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소외지역에 빠른 인터넷 보급과 사물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인프라 제공에 앞장선 kt! 그간 kt가 ICT 산업 역량을 모두 동원하여 진행했던 지역활성화프로젝트의 긴 여정을 소개해드립니다. 스마트한 생활 환경 구축을 위해 기가급 속도로 전한 나눔의 현장 속으로 Go, Go!




첫 번째 기가 스토리: 기가 아일랜드의 첫걸음, 임자도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서 최영익 KT CR지원실장,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 고길호 신안군수,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가 아일랜드 선포식'


전라남도 광주에서 차를 타고 1시간, 배를 타고 15분을 이동해야 하는 먼 섬, 임자도. 2014년 10월 7일, kt는 임자도를 ‘1호 기가 아일랜드’로 선포했습니다.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임자도에는 스마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kt만의 특별한 지원이 이어졌는데요. 농가지원을 위한 비닐하우스 스마트폰 원격 관리, 어르신들을 위한 ‘요닥 서비스 지원’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되었습니다.




‘기가 아일랜드(GiGA Island)’로 좁혀진 농촌과 도시의 정보격차 


기가 아일랜드 임자도에서 요닥 서비스를 체험하는 모습


또한, 어른신들의 생활 곳곳에 편리함을 드리기 위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는 kt~! 임자도의 마을회관에는 초고해상도(UHD) TV를 설치해 영화도 보고, 음악도 즐기는 ‘기가 사랑방’을 마련했는데요. 기가 사랑방은 태양광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을 설치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하여 에너지 소모에 대한 걱정 또한 싹~ 덜어드렸습니다.


기가 아일랜드 건설을 위해 총 4억여 원의 적지 않은 투자금액으로 시작한 kt의 첫 번째 시도! 농촌과 도시의 정보격차를 좁히는 위대한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두 번째 기가 스토리: 교육나눔의 시작, DMZ 속 기가스쿨 대성동 초등학교


DMZ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 전경


2014년 11월, 기가 스토리의 두 번째 프로젝트는 공동경비구역 JSA보다 더 가까운 파주시 대성동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에서 이뤄졌습니다. 군사분계선에 입점한 지리적 특성으로 스마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가인프라를 적용한 교육시설들을 마련하였는데요.




차세대 스마트 교실이 펼쳐진다! 기가클래스, 무한상상교실


DMZ 대성동 초등학교 기가스쿨의 무한상상교실 수업 시연


기가인터넷을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교실인 ‘기가클래스(GiGAclass)’를 구축해 학생들의 스마트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GiGA SmartDisk Edu’ 솔루션을 제공해 PC와 태블릿으로 소통하는 교사-학생 간 상호 협력적인 교육을 가능케 했는데요. 이 외에도 사물인터넷(IoT) 창의 교육이 가능한 ‘무한상상교실’을 열어 IoT로봇, 스마트 전구 등 사물 인터넷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하였습니다.


외부와 접촉이 어려운 지역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줌으로써, 교육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운 kt의 아름다운 두 번째 시도였습니다.




세 번째 기가스토리: ICT로 연결된 백령 기가 아일랜드


스마트 워치로 건강체크를 하는 모습


백령도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해 재난과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데 불편함을 겪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kt는 ICT기술을 통해 백령도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보장하고 교육, 의료 등의 인프라 구축하여 기가 아일랜드로 새롭게 일궈나가고 있는데요.




안전과 생활을 지켜주는 스마트의 힘


kt와 삼성이 공동개발한 4안테나 기술의 간략한 설명


육지와 원활한 통신이 가능한 ‘LTE 기반 무전서비스’ 및 통신 끊김 문제를 해결해주는 ‘4아테나 기술’을 도입해 백령도 주민들이 비상사태에 효율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백령도 주민의 생활환경을 반영한 지원도 잊지 않았는데요. 노인들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워치’ 제공, 아이들을 위한 ‘kt드림스쿨’운영, 어민들의 선박관리를 위한 ‘스마트 CCTV’ 설치 등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이어나갔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기가스토리 잘 보셨나요? 농촌지원에서 교육, 보안까지 다양한 곳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kt! 누구나 쉽게 통신을 이용해 사람과 사물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는 그 날까지 kt의 아름다운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늘곁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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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죠. 어린이 날, 어버이 날과 같은 기념일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멀리 떨어져 있다면 전화로 안부를 전하기도 하는데요. 지난 5월 12일 BC카드는 마포구 저소득가정 어르신 500분을 모시고 큰 축제를 열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들께 사랑 나눔

