고요.


성격이 굉장히 밝고 활달해 보이는데, 원래 흥이 많은 편이세요?

TINA : 그렇게 보이나요(웃음). 원래 흥이 엄청 많아요. 말도 많이 하는 편이고 유쾌한 성격인 것 같아요. 이곳에서 GX 강사로 일할 때도 회원들과 교감한다고 그러죠? 운동할 때 서로 눈 마주치고 웃고 파이팅 외치고. 그런 게 재미있기도 하고 가장 자신도 있어요. 주로 스피닝과 스텝박스에어로빅을 가르치고 있는데 트레드밀에서 한 시간 뛰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운동 효과로 재미있게 운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너로써의 고충, 이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트레이너라는 직업은 굉장한 책임감과 자신감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만약 아파서 몸이 좋지 않을 때는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KIM : 사실 그럴 때를 대비해 평소에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게 되요. 저도 트레이너 생활을 18년 정도 했지만 크게 아팠던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아주 간혹 몸이 좋지 않을 때가 발생하더라도 저는 회원과 저와의 약속이 된 사항이기 때문에 꼭 수업은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도 수업 중간에 코피가 난 적도 있었는데 수업은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회원들도 자기 시간과 돈을 투자해 저를 의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몸이 좋지 않다고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다면 그건 맞지 않는 것 같아요. 항상 고객 우선, 그게 트레이너의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TINA : 저도 공감하는 바에요. 심하게 다쳐서 수술을 하지 않는 이상 평소에 관리를 잘한다면 잔병 정도는 이겨낼 수 있겠죠. 저도 가끔 몸이 아프거나 지칠 때도 있고 또 여자이다 보니 감정 기복이 있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걸 최대한 이겨내려고 자기 관리도 하고 감정 컨트롤도 잘 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트레이너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선배 트레이너로서 조언을 한다면?

KIM : 조언을 하자면 회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트레이너가 됐으면 좋겠어요. 요새 PT가 굉장히 대중화되고 회원들의 운동 실력과 지식수준도 상당히 높아졌어요. 근데 트레이너가 전문적인 운동도 해보지 않았다던가 지식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해보세요. 요샌 배가 나온 트레이너도 있더라고요. 적어도 트레이너라면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잘 알고 타이트하게 운동도 하면서 가꿀 줄도 알아야 하는 것 같고요. 영양적인 부분도 공부하고 다양한 운동 실험도 하며 노력하는 트레이너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자신감도 따라오고 회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기억에 남는 전문성을 갖춘 회원이 있다면?

KIM : 한 번은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시던 가정의학과 의사님을 가르친 적이 있어요. 운동할 땐 얘기를 잘 안 하는 편인데 우연히 ‘영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가 의사님과 심도 깊은 토론을 한 적이 있네요(웃음). 이론 지식이 상당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전문적인 부분도 충분히 설명해 줄 수 있는 트레이너가 돼야 해요. 그게 트레이너의 임무니까요.


티나쌤은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나요?

TINA : 점장님이 말씀하신 건 정말 중요하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 같아요. 거기에 요샌 하나만 잘해서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하잖아요? 글로벌 시대에 트레이너도 유학도 갈 수 있다면 가고 영어나 다른 외국어도 배울 수 있다면 금상첨화인 것 같아요. 또 외국의 선진 스포츠 문화를 접해보고 느끼면서 시야도 넓힐 수 있다면 경쟁력 있는 트레이너가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트레이너가 가지는 직업적 책임감과 소명 의식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고충이 많은 직업이죠. 하지만 회원들의 몸의 변화나 건강 기능의 회복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을 때의 성취감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만한 동기부여를 트레이너가 고취시켜줄 수 있다는 사실! 그게 바로 트레이너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인터뷰 말미에 kt 헬스센터에서 근무하며 가진 kt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물어봤습니다.


KIM : 다른 기업 센터에서도 많이 근무해봤지만 이곳 kt 직원분들은 어떤 곳보다도 굉장히 부지런하세요. 아침 7시부터 센터가 바글바글하죠. 일찍 오시는 분들은 또 매번 일찍 오시더라고요. 심지어 분당에서도 오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렇게 일찍 오셔서 운동하시고 사우나도 간 뒤 업무를 하러 위층으로 올라가세요.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시는 분들을 보고 있으면 이곳 센터가 정말 좋은 기능을 하고 있단 흐뭇한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 업무 시간 외에 평상시 일상생활에서의 취미는 무엇인지 물어봤죠. 


TINA : (밝게 웃으며)운동…?


KIM : 정말 운동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영화 보는 것 조금 좋아하는 것 말고는 항상 운동을 즐기고 있네요. 티나 트레이너와 함께 말이죠(의미심장한 미소). (엇, 스승과 제자… 두 분, 혹시..?) 함께 운동할 수 있는 메이트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네요(웃음).


KTing 이번 편의 주인공은 몸도 마음도 건강한 PT 트레이너 두 분의 이야기였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이 혹시 눈치채셨을 수도 있겠지만, 김석정 점장님과 티나선생님은 부부사이였습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튼튼한 심신을 보여주는 것 같아 기분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건강한 비타민에너지를 받아 오늘부터 하루 잠깐씩 운동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kt그룹 블로그가 소개팅하듯 주인공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KTing, 이번 인터뷰의 특별판으로 김석정&티나 트레이너 콤비가 알려주는 사무실에서 할 수있는 간단한 운동 TIP이 이어집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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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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