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면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하늘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보니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듯 한데요. 이맘때쯤,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기다려지는 것이 있으니 바로 하반기 공채 시즌입니다!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이라면 곧 다가올 하반기 채용을 기다리며 입사지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계실 텐데요. 대학생활 동안 다양한 경험을 쌓았지만 막상 내 재능과 열정을 가지고 어떤 직무에 지원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KT 입사에 성공한 KT들의 인터뷰를 준비해보았는데요. 가장 먼저 KT의 이미지를 책임지고 있는 영업/마케팅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직무에 관한 정보는 물론 사내 분위기, 취준생을 위한 입사지원 팁까지! KT들에게 직접 듣는 KT 人사이드, 지금 바로. 들어갑니다.



“KT는 젊은 직원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조직입니다.”

- KT 유무선사업본부 무선요금기획팀 장은정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마케팅부문의 무선요금기획팀에서 '요금기획 및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무선요금기획팀에서는 사내 각 전문부서와 협업을 통해 요금제 출시 전 기획부터 출시 후 운영까지 요금제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기획 단계에서는 고객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고객분석실과 협업을 통한 FGI/FGD 등으로 고객 니즈를 발굴하여 요금 기획에 참고합니다. 기획한 요금제는 IT부서의 전산 개발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홍보실, IMC담당과 함께 출시와 동시에 TV광고, 보도자료 배포,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합니다. 출시 후에는 실적 분석 및 고객 의견 수렴을 통해 필요 사항들을 개선하고, 해당 내용들을 참고하여 다음 요금제 기획을 다시 준비합니다.

 

Q. K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통계학 전공자로서 숫자를 많이 다룰 수 있고 데이터 분석 쪽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통신사에 입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3사 중에서도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여 가장 신뢰감을 주는 KT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입사하고 보니 연령대별 이용 요금제, 데이터 이용 패턴 등 분석할 숫자들이 무궁무진하고, 제가 관여한 상품이 출시되어 TV광고에 나오고 지인들이 만족스럽게 이용하는 모습에 성취감을 느끼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작년에 ‘Y24 요금제출시에 참여한 것이 가장 보람 있었던 일로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으로 요금제 기획-개발-출시-마케팅-운영의 A to Z까지 참여하게 되어 많이 배우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Y24 요금제는 만24세 이하의 Young타겟이 데이터와 콘텐츠 이용이 활발하다는 부분에 착안하여 매일 3시간 데이터 무제한과 콘텐츠 반값 혜택을 제공하는 특화 요금제입니다. 연말에는 해당 요금제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텔레콤스 어워드' 수상도 하게 되어 훈훈하게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Q.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A. 다른 회사를 다니는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우리 회사가 참 수평적인 조직이구나' 하는 점입니다. KT는 상명하복의 문화보다는 본인의 의견을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열린 조직 문화가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원/대리 직급의 주니어를 중심으로 아이디어 협의체 등을 구성하여, 사내 주요 과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제 사업에도 반영하는 등 Top-down 방식보다는 젊은 직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주는 조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KT는 능력보다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 kt cs 고객서비스본부 CS기획팀 강윤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CS품질혁신파트 소속으로 대/내외 고객으로부터 KT고객센터가 완벽한 1등으로 인식되기 위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우선 KT고객님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CS품질혁신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전국 14개 센터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혁신조직을 기획하고, 상담컨설턴트에게 발생하는 허들을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지원합니다. 또한 '행복한 컨설턴트가 고객인식 1등을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컨설턴트들이 자신의 일의 의미를 찾아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내부직원을 케어하는 활동을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외부 대회에 참가해 KT고객센터의 품질 혁신 사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kt cs의 우수한 상담 품질과 업무 프로세스를 홍보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kt cs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신입사원에게 허드렛일만 시키는 현실을 비꼬는 말로 '내가 회사에서 복사나 하려고 대학 졸업했나' 등의 말을 심심치 않게 들어오면서, 회사를 선택할 때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을 가장 중요시했습니다. kt cs의 경우, 회사 홈페이지 및 대외채널에서 선배 입사자들이 한결같이 꼽은 회사의 강점은 바로신입사원에게 주도적인 역할이 부여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KT고객센터와 유통사업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타 기업의 컨택센터 수주, 강사도급사업, APP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영역을 가지고 있기에 여러 방면에서 저의 역량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아침에 출근하면 사내 그룹웨어 메일함을 열어 이슈를 확인하고 부서원들과 공유하며,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통신업계는 실시간으로 이슈가 많은 업종이다 보니, 매일 그때의 이슈에 맞추어 새로운 스케줄로 움직이는 것이 일상입니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고 가장 중요한 업무는 현장(KT고객센터)과의 소통입니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현장과 닿아 있기에 원활한 co-work를 위해 메신저를 항시 열어두고, 필요시 전국 팔도에 위치한 현장으로 즉시 출장을 나갑니다. 매월 말에는 현장에서 진행한 혁신활동의 진행상황 및 개선결과를 체크하면서 좋은 아이템은 좀 더 확대 발전시키고, 전사에 공유될 수 있도록 제도화 합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kt cs획일화된 '스펙'보다는 학창시절 무언가를 위해 '노력했던 열정과 과정'을 중요시하는 회사입니다. '얼마나 잘하느냐'보다는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와 사업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본인이 그 사업에서 어떤 역할을 해내고 싶은지, 나아가 그 사업을 어떻게 이끌어가고 싶은지 구체적인 비전을 그려 본다면 합격은 물론이고, 입사 후에도 회사에서 누구보다 똑똑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KT는 로열티를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 kt m&s 운영혁신본부 고객경험혁신팀 권순욱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고객경험혁신팀에서 직영매장 Pull Marketing 기획, 운영 및 매장 영업 효율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KT를 대표하는 직영매장의 차별화된 고객 중심 매장마케팅을 기획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과분석을 통한 개선작업을 수행하며, 현장 조직과 매장의 효율적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업무입니다. 구체적으로 고객의 통신상품 구매 Cycle접객-집객-응대-사후Care’에서 고객에게 효율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접근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며 지원하는 업무입니다. 기존의 다양한 마케팅 방법 이외에도 새로운 방법들을 기획하여 성과와 직결되도록 운영하는 것이 핵심업무입니다.

 

Q. kt m&s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기업 브랜드 가치, 발전성,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KT그룹은 가장 우수한 레벨에 속한 기업입니다. KT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요소들은 충분히 제가 로열티를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그룹사 중에 KT그룹의 통신유통전문회사인 m&s는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 생각했습니다. 대학시절부터 통신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고, 경영/경제를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유통마케팅에 관심을 가지면서 역량을 최대화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기에 KT를 선택했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출근하면 가장 먼저 오늘 해야 할 업무들을 리스트화합니다. 주요업무 및 협업해야 하는 팀과의 스케줄 조정을 진행합니다. 간단한 업무정리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월/일 단위로 진행되고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 및 효율화 정책의 성과를 도출합니다. 유관부서 및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지표화하여 추출하고, 이슈포인트에 대한 대응방향을 수립하여 지원합니다. 오후에는 업무 특성상 다양한 아이디어 회의와 장기 프로젝트들이 많기 때문에, 각 아이템을 수행하기 위한 사전 미팅 및 준비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후에는 관리 예산 정리 및 스팟성 업무들을 대응하고, 차주/월 마감 성과관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여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와 업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명확한 의견과 방향을 가진다면,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암기와 조급함이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한 명분 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조금 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KT는 업계에서 가장 유능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일하는 곳입니다.”