지난 2014년, 추석을 앞두고 진행한 사랑 나눔 축제 이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한 5월 가정의 달 사랑 나눔 축제는 마포구 저소득가정 어르신 500명을 모시고, 보양식과 생필품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BC카드의 임직원은 물론이고, BC카드 광고 모델인 정용화님과 BC카드를 사랑해주시고, 이용해주시는 고객님들이 함께해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보시죠!




사랑을 나누는 BC카드 사랑 나눔 봉사단


BC카드 모델인 정용화씨와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사랑 나눔 축제는 더욱 특별했던 것이 서준희 BC카드 사장님과 60인의 임직원, BC카드의 광고모델인 정용화님과 봉사활동에 지원해주신 고객 40분과 함께 하는 자리였습니다. 행사 중간 정용화님은 자원봉사자들과 틈틈히 사진찍는 배려도 해주셨습니다.


BC카드 임직원 봉사단이 하트를 그리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참가하신 고객 봉사자 중에는 군입대를 보름 앞둔 대학생부터, 40대 주부님까지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수고를 마다하고 와주신 고마운 분들이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빨간밥차 활동이라 어색하셨을 텐데 두 팔 걷어 부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답니다!




춤과 노래와 빨간밥차가 함께한 사랑 나눔 축제


BC카드 사랑나눔축제 초대가수로 온 4인조 기타 밴드


흥겨운 초대가수의 공연과 구경하시는 어르신들의 들썩이는 어깨를 보면서 봉사활동을 준비했던 BC카드의 임직원과 참여해주신 고객 봉사단의 어깨도 들썩들썩! 이날 준비된 500인분의 갈비탕은 보양식으로 어르신들께 대접했습니다. 


배식 봉사를 마친 봉사단원들의 기념사진


처음 본 사이었지만, 사랑을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오신 분들이라서, 손발이 척척 맞았다고 합니다. 배식, 서빙, 정리하는 역할도 자발적으로 진행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실수없이 완벽하게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BC카드가 준비한 실속있는 선물


BC카드의 생필품 5종세트를 받기위해 늘어선 줄


사실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신 것은 초대가수의 공연과 보양식보다 생필품 5종세트였습니다. 식용유와 장류 등을 담아서 선물로 드렸는데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BC카드는 또 다른 선물도 준비했는데요. 바로 쇼핑카트입니다.


BC카드가 제공한 생필품 5종세트를 카트에 담아서 이동하는 중


쇼핑카드 가득 BC카드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가셨기를 빌면서, 두둑한 쇼핑카트 주머니를 보니, 저의 마음도 넉넉해집니다.

 

BC카드는 지난 한가위, 이번 가정의 달 사랑 나눔 축제를 개최하면서 외로운 어르신들을 비롯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기 위한 축제를 준비했고, 앞으로도 이런 나눔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는데요.


BC카드가 연간 45만명의 결식 계층을 지원하는 빨간밥차와 이동푸드마켓이 지난 10년간 힘차게 달려온 것처럼 앞으로의 10년, 20년도 거뜬히 운영될 수 있기를 함께 응원해주세요!


