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영지원 직무 편에 이어 찾아온 KT 사이드! 오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수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자랑하는 KT의 주역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고객들이 보다 빠른 인터넷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네트워크/기술 직무 KT들입니다. 이들이 전해주는 KT의 모습과 후배 KT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까지 함께 들어보도록 할까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KT에서 네트워크는 뒤에서 든든히 받쳐주는 역할입니다.“

- KT 네트워크운용본부 운용팀 박경은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수도권 강남지역의 유선 네트워크망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KT 고객에게 고품질의 인터넷, TV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라우터, 서버 등의 통신 장비들을 운용, 관제하는 업무입니다. 그 중에서도 효율적인 망 운용을 위해 트래픽 관리는 꼭 필요한 주요업무인데요. 트래픽이 몰리는 구간에 대역폭을 증설하거나 부하분산 등의 작업을 통해 조치하고 있습니다.

예시로 완벽한 기가인터넷 서비스 출시를 위해 네트워크망 대역폭 증설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고객에게 끊김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탄탄한 네트워크망을 운용하는 것이 저희 운용부서의 주 업무입니다.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기업고객 회선 개통 및 민원처리 등 B2B 지원 활동도 저희 부서의 주요 업무 중 한가지입니다. 이 때문에 영업대표나 기업고객으로부터 다양한 문의 전화를 받는데요, 처음에는 처리가 능숙하지 못해 쓴소리도 많이 듣곤 했습니다. 하지만 선배님들로부터 기술 지식을 배워가며 대응 스킬을 늘릴 수 있었고, 이후 컨설팅 활동을 통해 재계약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사소한 업무일 수 있지만 이렇게 고객의 민원을 해결하며 B2B 수주활동에 도움이 되었을 때가 가장 뿌듯하고 보람찬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Q. 본인이 속해있는 부서 분위기는 어떤가요?

A. 저희 부서는 평상시에는 매우 화기애애한 편입니다. 팀원 누군가의 생일이면 맛있는 점심식사 한 끼 함께하며 조촐한 생일파티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네트워크망을 운용하는 부서이다 보니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고장 상황에 상시 대비해야 합니다. 폭설, 폭우와 같은 기상상태에 따라서도 운용 장비들이 영향 받을 수 있으므로 항상 어느 정도의 긴장감을 갖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아침 출근 후 짧은 팀미팅으로 일과를 시작하는데요, 추진해야 할 주요 업무나 이슈사항 등을 공유하며 놓친 부분은 없는지 체크합니다. 이후 야간작업 준비를 합니다. 리스크가 있는 대부분의 작업들은 VOC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전에 철저한 작업계획서 작성 및 케이블 포설 등의 준비작업을 일과시간에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시 기업고객 회선의 개통 및 민원처리도 신속하게 진행하며, 기본 운용 장비들도 VOC 감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Q. 나는 KT에서?

A. 네트워크는 앞에서 끌고 나아간다기 보다는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KT를 뒤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하

 

 

“KT는 자기가 맡은 업무에 애정을 갖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곳입니다.”