- KT 미디어사업본부 VOD수급팀 최융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영화 <워낭소리>의 주인공 할아버지에게는 30년간 함께하며 가족이 된 소중한 소가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소에게 먹일 풀을 베기 위해 매일 산을 오르고, 소의 건강을 우려해 논에 농약도 치지 않으며, 본인의 건강이 악화되어 소를 넘기려 시장에 나갔다가 60만원짜리 소를 500만원은 받아야 팔겠다고 큰소리 치고 그냥 돌아오기도 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할아버지와 협상하여 결국 60만원에 소를 사오는 것입니다. 대신 제가 사는 것은 소가 아닌 영화, 시리즈, 애니메이션 등의 VOD 콘텐츠입니다. 콘텐츠 시장에는 다양한 할아버지가 존재합니다. 자신의 콘텐츠에 자부심이 넘치는 분이 있고, 신기술로 무장한 콘텐츠를 파는 분도 있으며, 돈만 중요한 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서 우리가 필요한 VOD 콘텐츠를 적정한 가격에 수급하여 KT 올레tv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저의 직무입니다.

 

Q. 본인이 속해있는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A. 미디어/콘텐츠 산업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변화무쌍합니다. 불과 십 년 전 영화 DVD를 우편으로 대여해주던 회사였던 넷플릭스는 이제 1억 가입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미디어 플랫폼이 됐으며, 외국 콘텐츠를 베끼기 바빴던 한국 제작사들은 이제 콘텐츠를 할리우드에 수출하는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KT의 올레tv는 대한민국 1등 유료방송 플랫폼으로서 이러한 기업들과 경쟁하고 협력해야 하는 엄중하고도 위태로운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저희 올레tv는 업계에서 가장 유능하고 열정적이며 스마트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론 만만찮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미디어/콘텐츠 산업 메인스트림을 경험해보고자 한다면, KT의 올레tv가 정답입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VOD수급팀원의 하루 일과를 느껴보기 위해서는 올레tv란 플랫폼을 CP(콘텐츠 공급사) 입장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올레tv 20만 편이 넘는 VOD 콘텐츠를 백 군데가 넘는 CP로부터 수급하고 있는데, 평균의 가구가 모든 VOD를 시청하기 위해선 432년이 필요합니다. 제가 CP라면 고객이 제 콘텐츠를 찾아볼 때까지 손 놓고 있을까요? 당장 VOD수급팀 담당자에게 연락해 스크린 상 좋은 위치에 노출하기 위해 어필하고 설득하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일 겁니다. VOD수급팀원은 이러한 CP의 심정을 이해함과 동시에, 섬세한 저울질과 조율을 통해 플랫폼의 공정하고 일관된 정책 및 매출 경쟁력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치밀하게 작성된 자료가 필요할 때도 있고, 용기 있는 전화 한 통이 요구되는 순간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몇 가지 이슈를 처리하고 보면, 파랗던 하늘은 이내 붉은 빛으로 물들어 있더군요.

 

Q. 지원자에게 전하고 싶은 취업 팁!

A. KT는 커다란 회사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어딘가 KT인이 꼭 있을 것입니다. 그들로부터 정보와 조언을 최대한 긁어 모으세요. 저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KT에 먼저 합격한 학교 동기를 여러 차례 만나고 밥도 사줘 가며 제가 지원하는 사업의 현황과 방향, 한계점 등을 상세히 파악하였습니다. 덕분에 인터넷 검색이나 스터디를 통해 만든 것보다 훨씬 설득력 있고 구체적인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서류전형에 합격한 후에는 KT에서 퇴직하신 친구 아버지께 면접 스타일, 예상 질문 등에 대한 코칭을 구했습니다. 친구 아버지께서는 하루 종일 진행되는 면접의 고단함에 대해 면접관 입장에서 설명해 주셨는데, 실제 면접 시 저는 간단한 유머를 통해 첫 긴장을 해소하여 면접 내내 면접관 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더욱 다양한 KT 인터뷰 보러 가기


지금까지 KT그룹의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역량을 십분 발휘하고 계신 네 분의 인터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인터뷰를 보고 나니 하반기 공채가 다가오는 게 좀 더 실감이 나는 것 같지 않나요? 취업관문에 정답은 없지만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KT인들의 조언과 같이, 단순히 높은 스펙을 쌓는데 열중하기보다는 직무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나의 장점을 연관 지어 어필하기! 면접에서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직무에 대한 열정을 뽐내주신다면 모두들 하반기 취업 성공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하반기 공채까지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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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채용에도 오디션이 ‘대세’?

 

KT에는 탈스펙 자기 PR 전형인 KT 스타오디션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원서에서 표현할 수 없는 직무 역량을 5분간 자유롭게 표현하는 전형으로

통과 시 서류전형을 면제 받게 된답니다.

 

넘치는 능력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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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KTing 헬스센터 트레이너


KTing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코너입니다. 유쾌하고, 감동적이고,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우리 이야기를 담습니다.


“Sound body, sound mind”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마인드가 깃드는 법! 몸이 튼튼해야 긍정적인 마인드로 능률적인 업무를 수행하겠죠? kt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광화문 kt본사 헬스센터의 김석정 점장(이하 KIM)과 티나 트레이너(이하 TINA)가 그 주인공인데요. 철저한 자기관리와 고객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이라는 남다른 사명감을 자랑하는 주인공들을 만나기 위해 KTing에서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kt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KIM : 네, 반갑습니다. 저는 kt 광화문 스포츠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석정 점장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선 현재 PT(Personal Training, 이하 PT) 트레이너와 GX 강사들을 관리하고 있고 전체적인 센터 관리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보통 하루 업무에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KIM : 저는 보통 5시 25분쯤 센터에 도착하고 퇴근은 2시 반 정도에 합니다. 아침 6시부터 3시간, 점심시간 1시간, 그리고 오후시간 또 3시간을 영업하고요, 정말 많은 회원분들이 센터를 이용하세요. 저는 6시보다 먼저 나와 센터 문을 열고 제가 퇴근한 이후에는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는 직원 두 명이 이곳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이른 시간부터 업무를 시작하네요! 이른 아침 시간부터 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이 많나요?

KIM : 물론입니다. 특히 아침 시간과 점심 시간이 센터 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요. 이곳 회원의 70프로 정도는 다 그때 찾아오시는 것 같네요. 특히 여섯 시 전부터 찾아오시는 고객들도 계신데 저도 그 부지런함에 한 번씩 놀래곤 해요.




운동은 나의 일상, 철저한 자기 관리는 필수


이곳에 근무한 지는 어느 정도 되셨나요?

KIM : 이 센터가 작년 3월에 오픈 했고 저는 센터 초기 멤버로 합류했으니 1년 정도 근무했네요.