※ 신용카드 남용은 가계경제에 위협이 됩니다

심의번호: 준법감시인 2015-0930호



BC카드, 늘곁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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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5도 중 하나인 백령도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해서 우리나라보다 북한이 더 가까운 섬인데요. 그러다보니 재난과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kt는 ICT 기술과 기가네트워크를 통해 백령도에 계시는 5,400여 분의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보장하고, 교육, 의료, 문화 인프라 구축하여 기가 아일랜드로 새롭게 일궈나가고 있는데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 백령도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친 모습과 닮아서 백령도라는 이름이 붙었고, 때묻지 않은 원시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서해 최북단에 위치해있다보니 인천여객선터미널에서 쾌속선으로 하루 2번 드나들 수 있는 섬이기도 하지요. 백령도 북쪽 바다는 효녀 심청이 몸을 던진 인당수라고 전해지고, 심청이 용궁에서 나올 때 탄 연꽃을 닮은 연봉바위부터 코끼리 바위, 물개 바위 등의 기암과 천연기념물인 물범도 만날 수 있다고해요.


서해 5도 중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하지만, 백령도는 지리적 특성 상 주민분들은 재난의 위험과 중국 어선들의 어망 갈취로 피해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민의 노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어 육지 대비 의료 및 문화 인프라 구축이 시급했는데요. 그래서 kt는 ICT 기술을 총동원하여 기가인프라 구축을 통해 백령도를 백령 기가 아일랜드로 탈바꿈하여 안전과 생활 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을 드렸습니다.


 


비상상황에도 통신이 가능한 백령 기가 아일랜드 대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사무소에서 오성목 KT 부사장(사진 가운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왼쪽에서 세 번째), 조강래 해병대 6여단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백령기가 가일랜드’ 개소를 선포하는 모습


북방한계선(NLL)과 가깝다보니 북한의 도발 위협과 섬이라는 지형으로 인해 발생할 비상상황에서 안전한 대피소는 필수적인데요. 그런 상황에서 통신이 끊긴다면 불안함이 더욱 커지겠죠? 그래서 kt는 각 대피소와 육지 간 원활한 통신이 가능하게 할 LTE 기반 무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총 26대의 무선단말기 라져원(Radger1)을 비치했습니다. 이로인해 전국 어디서든 비상상황을 인지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또한 kt와 삼성전자가 협력해서 개발한 '4 안테나 기술'을 도입하여 별도의 중계장치 없이 하나의 기지국으로 LTE 커버리지를 최대 120km까지 확장하고, 기가 마이크로웨이브 장비를 설치하여 안정적인 광대역 LTE-A와 기가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의 해상 통신 커버리지는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어선과 해경선, 여객선의 빈번한 통신 끊김 문제를 해결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해상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2개의 안테나를 4개로 늘려서 원활한 통신 속도와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기술을 설명하는 그림

 



스마트 디바이스로 건강관리가 가능해진 백령 기가 아일랜드


kt는 백령도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분석한 결과 노년층 인구가 전체 인구 중 20%가 넘고, 취약 계층의 돌연사 가능성도 높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요.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함을 인지하고, 타지역 대비 부족한 의료 인프라와 접근성을 극복하기 위해 IoT 기술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백령도 보건지소에 kt는 스마트워치 100대를 제공했습니다. 관리가 필요한 노인분들은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운동정보, 심박수 등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이상징후 감지하고, 이상징후 발생시 가족과 의료기관 등에 정보를 전송하여 신속하게 대응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웨어러블 장치를 통한 백령도 취약계층 건강관리 프로세스 설명


추가로 소변을 통해 간단히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당뇨 검진 솔루션인 요닥 서비스도 도입했는데요. 이 서비스는 병원을 자주 찾을 수 없는 백령도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kt는 보건지소에 요닥 단말기 5대를 기부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백령도 내 노인들이 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백령도 보건지소에서 스마트워치를 찬 할머니와 직원

 



ICT 인프라를 활용한 스마트한 생활 환경 구축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그간 ICT 기술을 통해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선 kt는 백령도에서도 양방향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인 'kt 드림스쿨'을 적용해 백령도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했습니다. 백령도에 위치한 백령초등학교, 북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서울에 거주중인 11개국 13명의 유학생이 멘토가 되어 매주 2회씩 1:1 외국어 회화 수업을 진행하고, kt 드림스쿨의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서 섬이라는 한계를 벗어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회선 속도 개선과 VOD 서버를 이전하여 보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끊임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원리


 또한, 백령도서관 내에 멀티미디어 실습실을 마련해 학생들을 비롯한 일반 주민들의 교육 및 문화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IPTV VOD 서버를 백령도에 추가 구축해 해무나 태풍과 같이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았던 기존 IPTV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는데요. 이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TV를 시청하거나 학생들이 IPTV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하는 데 매우 안정적인 환경을 보장받게 됐다고 합니다.
 



