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눈부시게 발전할 자동차 시장! 그 중심에는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기술이 있는데요. 자동차와 IT 기술이 융합된 이 기술은, 다른 차량은 물론 교통 및 통신 기반 시설과 무선으로 연결되어 실시간 교통 정보부터 원격 차량 제어 및 관리 서비스까지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이 시장에 KT 역시 아주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는데요. 커넥티드카 사업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는 KT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새롭게 도전하는 KT커넥티드 카사업설명회 현장

 

 

바로 오늘! 광화문 KT스퀘어에서는 커넥티드카 시대에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사업자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KT의 사업설명회가 열렸는데요. 커넥티드카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5G 네트워크를 비롯하여 다양한 통신 인프라가 필요한 만큼, 이 현장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저 또한 이 자리를 통해 KT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엿보고 왔는데요. 함께 들어가볼까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함께하는 커넥티드 카 상용 서비스추진

 

 

KT 2005년 현대자동차의 모젠을 시작으로 10년 이상 차량용 통신 회선을 공급해 온 국내 최고()의 텔레매틱스(Telematics) 사업자인데요. 오랜 시간 자동차 브랜드와 협력해 온 만큼 KT는 자동차 산업의 생태계부터 고객사의 품질 기준까지 그 이해도가 무척 높은 편이라고 자부합니다!

 

 

KT는 우수한 네트워크 서비스는 물론 자동차 전용 플랫폼, 음악이나 지도, 위치관제 및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역량을 갖추고 있어, 지난 2년간 다양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이 중에는 KT 13년간 호흡을 맞추고 있는 현대자동차 외에도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 등 13개 자동차 브랜드와 커넥티드카 플랫폼 서비스를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르세데스 벤츠의 경우, 지난 9월 초에 출시한 더 뉴 S-클래스KT의 네트워크 및 지도 등을 적용해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를 선보였는데요. ‘메르세데스 미는 현재 벤츠가 전 세계 국가 중 특정 국가만을 선별하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한국의 통신기술은 물론 KT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힘입어 한국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해요! (뿌듯)

 

 

특히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 KT와의 협력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그 기능들을 잠깐 살펴볼까요?

 

l  E(e-Call)

‘E은 운전 중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차량이 위험을 직접 감지해 현 위치는 물론 안전띠를 착용한 탑승 인원 등의 정보까지 고객센터로 전달하는 기능입니다.

l  B(b-Call)

‘B은 갑작스러운 차량 고장 시, 차량이 직접 차 내부 고장을 감지하고 가까운 차량 정비센터에 24시간 긴급출동을 요청하는 기능입니다.

l  I(i-Call)

‘I은 목적지 주변의 맛집 검색은 물론이고 목적지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나아가서는 목적지와 직접 연결해주는 기능입니다.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는 이 밖에도 지오펜싱, 스마트폰 차량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기능들을 살펴보니, 커넥티드카 시대가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차량 전문 플랫폼 기가 드라이브(GiGA Drive)’ 기반 확대

 

 

이번 설명회에서 KT지능형 차량전용 플랫폼 기가 드라이브(GiGA Drive)’의 기반을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는데요. KT기가드라이브는 안정적인 통신 네트워크와 함께 타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동, 음악이나 내비게이션과 같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실시간 관리 및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등을 개별 혹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기가드라이브 KT가 지난 2년 동안 100명 이상의 개발자들과 1,00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플랫폼이라고 하는데요. 400여개의 연동 API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플랫폼 개발을 위해 시스코, 하만, 보쉬 등 14개의 글로벌 파트너와도 협력했다고 해요.

 

 

이번 기가드라이브가 상용화 될 경우, 물리적인 SIM 교체 없이 전 세계 국가별 통신사와의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는 e-SIM(내장형 유심) 도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T는 현재 글로벌 통신사, 솔루션 전문 기업과의 협력으로 e-SIM 서비스 도입을 위한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하니, 야심 차게 준비한 KT기가드라이브’! 기대해보셔도 좋겠죠?^^

 

 

인공지능(AI) 콘텐츠 등 카 인포테인먼트 사업 강화

 

 

이미 자동차는 이동 수단이 아닌 생활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데요. 내비게이션을 통해 TV, 음악감상은 물론 요즘은 영화까지 볼 수 있는 시대죠! KT커넥티드카 서비스의 핵심 기반인 네트워크, 플랫폼, 콘텐츠에서 더 나아가, 운전자가 자동차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카 인포테인먼트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안의 기가지니 인공지능 솔루션을 차량 내 주요 기능과 연결시키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데요. 가령, “지니야, 에어컨 켜줄래?” 하면 에어컨이 작동되는 것은 물론 바람의 세기까지 조정이 가능하며, 차량의 적정 정비 시기까지 알려준다고 합니다. ‘차 안의 비서가 따로 없겠죠?

 

 

KT의 커넥티드 카, 직접 시승해봤습니다!

 

 

설명회가 모두 끝나고 난 뒤에는 KT의 커넥티드카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두근두근) 조금 전 발표 때 등장했던 현대자동차를 비롯하여 메르세데스 벤츠까지 준비되어 있어 기자 분들의 취재 열기가 정말이지 뜨거웠습니다.

 

 

메르세데스 미는 전용 앱을 통해 다양한 기능이 구동되는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어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차량의 위치, 목표 설정, 원격 제어는 물론이고 차량이 운전자 반경에서 일정거리 이상 떨어지면 알려주는 기능까지 서비스하고 있다고 해요. 앞으로도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된다고 하니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엔 KT기가드라이브가 탑재된 차량을 시승해봤습니다. 지니야~ 기가드라이브 켜줘 한 마디로 차량 내부의 화면이 변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겠더라고요…! (정말로) 차량 내부의 UI가 지니와 연동되어 있어 다양한 기능을 알아듣는 지니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봤는데요. 함께 보시죠~

 

 

말 한 마디로 다양한 기능을 똑똑하게 수행하는 지니! 지금 당장 제 자동차로 모시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 기가지니가 탑재된 기가드라이브처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도 KT가 업계를 이끌어가는 모습, 쉽게 상상할 수 있었어요^.~

 

 

KT는 이번 커넥티드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가며 2022년 당해 기준 5천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본격화될 커넥티드카 시장! 미래를 함부로 내다볼 수는 없지만, KT의 뛰어난 기술 역량과 함께라면 문제 없으리라 생각해요. 사람을 생각하는 혁신기술로 점차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발을 딛고 있는 KT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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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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