트레이너로서의 경력은 어느 정도인지?

KIM : 제가 트레이너를 시작한 지는 18년 정도 된 것 같네요. 꽤 오래됐죠(미소).


이렇게 여가 시간도 없으면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세요?

KIM :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따로 하고 있는 운동은 없는데, 대학원 다니기 전에는 새벽 수영 다녔어요. 그리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요. 가끔 아이들을 찍어주기도 하는데,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은 CD에 담아서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기도 해요.


그렇게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몸이 굉장히 좋으세요.

KIM : 감사합니다(웃음). 항상 꾸준히 운동한 덕분인 것 같아요. 이곳에 근무한 지 1년이 되어가는데 하루도 운동을 거른 적이 없어요.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하루에 50분 정도는 하고 있죠. 운동 자체가 생활이라 따로 운동을 한다는 생각보단 평상시 일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휴가를 가서도 짬을 내서 운동했으니 몸이 유지되는 비결 아닐까요.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하셨나요?

KIM : 물론이죠. 어려서부터 운동하는 걸 즐겼는데 특히 고등학교 때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그분처럼 되고 싶어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죠. 대학에 가서도 체육학을 전공했고요, 보디빌딩 선수도 했었습니다.


역시! 설마 술도 안 하시나요?

KIM : 술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마셔요. 사실 그것도 잘 안 마시려고 노력하는 편이죠(웃음).






고객의 건강은 확실하게 책임진다! 근거 있는 자신감


트레이너라는 직업은 굉장히 제한된 게 많은 것 같은데, 이 일이 가장 재미있을 때가 언제인가요?

KIM : 음.. 회원분들 운동 가르치면서 눈으로 그 효과가 확인될 때 정말 기쁘고요. 또 회원분들이 여기에 만족해서 기뻐하시는 걸 볼 때 또 한 번 큰 기쁨을 느낍니다.


혹시 기억에 남는 회원이 있다면? 

KIM : 센터에 아버지 손을 잡고 온 중학교 3학년짜리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당시에 70.5kg 정도? 체지방률이 40%에 가까울 정도로 비만이 심각한 아이였었고 살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긴 아이였죠. 이 아이를 정말 열심히 운동을 시켜줬는데 4개월 정도에 49kg까지 몸무게를 빼는 데 성공했어요. 체지방률도 14%까지 만들었죠. 그랬더니 학교에서도 엄청 유명해지고 아이가 자신감이 생긴 뒤로는 성적도 많이 향상됐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그 이후에 레슨 문의를 많이 받았고요. 그때 당시에 아버님이 정말 감사하다며 나눈 전화 한 통이 정말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많은 고객들을 대하면서 개인 PT에 대한 노하우가 생겼을 것 같아요.

KIM : 저 같은 경우는 레슨을 할 때 말을 많이 아끼는 편입니다. 사담은 거의 한마디도 하지 않죠. 어떻게 보면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회원분들이 PT를 신청하실 때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오시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 시간 안에 최대한의 효과를 보여드리고자 최대한 운동에만 집중하실 수 있게 하는 편입니다.


회원들은 이런 PT 스타일에 만족하는 편인가요?

KIM : 처음에는 스타일이 맞지 않는 분들도 계셨어요. 하지만 PT 횟수를 거듭했을 때 눈에 보이는 효과를 확인하시면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굉장히 만족하시죠.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힘만 드셨을 거에요. 하지만 몸이 변화되는 걸 느끼시는 순간 회원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운동에 매진하시더라고요. 그 중학생 친구도 그랬고요.


어떤 고객을 마주하더라도 운동 효과를 만들어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항상 생기는지?

KIM : 물론이죠. 트레이너의 생명은 자신감입니다. 최대한의 운동 효과를 만들어드릴 수 있는 자신감은 항상 가지고 있죠. 물론 회원분들의 의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간혹 의지가 약하신 분들도 있는데 그런 회원분들의 의지도 끌어올릴 수 있는 게 트레이너의 사명감 같아요. 


트레이너로써 본인만의 장점이 있다면?

KIM : 음, 이제 경력이 좀 쌓이다 보니 회원분들이 처음 운동을 시작하며 운동 강도를 측정할 때, 대략적인 저만의 감으로 이걸 판단할 수 있을 정도가 됐어요. 그동안 해온 경험들을 가지고 본능적으로 알 수 있는 거죠. 여러 가지 데이터도 측정하고 차트를 그려 가며 운동 프로그램을 짜는 것도 좋지만 제 경험상 직감에 의한 운동 강도를 조절했을 때가 훨씬 효과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게 저의 가장 큰 장점이자 무기가 아닌가 싶네요.



티나 트레이너와의 유쾌한 운동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김석정 점장과 함께 이곳 kt 헬스센터에서 근무 중인 티나 트레이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성 트레이너로서 탄탄한 몸매와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는 티나 트레이너는 말투에서 이미 자신감과 밝은 에너지를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티나 트레이너. 본인 소개 좀 부탁 드릴게요.

TINA : 반갑습니다. 저는 김석정 점장님과 함께 센터에서 근무 중인 티나 트레이너라고 합니다. 본명은 이경임이고요, 닉네임으로 ‘티나’를 사용하고 있죠. ‘티나쌤’이라고 편하게 불러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고 이곳 kt 헬스센터에서는 개인 PT와 GX강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티나쌤도 운동을 전공하셨나요?

TINA :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영을 배웠어요. 그래서 체대 진학도 생각하게 됐고 레저스포츠에 진학하게 됩니다. 그 안에 굉장히 다양한 커리큘럼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흥을 낼 수 있는 과목들이 좋았어요. 예를 들어 에어로빅 같은 운동이요. 제가 원체 흥이 많다 보니 그런 운동들에 점점 더 흥미를 느끼게 됐고요. 나중에는 GX 수업 위주로 요가, 스피닝, 스텝박스에어로빅 등 다양한 종목을 두루 배우게 됐어요. 


어떻게 이곳 kt 헬스센터에 오게 되셨나요?

TINA : 점장님의 도움으로 올 수 있었어요. 사실 점장님이 제 사부님이시거든요. 대학교 때부터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했으니 저도 10년 가까이 운동을 했었죠. 그런 저를 처음 보디빌딩 쪽으로 인도해주신 분이 바로 김석정 사부님이세요. 정말 엄격하게 가르치셨죠(웃음).


사부님은 개인 관리가 굉장히 철저하신데, 티나쌤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TINA : 사실 저는 술을 좀 좋아하거든요(점장님을 쳐다보며). 근데 술을 마시면 몸을 유지하는 게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지금은 술을 끊은 지 두 달 정도 됐네요(웃음). 저도 평소에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구요, 이곳 센터를 포함해 호텔 헬스 센터에서도 몇 군데 일을 나가고 있어요. GX 수업도 하고 수영장이 있는 곳에선 수영 수업도 하죠. 꾸준히 운동하게 되는 일상입니다.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주로 무얼 하나요?