CCTV 및 보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선박 관리 강화


백령도에 설치한 CCTV의 영상이 어떻게 취합되고, 주민들이 볼 수 있게 되는지 설명

 

매년 1~2월경에는 파고가 높아 어업 활동이 어려워서 육지로 이동해서 생활한다고 합니다. 이 기간동안 어민들은 선박과 어업 장비의 파손 및 도난을 걱정해야 했는데요. kt는 백령도 주요 포구 3곳에 스마트 CCTV를 설치했습니다. 육지에서 생활하는 동안, HD급 화질로 포구의 모습을 PC와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기기를 통해 확인하고, 서버에 저장된 영상을 원하는 부분만 다시 보거나, 보관하기도 쉽다고 하네요. 어민분들의 소중한 재산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kt는 기가 인프라와 ICT 솔루션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가 스토리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갖고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대한민국’ 실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늘곁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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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0월, 기가스토리의 첫 걸음은 전라남도 임자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kt의 핵심가치인 '싱글kt'의 역량을 모두 동원하여 기가 아일랜드로 주민들의 생활에 큰 변화를 일으켰는데요. 2014년 11월에는 공동경비구역 JSA보다 북한에 더 가까운 파주시 대성동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를 기가인프라를 적용한 기가스쿨을 개관했는데요. 같이 확인하시죠.



대성동 초등학교 위치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는, 기가스쿨


 기가스쿨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DMZ 내 학교인 대성동 초등학교에 기존보다 10배 빠른 기가급 인프라를 도입해 교육, 건강, 안전 분야의 솔루션을 구축한 공간인데요. 그 속에는 최첨단 스마트 교실인 '기가클래스'와 사물인터넷(IoT) 창의 교육을 체험할 수 잇는 '무한상상교실'이 있습니다.



 군사분계선에 인접한 대성동은 지리적 특서응로 WiFi 설치 및 인터넷 속도 개선 등이 원활하지 않아서 학교에서 스마트 교육을 진행하기 어려웠는데요. 지난 2012년 부터 대성동 초등학교에서 IT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해오며 대성동의 통신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 kt는 UN군 사령부(이하 유엔사)와 '기가스쿨' 사업을 위한 장기간의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승인을 얻어서 본격적인 기가인프라 구축에 착수했다고 하네요. 가장 먼저 기존보다 10배 빠른 기가인터넷과 기가 WiFi, 기가 UHD TV 등의 인프라와 유무선 양방향수업 솔루션을 적용해 차세대 스마트 교실인 ‘기가클래스(GiGAclass)’를 구축했는데요. 학생들은 기가클래스에서 PC와 태블릿, Paper (종이에 쓴 글을 스마트기기에 전송하는 기기) 등을 활용해 유무선 융합 양방향 스마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GiGA SmartDisk Edu' 솔루션과 무한상상교실



 kt가 제공하는 ‘GiGA SmartDisk Edu’ 솔루션은 PC와 태블릿을 통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양방향 수업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학생들의 학습 진도를 개별적으로 파악해서 수업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데요. 게다가 기존과는 달리 교육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를 중앙집중 방식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교육용 PC 상태를 하나씩 점검할 필요가 없어서 수업준비 시간을 더욱 절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kt는 사물인터넷(IoT) 창의교육이 가능한 '무한상상교실'을 마련해드렸는데요. 이곳에서 학생들은 IoT 로봇, 스마트 전구 등을 직접 제작해보면서 사물인터넷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3D 프린터를 활용해 자신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또한, 임자도와 같이 외부와의 접촉이 어려운 대성동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드림스쿨’ 멘토링과 ‘KT그룹 시설 현장 체험’을 제공해 보다 넓고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하니, 교육격차는 더욱 좁혀지겠네요.



