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5G]

<친절한 5G라퍼(6)> 5G기술과 원격 의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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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이 인간의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는 발전하는 의료 산업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일각을 다투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게 된 것도, 자칫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중한 병을 발병 초기에 잡아낼 수 있게 된 것도 의료기술 발전의 덕이 큽니다. 다가올 5G 기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최첨단 의료 기술의 혜택을 보게 될 텐데요! 아직은 쉽게 그려지지 않는 미래 의료 기술의 모습, 친절한 5G라퍼와 함께 살펴보시죠.

 

 

병원에 가지 않고도 병을 치료한다?!’ 미래의 원격 의료 서비스

 

 

기침이 나고, 목이 마르고, 코가 아파요.” 어렸을 때 병원을 찾아 의사선생님께 증상을 말하면 늘 알아보기 어려운 영어필기체로 처방전을 써주시곤 했는데요. 요즘 병원에선 차트보다 컴퓨터, 컴퓨터보다는 태블릿PC가 더 자주 보입니다. 일일이 차트를 찾아 고객의 병력을 살피던 전과 달리 요즘은 태블릿PC에 담긴 환자 정보를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한 진료를 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하지만 아무리 위중한 환자라도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는 점은 여전히 바뀌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환자들이 겪었던 불편함, 다가올 5G 시대에는 원격 의료 및 IoHT(Internet of Health Things) 서비스가 책임집니다. IoHT 서비스란 병원을 찾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질병의 예방과 진단,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최근 떠오르는 스마트 웨어러블 건강 관리 기기, 센서, 앱 등에서 수집된 건강정보 역시 원격의료 서비스와 IoHT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원격진료와 같은 서비스는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도 가능한데요. 다만 환자가 아주 먼 거리로 떨어져 있을 경우 생기는 통신 지연 문제 등으로 정작 원격진료가 필요한 도서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게 아쉬운 점입니다. 하지만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사회를 만드는 5G 시대가 온다면 이런 걱정도 사라진다는 거! (찡긋)

 

 

더 나아가 5G 시대에는 실시간 초고화질 영상 전송과 끊김 없이 매끄러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져 원격 의료 서비스가 더 활성화될 전망인데요! 영상통화 수준의 원격 진료는 앞으로 VR/AR 영상 서비스를 통해 더욱 꼼꼼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초고난도의 수술에서도 의사가 눈으로 보기 어려운 환자의 수술 부위를 가상 영상 혹은 증강현실 영상으로 보여주며 정확한 집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정말 놀랍쥬? @_@

 

 

전문가들은 5G 시대가 오면 의료 로봇 기술의 발전과 함께 원격 수술도 가능해질 거라고 말하는데요. 의사가 0.1초의 오차도 없이 전송되는 실시간 화면을 확인하면서 멀리 떨어져있는 수술실의 로봇을 원격 조종해 수술을 집도할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마치 SF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일이지만 현재 로봇을 이용한 원격 수술 관련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니, 영화 같은 미래를 기대해봐도 좋겠죠?

 

 

인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기술들로 시간과 공간을 극복하는 것, 바로 원격 의료 서비스 연구개발의 목적인데요.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원격 의료 서비스는 5G 기술을 매개로 더욱 더 발전할 분야인 것이 분명합니다. KT친절한 5G라퍼는 앞으로도 기술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전반을 더욱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드릴게요! 그럼 다음에 또 봐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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