TINA : 저는 좀 휴식을 취하는 편이에요(미소). 사실 트레이너가 운동도 중요하지만 공부도 정말 많이 해야 돼요. 요새는 전문가 수준의 회원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운동을 하는 방법에서부터 그 효과, 스트레칭, 영양, 기구에 대한 상식 수준도 상당하기 때문에 저도 회원분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더 많이 공부하고 있어요. 또 외국에도 종종 나가는 편인데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트레이너가 영어를 할 줄 알게 되면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게 되더라고요.


성격이 굉장히 밝고 활달해 보이는데, 원래 흥이 많은 편이세요?

TINA : 그렇게 보이나요(웃음). 원래 흥이 엄청 많아요. 말도 많이 하는 편이고 유쾌한 성격인 것 같아요. 이곳에서 GX 강사로 일할 때도 회원들과 교감한다고 그러죠? 운동할 때 서로 눈 마주치고 웃고 파이팅 외치고. 그런 게 재미있기도 하고 가장 자신도 있어요. 주로 스피닝과 스텝박스에어로빅을 가르치고 있는데 트레드밀에서 한 시간 뛰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운동 효과로 재미있게 운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너로써의 고충, 이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트레이너라는 직업은 굉장한 책임감과 자신감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만약 아파서 몸이 좋지 않을 때는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KIM : 사실 그럴 때를 대비해 평소에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게 되요. 저도 트레이너 생활을 18년 정도 했지만 크게 아팠던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아주 간혹 몸이 좋지 않을 때가 발생하더라도 저는 회원과 저와의 약속이 된 사항이기 때문에 꼭 수업은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도 수업 중간에 코피가 난 적도 있었는데 수업은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회원들도 자기 시간과 돈을 투자해 저를 의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몸이 좋지 않다고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다면 그건 맞지 않는 것 같아요. 항상 고객 우선, 그게 트레이너의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TINA : 저도 공감하는 바에요. 심하게 다쳐서 수술을 하지 않는 이상 평소에 관리를 잘한다면 잔병 정도는 이겨낼 수 있겠죠. 저도 가끔 몸이 아프거나 지칠 때도 있고 또 여자이다 보니 감정 기복이 있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걸 최대한 이겨내려고 자기 관리도 하고 감정 컨트롤도 잘 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트레이너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선배 트레이너로서 조언을 한다면?

KIM : 조언을 하자면 회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트레이너가 됐으면 좋겠어요. 요새 PT가 굉장히 대중화되고 회원들의 운동 실력과 지식수준도 상당히 높아졌어요. 근데 트레이너가 전문적인 운동도 해보지 않았다던가 지식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해보세요. 요샌 배가 나온 트레이너도 있더라고요. 적어도 트레이너라면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잘 알고 타이트하게 운동도 하면서 가꿀 줄도 알아야 하는 것 같고요. 영양적인 부분도 공부하고 다양한 운동 실험도 하며 노력하는 트레이너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자신감도 따라오고 회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기억에 남는 전문성을 갖춘 회원이 있다면?

KIM : 한 번은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시던 가정의학과 의사님을 가르친 적이 있어요. 운동할 땐 얘기를 잘 안 하는 편인데 우연히 ‘영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가 의사님과 심도 깊은 토론을 한 적이 있네요(웃음). 이론 지식이 상당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전문적인 부분도 충분히 설명해 줄 수 있는 트레이너가 돼야 해요. 그게 트레이너의 임무니까요.


티나쌤은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나요?

TINA : 점장님이 말씀하신 건 정말 중요하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 같아요. 거기에 요샌 하나만 잘해서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하잖아요? 글로벌 시대에 트레이너도 유학도 갈 수 있다면 가고 영어나 다른 외국어도 배울 수 있다면 금상첨화인 것 같아요. 또 외국의 선진 스포츠 문화를 접해보고 느끼면서 시야도 넓힐 수 있다면 경쟁력 있는 트레이너가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트레이너가 가지는 직업적 책임감과 소명 의식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고충이 많은 직업이죠. 하지만 회원들의 몸의 변화나 건강 기능의 회복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을 때의 성취감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만한 동기부여를 트레이너가 고취시켜줄 수 있다는 사실! 그게 바로 트레이너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인터뷰 말미에 kt 헬스센터에서 근무하며 가진 kt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물어봤습니다.


KIM : 다른 기업 센터에서도 많이 근무해봤지만 이곳 kt 직원분들은 어떤 곳보다도 굉장히 부지런하세요. 아침 7시부터 센터가 바글바글하죠. 일찍 오시는 분들은 또 매번 일찍 오시더라고요. 심지어 분당에서도 오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렇게 일찍 오셔서 운동하시고 사우나도 간 뒤 업무를 하러 위층으로 올라가세요.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시는 분들을 보고 있으면 이곳 센터가 정말 좋은 기능을 하고 있단 흐뭇한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 업무 시간 외에 평상시 일상생활에서의 취미는 무엇인지 물어봤죠. 


TINA : (밝게 웃으며)운동…?


KIM : 정말 운동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영화 보는 것 조금 좋아하는 것 말고는 항상 운동을 즐기고 있네요. 티나 트레이너와 함께 말이죠(의미심장한 미소). (엇, 스승과 제자… 두 분, 혹시..?) 함께 운동할 수 있는 메이트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네요(웃음).


KTing 이번 편의 주인공은 몸도 마음도 건강한 PT 트레이너 두 분의 이야기였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이 혹시 눈치채셨을 수도 있겠지만, 김석정 점장님과 티나선생님은 부부사이였습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튼튼한 심신을 보여주는 것 같아 기분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건강한 비타민에너지를 받아 오늘부터 하루 잠깐씩 운동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kt그룹 블로그가 소개팅하듯 주인공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KTing, 이번 인터뷰의 특별판으로 김석정&티나 트레이너 콤비가 알려주는 사무실에서 할 수있는 간단한 운동 TIP이 이어집니다. 기대해 주세요.  




늘 곁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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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에서 아이들과 특별한 행복을 만드는 kti 어린이집 정미영 선생님



KTing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코너입니다. 유쾌하고, 감동적이고,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우리 이야기를 담습니다.


좋아하는 일도 직업이 되면 고충이 생긴다고 하지요. 그만큼 일과 일상의 행복 균형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것을 뜻하는데요. 도돌이표 같은 일상적인 직장생활에서 특별한 행복을 느낀다는 사람이 있어 KTing에서 만나보았습니다. 이번 KTing 주인공은 어린이집 교사 정미영 선생님입니다. 


정미영 선생님은 kt의 직장 어린이집<kti 행복한 어린이집>의 목동 지점에서 재직중인데요. 어린이집 교사로서의 9년 재직 생활에서 아이들과의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행복으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정미영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kti 어린이집 정미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KTing입니다. kti 행복한 어린이집에서만 9년 동안 일하셨다고 들었어요. 대단하세요!

제 첫 직장이기도 한 kti 행복한 어린이집에서 일한 지 거의 10년이 다 돼가는데, 아직도 좋아요. 목동역에서 내려 나무가 우거진 아파트 단지 길을 따라 걸어오는 출근길도 좋고,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도 좋고요. 작은 만큼 결속력이 강하고 분위기가 굉장히 좋거든요. 게다가 kti 행복한 어린이집은 교사대비 아동비율이 적기 때문에 제 교육철학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곳이에요. 제가 지금 6세 반 8명의 아이를 맡고 있는데, 다른 어린이집이라면 20명 정도는 돌봐야 하거든요. 