 북한이 맨눈으로 보일만큼 가깝고, DMZ라는 특수한 공간적 제약을 갖고있는 대성동 초등학교에 kt는 기가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교육 환경인 '기가스쿨'을 개관했는데요. 기가스쿨 개관에 도움을 주신 마을 주민, 정부 관계자, kt 커스터머 부문장께서 함께 자리해서 도시와의 교육 격차가 없이 오히려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게 된 것을 축하해주셨습니다. 


 분단의 아픔과 통일 염원의 상징성을 동시에 갖는 DMZ 내에서 생활하는 대성동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미래의 통일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민기업 KT가 생기가 넘치는 학교를 만들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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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광주에서 차로 한 시간을 이동하고, 또 배를 타고 15분을 더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섬, 임자도. 1004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서 천사(1004)섬이라고도 불리는데요. 18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양파와 젓갈로 유명한 임자도가 kt를 만나 기가 아일랜드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전라남도에 위치한 임자도 지도

 



기가 아일랜드, 임자도의 시작


 신안군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2013년 kt IT 서포터즈로 보내주신 편지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준비 끝에 2014년 10월 7일, kt는 임자도를 ‘1호 기가 아일랜드’로 선포하고 ICT 산업 역량을 모두 동원하여 기가(Giga)급 속도의 인터넷과 교육, 문화, 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임자도 주민들을 지원하는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kt의 ICT 기술로 모든 사물이 연결되고 산업 간 융합이 이뤄지는 기가토피아(Gigatopia) 시대를 선언한 이후에 대망의 첫 걸음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kt는 기가 아일랜드 선언 5개월 전부터 임자도를 조사하면서 교육, 문화, 의료, 경제, 에너지 5개 부문에서 필수 서비스를 선정하고, 기가 아일랜드로 변신시키기 위한 주요 사업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신안군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 달여 동안 본격적인 기가 아일랜드 프로젝트를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답니다. 어벤져스가 따로 없죠.


기가아일랜드 행사 기념사진

 



육지보다 정보통신 수준이 높아진 임자도


 교육환경 측면에서는 서울시와 전남 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18개국 외국인 유학생들과 임자도 학생들의 멘토링을 시행하여 언어와 문화 교류를 진행하는 ‘kt 드림스쿨 멘토링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농가를 위한 ICT 솔루션 덕분에 비닐하우스 관리를 원격으로 수행하고, 내/외부 모니터링이 가능해져서 스마트 폰으로 비닐하우스를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부족한 일손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비닐하우스에서 태블릿을 이용해 시설제어를 하는 모습


 마을회관에는 ‘기가 사랑방’을 꾸며서 초고해상도(UHD) TV를 통해 문화생활을 즐기고, 태양광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로 설치되어 에너지 효율을 최대화했와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주민들끼리 원격으로 영화도 보고, 음악도 즐길 수 있게 되었지요. 그리고 태양광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도 설치되어 에너지도 더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게 되었고, 보건소 간호사분들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닥 서비스’도 제공되었답니다. 이 정도면 기가 아일랜드, 기가토피아라는 말이 딱 맞네요.

 



KT의 철학이 담긴 ‘기가 아일랜드(GiGA Island)’, 새로워진 임자도!

 

보건소에서 임자도 주민과 보건소 직원이 요닥서비스를 시연

 

 이처럼 다양한 지원을 통해서 섬 전체가 스마트해진 임자도의 주민분들의 삶의 질이 이전보다 훨씬 높아지셨답니다. 총 투자비용은 4억여원으로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하는데, kt 그룹의 14개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기금을 출연하면서 ‘싱글kt’ 역량을 집중하면서 농촌과 도시의 정보격차를 좁히는 위대한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통신을 이용해 사람과 사물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는 기가인터넷 세상,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KT만의 철학과 미래 전략을 담아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랍니다.



늘 곁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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