선생님은 어떤 교육철학을 갖고 계신데요?

교육철학이라고 하기는 좀 장황하면서 신조 같은 건데, 제가 만난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구처럼 대해주다 보니 아이들에게 웃긴 선생님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선생님이 웃겨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곤 하죠. 이렇게 아이들과 일일이 소통하고 놀아줄 수 있는 건 원생이 많은 일반 어린이집에서는 힘든 부분이죠. kti 행복한 어린이집의 여건 덕분에 제 신조로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웃긴 선생님이라면 아이들을 훈육할 때 힘들 것 같은데요.

9년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만들어진 저만의 노하우가 있죠. 일단 새학기 처음 만났을 때는 한 달 정도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요. 무조건 잘 해주고, 수용해주고, 배려해주고요. 실수를 해도 혼내기보다 선생님이 항상 지켜주고 있으니 괜찮다고 위로해주고요. 아이들에게 ‘이 사람은 좋은 사람, 내 곁에 없으면 안될 사람’ 이라는 인식과 신뢰를 심어준 뒤 그때부터 규율 지도에 들어가요. 신뢰하는 사람과 만드는 약속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잘 따라요. 그래서 제가 아무리 웃긴 선생님이 되어도 아이들과 규율을 지키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답니다. 


kti 행복한 어린이집


9년 노하우를 갖고 계시면서도 학업을 위해 대학원에도 다니신다고요. 

대학원은 작년부터 다니기 시작해 이제 1년 남은 상태에요. 전 대학 때 유아교육이 아닌 보육학 을 전공해서 일 하는 동안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다들 그러하듯 저도 삶의 치여 일만 하며 살다가, 개인적인 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되었고 그때 과연 제 꿈은 무엇일까 고민하기 시작했죠. 앞으로 10년 후에도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공부를 다시 하게 됐습니다. 


업무에 공부에 여가 시간은 있으세요? 

아니요, 요즘은 정말 너무 바빠요. 평일 이틀은 어린이집 일을 끝내고 대학원 수업을 들으러 가요. 주말에는 대학원 과제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교회도 가고, 특별한 활동은 없어요.


이렇게 여가 시간도 없으면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세요?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따로 하고 있는 운동은 없는데, 대학원 다니기 전에는 새벽 수영 다녔어요. 그리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요. 가끔 아이들을 찍어주기도 하는데,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은 CD에 담아서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기도 해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시는 것 같은데 행복해 보이세요. 매일 아이들과 함께여서 인가요?

이 직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 만족감이 굉장히 커요. 작은 것에 만족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어요. 아마 아이들이 저에게 주는 사랑 때문인 것 같아요. 아이들은 귀걸이나 옷 등 저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 가져주고, 저한테 집중하고 사랑을 표현해요. 저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주고, 절 귀하게 여겨주거든요. 아이들과 있음으로 해서 제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걸 느껴요. 


목동 kti 행복한 어린이집


kti 행복한 어린이집의 근무 환경이나 조건이 선생님 삶의 만족도에 기여를 하나요?  

아무래도 일반 어린이집 보다 원생 수도 적고, 지원도 좋아 좀 더 안정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어요. 그래서 제 업무 만족도도 올라가고 덩달아 삶의 만족도도 높아진 것 같아요. 


근무하고 계신 kti 행복한 어린이집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kt에서는 직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혜화, 분당, 목동 등 전국 8개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제가 재직 중인 목동 kti어린이집은 kt 복지 서비스 중에 하나로 12년 째 운영 중입니다. 현재 원생은 3살부터 7살까지 39명으로 5개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원장 선생님과 6명의 선생님들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있어요. 


일반 어린이집에 비해 kti 행복한 어린이집만이 가진 장점이 있다면요?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이다 보니 부모님들도 보다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어요.또 kt에서 어린이집 운영 지원이 있어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이 적어요. 그리고 개인 운영 어린이집이 아니라 kt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이기 때문에 모든 수입이 아이들을 위해 쓰여지고요. 어린이집은 회사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 아니라 복지를 위한 곳이기 때문에 질 좋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회사 운영 어린이집 kti 행복한 어린이집 정미영 선생님


회사 운영 어린이집이 선생님으로서도 좋은 점이 많을 것 같아요. 

kt 직원들의 자녀들이 대다수이다 보니 장점이 많아요.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이들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학부모를 응대하는 일도 많은데, 학부모님 대다수가 kt직원이니 관계가 원만할 수 있도록 서로 매너 있게 대하려고 하고, 부모님과 가까운 곳에 있어서 연계 활동이 가능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요.


9년 동안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근무하시면서 선생님만이 세운 포부나 계획은 무엇인가요? 

3살부터 7살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에요. ‘에릭슨의 성격발달 단계’ 이론에서는 7살까지 모든 성격은 이루어진다고 말했을 정도에요. 아이들의 성격 형성의 결정적 시기를 제가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중요하고 의미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이타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지금까지 저를 위해서 살았다면, 교육봉사 등을 통해 남을 위해 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9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kti 행복한 어린이집에서 kt직원들의 자녀를 보살펴온 정미영 선생님.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한 세월만큼 정미영 선생님 얼굴에서도 아이의 순수함이 묻어나옵니다. 앞으로 9년 후에도 평범한 일상에서 아이들과 특별한 행복을 만드는 정미영 선생님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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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 시즌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서류를 준비하는 분들도 있고 인적성검사나 면접 등 전형과정을 밟고 계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10월 26일 창조 일자리 박람회를 주목해 주세요. 이력서 컨설팅, 사진까지 찍어주는 박람회는 평범하죠. 총 33개의 kt 그룹사와 협력사 부스에서는 현장 채용이 이루어지고, 또 스펙보다는 지원자의 역량과 열정 중심으로 평가하는 kt 스타오디션을 진행한다는 특종도 들어와 있는데요. 어떤 행사인지 알아볼까요?



청년 20만+ 창조 일자리 박람회, 어떤 행사인가요?


청년 20만+ 창조 일자리 박람회

고용노동부와 kt 그리고 naver, kakao 3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26일 한국잡월드에서 진행됩니다. 취업 수요가 있는 우수기업 120개사와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기회 확대를 도모하고, 우수 중견, 중소기업의 인지도 상승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됩니다. 


박람회에서 kt는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나요?

이번 행사에서 kt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장 면접, kt스타오디션, 3분 PR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좋은 인재는 바로! 현장 채용

kt 그룹사, 협력사의 채용상담 부스에서는 현장면접 후 채용이 확정되거나 서류심사에 합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당일 현장에서는 kt, kt skylife, BC카드 등 총 33개의 그룹사 및 협력사의 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kt is, kt cs, kt m&s, kt service 등 4개사 부스에서는 당일 심층면접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스펙 Free! kt스타오디션 

스펙을 초월하는 채용인 kt스타오디션도 박람회 당일 진행합니다. kt 스타오디션은 학교, 학점, 영어성적 등을 완전히 배제한 채 지원자의 이야기만으로 선발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자기소개서에 담지 못한 지원자의 열정과 특별한 이야기를 5분간 발표함으로써 실제 채용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스펙보다는 직무에 대한 지원자의 역량과 열정을 면접관에게 어필해야 한다고 하니 취업 준비생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 수가 없겠네요.


kt 그룹사·협력사 채용 기회

이번 행사에서는 kt의 16개 그룹사뿐만 아니라 이루온, 에프알텍 등 17개의 kt 협력사들도 참가합니다. 또한,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K-Champ'의 기업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근 홍채인식 기술로 KISA 바이오인식 성능 인증을 획득하여 화재인 '이리언스'와 MWC 상하이 2015에서 위콘과 IOT 스마트센서를 활용하여 반려견 위치 확인 및 케어서비스를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울랄라 연구소'가 이번 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업들에 속합니다. 


이번 하반기 취업을 결심한 취업 준비생들이라면 꼭 달려가 봐야 할 박람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10월 23일까지 “청년 20만 창조 일자리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https://youngjob.incruit.com/info/personalapplyinfo.asp)를 받고 있습니다. 사전 접수 시 현장 접수보다 빠르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미리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장 즉시 채용 기회의 장이 될 이번 창조 일자리 박람회에 많은 인재의 건승을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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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KTing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코너입니다. 유쾌하고, 감동적이고,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우리 이야기를 담습니다


kt wiz가 가는 곳이라면 늘 함께 하고, 언제나 kt wiz의 신나는 응원을 책임져주는 든든한 지원군! kt wiz 선수들의 사기뿐 아니라 팬들의 흥을 돋궈 주는 kt wiz 응원단 Ladywiz는 뛰는 야구, 신나는 야구의 숨겨진 주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케이티 위즈 파크의 함성소리를 확실하게 책임지는 그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긍정의 힘으로! '주일매직' 김주일 단장


Q. 현역 응원단장 중 단연 큰 형이라고 알고 있어요. 가장 오랜 기간 야구단 응원단장을 해오신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내구단, kt wiz에서 응원단장을 하고 계시네요.

A.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제가 경험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이도 많죠. 10번째 구단이 창단되면서 저도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어요. 젊은 나이는 아니어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이 아니면 도전을 못할 것 같았어요. 또 신생구단이기 때문에 제가 응원부분의 터전을 닦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큰 기대가 있었죠. 그래서 하게 됐어요.  



Q. 일터가 야구장이다 보니 다른 사람들과 다른 하루 일과를 보낼 것 같아요. 보통 몇 시에 일어나는지, 야구 응원단장의 일과가 궁금합니다.

A. 경기 끝나고 집에 가면 12시에요. 씻고 2시쯤 자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죠. 그리고 쉬다가 운동가서 체력운동해요.응원단장이 뛰는 직업이잖아요. 또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체력적으로 많이 준비해둬야 하거든요. 운동가서 3시간 정도 체력운동 하고 씻고 집에 와서 야구장으로 출근을 합니다. 



Q. 쉬는 날은 무엇을 하세요? 

A. 음악을 들어요. 팝송부터 시작해서, 다른 구단 음악, 샹송, 애니메이션 주제곡, 제 3세계 음악. kt wiz 야구단 음악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보통 야구단은 시즌 끝나고 응원가를 15곡 정도를 만들어요. 그러나 kt wiz는 아니죠. 신생 구단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만들어야 하는 거에요. 제가 올해 60곡을 만들었어요.100곡를 골랐을 때 녹음실에 들어가는 건 10곡도 안되고요. 그 중에 관중들에게 들려주는 노래는 5개도 안돼요. 그래서 더 많이 듣고 생각해야 해요. 휴일이어도 kt wiz 응원 생각만 하네요.


Q. 샹송에 애니메이션 주제곡까지... 독특한 노래도 다 알고 계시겠네요. 

A. 그렇죠. 아이가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주제곡도 많이 듣게 됐어요. 다이노포스가 그래요. 다이노포스는 현재 kt wiz 응원가 중에 가장 유명한 응원가에요. 이게 많은 사람들이 알지는 못하는 노래지만, 아이 엄마 아빠들은 알아요. 저도 아이가 있거든요. 작년에 유명했던 다이노포스 뮤지컬을 아이와 보러 갔었어요. 그때 들었는데 너무 노래가 좋은 거에요. 당시 제가 kt wiz 응원단장이 하고 싶어서 준비 중이었거든요. 그 노래를 들고 면접을 본거죠. 이 노래면 됐다 싶었어요. 

 


Q. 예전 직장이 광주일 때는 서울에서 출퇴근 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수원으로 직장을 옮기니 훨씬 출퇴근이 수월할 것 같은데요.

A. 광주에서 일을 할 때는 홈경기 때 가서 숙소생활을 했어요. 원정 경기 때는 집에서 출퇴근을 했죠. 수도권에만 원정경기를 가기 때문에. 숙소생활만 11년동안 한 셈입니다. 



Q. 아무리 응원 단장이라도 매일 즐겁게 응원을 유도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주일 단장은 유독 시즌 내내 웃는 얼굴이에요. 항상 외치는 ‘긍정적으로’라는 말이 인생의 목표인가요?

A. 2004년도에 ‘무한도전’에서 나왔던 말이에요. 야구장에서 쓰기 시작했는데 제 인생에도 어울리는 말이 된거에요. 단어 자체가 어감이 좋잖아요. 그래서 제 생활 모티프로 삼기 시작했어요. ‘긍정적으로’라는 말을 자주, 많이 쓰다 보니까 야구장이나 제 주변분들도 많이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많이 쓰게 됐어요. 



Q. 팬들을 먼저 생각하는 응원단장인 것 같아요. 파울타구가 날아오면 가장 먼저 앰프를 끄고, 주의를 주시는 응원단장으로 유명하시잖아요. 

A. 파울 타구는 엄청 빠르고 무서워요. 제가 파울타구에 맞아 다치신 분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더 조심스러워요. 잠깐만 응원가 앰프를 끄면 되거든요. 굳이 그때도 응원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다른 방법도 다 해봤는데 앰프를 끄고 관중들에게 주의를 주어야 가장 효과가 좋더라고요.

또 제가 사회인 야구를 해요. 그렇기 때문에 파울타구에 대한 무서움을 알죠. 성인 남성이 근거리에서 전력투구를 해도 파울타구의 힘에 못미쳐요. 그만큼 빠르고 맞으면 아픕니다. 관중 여러분들이 제발 파울타구를 잡으려고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Q. 하시고 계신 사회인 야구 얘기 좀 더 들려주세요.

A. 이기스 연예인 야구단에서 송창의, 이상윤, 이철민, 조한선, 임호 등과 함께 사회인 야구단을 지속하고 있어요. 외야수, 포수, 투수… . 내야수 빼고는 다 하는 것 같아요. 근데 야구 시즌에는 시간이 겹치기 때문에 잘 못나가네요. 


 

Q. 응원가를 더 맛깔 나게 만드시기 위해서 심리학까지 공부한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어떤 부분이 응원가를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도움이 되었나요?

A. ‘심리학’이라고 하기엔 거창하고요. 사람 심리, 대중심리와 같은 심리 관련 책을 봐요. 저희는 관중 앞에서 일을 하잖아요. 야구가 늘 이길 수는 없잖아요. ‘긍정적으로’라는 멘트도 마찬가지에요. 관중들에게 긍정의 힘을 줄 수 있는 최면문구인거죠.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아 시무룩해져 있을 관중들에게 힘을 복돋아 줄 수 있는 방법 혹은 이기는 경기에선 더 흥을 돋궈줄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하는 거에요. 



Q. 응원단상에서 응원을 하다 보면 애착이 가는 선수도 있겠어요.

A. 김상현 선수요. 정말 열심히 해요. 가족끼리도 아는 사이기도 하고요. 아시겠지만 김상현 선수 아들만 셋이에요. 제가 가장이다 보니 똑같이 가장인 선수들이 더 신경이 많이 쓰여요. 박경수 선수도 그렇고요. 



Q. 타 9구단의 응원단장들이 롤모델로 많이 삼는다고 알고 있는데, 그만큼 책임감도 막중하시겠어요. 응원단장을 꿈꾸는 분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저같은 경우에는 응원단장을 ‘업’으로 삼고 있잖아요. 타 구단 응원단장들도 38살, 34살 이래요. 저도 나이가 많고요. 대부분 배구나 농구에서 경력을 쌓고 30대 때 야구단 응원단장을 하게 되거든요. 야구 응원단장은 T/O가 10명이잖아요. 진득하게 응원단장을 ‘업’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아니면 내 식구들을 책임질 수 없다’라는 개념의 ‘업’이요. 절박함, 간절함을 갖고, 하다가 안되면 말지라는 거 말고요. 진득하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분명히 기회는 오거든요. 



Q. 어떤 응원단장으로 팬들의 기억에 남고 싶으신가요?

A. 일을 하면서 걱정을 쌓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못한다는 소리만 듣지 말자는 생각이죠. 노말하게! 물론 잘한다는 평가를 들으면 좋죠. 그렇지만 못한다는 소리만 안 들으면 되거든요. 너무 잘하려고 하면 무리수 던지게 되거든요. 

저는 열심히 한 응원단장으로 남고 싶어요. 제가 10개 구단 응원단장 중에 가장 많이 뛰어요. 나이먹고 안뛴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엄청 열심히 뛰고 있어요.

 


Q. 자신만의 파이팅하는 방법이 있다면.

A. 기도를 합니다. 경기 전에 대기실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다듬어요. 기도 내용은 정해져 있어요. 최선을 다하자, 항상 기뻐하자, 매사에 열심히 하자, 쉬지말고 기도해라. 안된다 못한다 하지말고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 애국가 나올 때도 기도하죠.




평범과 여신 사이, 위즈파크 여신들 Ladywiz의 보통날! 



Q. 김주일 단장과 함께 전국을 누비는 치어리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완벽한 몸매와 환한 미소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경기장에서 항상 환하게 웃으며 응원을 주도하는 야구장 여신들은 언제 쉬나 궁금합니다. 

A. 보통 사람들은 주말에 쉬잖아요. 저희는 주말에 일하다 보니까 친구들을 잘 못 만날 때도 있어요. 퇴근 시간도 늦고요. 되려 월요일에는 쉬지 않고 안무 연습을 해요. 원정경기가 있어서 응원을 나가지 않을 때에도 시간 맞춰서 연습하는 것 같아요. 

지금 치어리더가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4명씩 돌아가면서 로테이션 근무를 해요. 서로 일정을 맞춰서 쉬는 거죠. 



Q. 경기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끊임없이 응원하고, 춤추며 쉴 새 없이 움직여요. 김주일 단장과 함께 체력적인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쓸 것 같은데 특별한 체력강화 방법이 있나요?

A. 경기 중간중간 물을 많이 먹어요. 오히려 경기 전에는 많이 안 먹어요. 저희는 많이 움직이잖아요. 뭘 먹고 춤을 추게 되면 소화가 잘 안되더라고요. 몸매 관리도 해야 하고. 그래서 경기 끝나고  고기 많이 먹어요!!



Q. 가끔 김주일 단장께 응원에 관련한 아이디어를 내시기도 하나요?

A. 주일 단장님은 저희에게 많이 물어보세요. 또 저희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원하시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저희도 아이디어를 내게 되죠. 주로 동작 같은 것들이요.



Q. 응원이나 치어리더 분들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야구선수들 많이 만날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아니에요. 저희는 응원단상에 서서 하루종일 응원하는데, 오히려 팬 여러분들이랑 더 가깝죠. 유일하게 보는 시간이 밥먹는 시간? 그때도 반갑게 인사하면 안되거든요. 이거 되게 많이 오해하시더라고요. 

또 화장하고 섹시한 옷 입고 그러다 보니까 저희를 편견을 가지고 보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저희 똑똑한 친구도 많고, 좋은 대학 나오는 친구들도 많아요. 치어리더라는 직업은 이 일 좋아하지 않으면 못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애들이 돈 욕심이 없어요(웃음)


 

Q. 치어리더 분들이 추천하는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가장 맛있는 먹거리는?

A. 보영만두! 그리고 진미통닭!



Q. 여자 셋이 모이면 그릇도 깨진다고, 원정 경기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나눌 것 같은데요. 주로 나누는 수다거리,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A. 오늘 뭐 먹지, 오늘의 식단은 뭐지, 저녁에 뭐 먹지, 화장품 괜찮나, 머리 어떻게 할까요…. 여느 여자 친구들이랑 하는 대화해요. 남자 얘기, 연예인 얘기하구 별게 없어요. 


Q. 앞으로 2015 시즌이 한달 정도 남았어요. 공식적인 응원단상에 올라 많은 팬들 앞에서 응원단 생활을 하신 것도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팬 여러분들께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한다면?

A. 같이 함께하는 열광적인 응원을 할 때. 초반에 비해서 관중들이 많이 늘었어요. 팀 응원가 같이 부를 때 뭉클해요. 노래도 많이 따라 불러 주시고, 동작도 많이 따라해주시잖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왼쪽부터 김다인, 이고은, 김한슬, 이주연 팀장


쉬는 날에도 야구장을 찾는 치어리더. 김다인 치어리더는 인터뷰 전날에도 야구장에 놀러와 피자를 먹었다고 합니다. 이제 막 스무살이 된 김한슬 치어리더는 야구장에 왔다가 치어리더의 매력에 푹 빠져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주연 팀장님은 뼈가 안 좋은 적이 있었는데 팬 분께 뼈에 좋은 선물을 받은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치어리더 직업 특성상 겉은 화려하나 속은 그렇지 않다고 해요. 원정경기에 응원을 가게 되면 대기실이 없어 화장실이 사무실이고 식당이고 미용실이라고 합니다. 이런 고충 속에서도 늘 밝은 미소와 힘찬 응원동작으로 팬과 선수 모두를 힘나게 하니 진정한 kt wiz의 여신들이라고 부를만 합니다. 


응원단석에서 내려온 주일 단장님과 치어리더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습니다. 매일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이 힘들긴 하지만 자신들이 너무 좋아서 한다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나는 야구, 뛰는 야구의 숨은 주역, Ladywiz! 조만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응원석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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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사상 최악의 취업난 속, 매년 채용 시즌이 되면 취업준비생들의 마음은 무거워집니다.
마음은 급한데 직무, 스펙, 자기소개서, 면접 등 준비할 것은 산더미인데 정작 신뢰할 정보들은 찾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kt 채용 10문 10답을 준비했습니다!
kt 채용에 관심 있는 취준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적인 궁금증들을 모아 풀어드립니다.




 

1. kt의 직군과 직무는 어떻게 나뉘나요? 


▶kt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기업인만큼 다양한 직군과 직무가 있습니다. 매년 영업마케팅, 네트워크, R&D, 보안, IT컨설팅 등 다양한 직군과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지원자가 직무와 관련된 어떤 역량을 갖고 있고,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를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2. kt의 신입 채용 방식은 무엇이며,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 상/하반기 각 1회씩 년 2회 정기 공채를 진행합니다.


최근에는 경진대회나 공모전 수상자 등 IT/R&D분야 우수인재 선확보를 위해 수시채용도 도입했습니다.

상/하반기 1회씩 진행되는 정기 공채는 일반전형 외에도 kt스타오디션, 달인채용 등의 열린채용을 병행하여 스펙보다 실무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도 진행합니다.


kt만의 독특한 전형방식인 kt스타오디션은 입사지원서만으로 표현하기 힘든 직무에 대한 열정과 kt에 대한 로열티를 오프라인에서 표현하는 현장면접으로 수도권을 비롯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채용담당자가 직접 지원자를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 우수자는 그 어렵다는 서류심사를 면제해 준다는 사실입니다.

 

어떠세요? kt스타오디션, 한 번 참여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3. kt 공채 절차를 알려주세요! 


 ▶ 기본적으로 서류전형을 거쳐 kt종합 인적성검사를 시행한 후, 1차면접(직무)과 2차면접(인성)을 진행합니다. 이와 별도로 2013년부터는 스펙초월 전형인 kt스타오디션을 통해 서류전형을 대체하기도 하고 달인채용이나 인턴십을 통해 직무역량이 검증된 지원자들에게 전형상의 혜택을 주기도 합니다.

 

 

면접 대기중인 지원자들

 


 

 

4. 서류, 면접 등 전형 절차 별 주의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아무리 담대한 사람이라도 취업 또는 채용전형 앞에서는 긴장되고 경직되기 쉽겠죠. 하지만 채용전형은 지원자들의 단점을 찾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우리기업과 얼마나 잘 맞는지를 보려는 것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긴장하는 것은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는데 방해가 될 뿐입니다.


지원한 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해 왔는지, 또 본인이 어떤 장점과 색깔을 가진 사람인지 잘 표현한다면 어떤 채용전형과정에서도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기억해 주세요, 지원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것을 준비해 왔다!’ 자신 있게 말하는 당당한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요.

 

 

5. 어학, 학점 등 스펙은 어느 정도 보는 편인가요?


▶ kt는 스펙을 보는 기업입니다! 놀라셨죠? 하지만, kt가 말하는 스펙은 학점, 어학점수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원한 직무와 관련하여 어떠한 경험을 쌓아왔고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보여줄 수 있는 열정형 스펙을 봅니다. kt는 실제로 학점이나 어학에 대한 제한이 없고, 인턴 지원서의 경우, 이름과 연락처 등의 최소한의 기본정보와 자기소개서만 기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원한 직무와 관련한 역량을 갖추기 위한 노력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kt를 위한 스펙으로 충분합니다. 믿기 힘드시면 지원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6. 서류 작성에서 지원자가 가장 주의하고 조심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지원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kt는 직무와 관련 없는 무분별한 스펙은 원하지 않습니다. 수십 개의 자격증과 시험점수가 있어도 직무와 연관이 없다면 kt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둘째는 자기소개서를 충실히 작성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kt는 자기소개서를 채용담당자가 직접 읽어보는 기업입니다. 각 항목에 해당되는 본인의 장점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충실히 기재해 주세요.

 셋째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솔직하게 작성해야 한다는 겁니다. 요행히 서류심사에서 통과되었다고 하더라도 자기소개서의 모든 내용은 면접과정에서 반드시 검증되므로 본인의 경험을 지나치게 과장되게 서술하거나 없는 경험을 쓰는 것은 정말로 금물입니다.

 

 

7. 전공 연관성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 채용공고 상에 잘 나타내주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분야가 전공무관입니다. 기술관련 직무의 경우, 관련 전공을 우대하기는 하지만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본인의 전공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느낀 점 등을 지원직무와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거나 실제로 지원한 분야와 관련된 경험을 쌓아왔다면 전공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8.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고 면접 방식은 어떻게 되는지요? 


▶ kt의 채용 또는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원한 직무에 대해 어떻게 준비해왔는가 그리고 어떠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입니다.
면접을 진행하다 보면 면접과 관련해서 지나칠 정도로 트레이닝되어 오는 지원자들이 많은데 그러한 모습은 오히려 지원자의 진면목을 가리게 되어 독으로 작용될 수 있다는 점. 그래서 kt는 지원자 여러분의 진짜 모습을 보기 위해 면접 방식을 대폭 변경하고 강화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면접과정에서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9. kt에도 인턴제도가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운영되나요?


▶ kt 인턴십은 상반기 대졸공채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2차 임원면접을 제외한 나머지 채용프로세는 대졸공채와 동일합니다. 이는 지원자에게 단순한 회사/직무경험 제공이 아닌 향후 kt에 입사할 우수인재를 선확보하고 검증해보는 채용연계 인턴십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인턴이 되면 약 8주 간 지원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쌓게 되고 인턴이 끝난 뒤에 인턴기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하여 차기 대졸공채 시 혜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평가결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우수한 인턴은 1차면접 면제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10. kt의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어떤 인재를 뽑으려 하는지요? 


▶ 한마디로 kt의 핵심가치인 “Global No.1 kt” 달성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kt가 원하는 인재인데요, 이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kt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 벽 없이 소통하는 인재, 고객을 존중하는 인재,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인재 등 4가지 인재상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재상의 모든 부분을 완벽히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겠죠. 다만 위 4가지에 해당되는 본인의 장점 외에 본인이 부족한 부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인정하고 늘 배우고 성장하고자 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채용을 진행하다 보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라는 말로 열정을 표현하는 지원자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kt에서 원하는 열정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 왔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열정입니다. 그 열정은 짧은 기간에 의도적으로 학습된 것이 아니라 긴 시간을 통해서 체화되고 준비된 살아있는 열정 아닐까요?

 

 

 


 


지금까지 취준생들이 kt채용을 준비함에 있어 가장 궁금해 할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정기공채도 있지만 수시채용인 kt스타오디션, 달인 채용, 인턴십 전형 등이 있다는 점에서 kt가 소위 열정형 스펙과 같이 다양한 능력을 가진 인 재를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느껴지시나요? 

 kt 채용에 도전할 수많은 취준생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본 포스팅은 2014년 kt의 채용과정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15년의 채용과정은 회사의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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