- kt engcore 네트워크사업본부 무선영업팀 김진규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현재 네트워크사업본부 무선영업팀 소속으로 무선국 전자파 강도 측정사업의 총괄 영업 및 수행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전파법에 의거 kt 무선국 및 중계기에 대해 전자파 강도 측정 후 미래창조과학부 중앙전파관리소(CRMS)에 측정결과를 보고하는 전국단위 연속형 사업이며, 2014년 이후 4년간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kt의 무선국수(Lte, WCDMA, Wibro )는 전국 22만 국소이며, 연간 약 2만국소의 무선국에 대한 전자파 강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저의 업무는 설치된 무선국 및 중계기가 올바르게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해당 무선국의 전자파 강도 측정으로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Q. kt engcore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고교 시절부터 통신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목표였던 제게 kt engcore는 구내통신 및 NI 사업의 국내 유일의 고품질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에선 유일무이한 30년의 역사를 지닌 KT그룹 내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라는 점이 지원동기의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통신 공학인으로서 국민기업 KT, 그리고 그러한 통신사업자의 사내망 운용을 비롯하여 LTE, 와이파이 등 운용망 구축의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가진 회사와 함께 국내 유·무선 미래 통신사업을 리드하는 프로가 되어 국내-외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의 길을 닦는 공학인으로서의 명성을 갖고 싶습니다.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자기가 맡은 업무에 애정을 갖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지칠 수 있는 업무에 대한 원동력입니다. 입사 후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과 함께 업무와 관련된 고민을 하고 미래 it 산업을 이끌어 가고자 하는 열정을 느끼며 2년 차인 제게 현장에서의 맡은 업무에 대한 보람 감을 느끼며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 전자파 사업의 대표 PM으로서 담당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춰야 함은 물론, 국가에서 전자파에 대하여 국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점을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에 저 또한 이곳에 기여한다는 것은 업무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매 순간 보람차게 업무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개인마다 능률적인 시간이 나뉘어 있으므로 업무는 질과 양에 따 오전과 오후로 나눠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보통 오전 시간에 업무의 중요성을 가장 먼저 확인하여 우선순위를 두고 오후의 일과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브리핑을 미리 간략하게 메모해놓습니다. 그 이유는 출근 후 오전에는 팀 회의 및 업무보고의 시간을 갖는 날이 많으므로 일에만 집중하다 보면 일과 중 여러 업무를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전과 오후가 하루가 되고, 하루가 일주일이 되며, 그 일주일이 한 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일->주간->->분기에 대해 명확히 구분하여 업무에 임한 자세는 가장 꼼꼼하고 준비된 사원이 될 수 있습니다.

 

 

“KT의 네트워크를 내가 보호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KT 플랫폼관제센터 Cyber Security팀 이용재

 

 

Q.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현재 플랫폼관제센터 Cyber Security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Cyber Security팀은 KT 인터넷망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 실시간 감시, 분석 및 방어 활동을 수행합니다. 이러한 관제업무는 물론이고 IPS/IDS, 방화벽 같은 보안장비 탐지로그 분석 및 정책적용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인터넷을 하기 위해 필수적인 서비스인 DNS 서버와 인터넷 전화(SoIP) 서비스의 서버팜을 보호하는 보안장비를 운용하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격 발생 시, 단순한 방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격 분석을 통해 C&C를 추출하고, 보안 장비의 탐지/차단 정책을 최적화합니다. 저는 이러한 업무를 통해 KT의 인터넷망이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K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많은 경험을 통해 배우자' 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꿈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하는 KT는 저에게 굉장히 매력적인 회사였습니다. KT는 오랜 역사와 그 속에 쌓인 노하우가 있었고, 국내 최대 인터넷 망의 다양한 이벤트를 접해 볼 수 있는 경험이 많이 생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런 회사에서 네트워크 보안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고 의지와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꿈에 그리던 KT 네트워크 보안 직군의 일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Q. 회사에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최근에 있었던 보안이슈로 WannaCry 랜섬웨어 사태가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메일의 첨부파일이나 악성 사이트 접속을 통해 감염되던 예전의 사태와 달리 취약한 포트를 통해 웜 형태로 감염되기에 과거 '1.25 인터넷 대란'이나 '3.20 사이버 테러'만큼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빠른 분석과 여러 부서와의 공조로 해당 공격을 탐지할 패턴을 추출할 수 있었고, 재빨리 보안 장비에 차단정책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큰 재앙으로 이어질 뻔한 상황에 직접 대응하고 방어를 하여 업무에 대해 많은 자부심을 느꼈고, KT의 네트워크를 내가 보호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하루 일과를 설명해주세요.

A. 08:40 경에 간단한 티타임과 함께 야간에 근무했던 상황근무자와 관제 시 있었던 특이사항 또는 주요업무 내역을 회의하는 것으로 일과가 시작됩니다. 이후 근무표를 확인하여 상황근무가 있는 날은 관제업무를 수행하고 상황근무가 없는 날에는 자신이 담당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주간에는 보통 상황근무 중 발생하였던 공격에 대한 분석과 C&C IP/도메인 추출 그리고 공격 선제대응을 위한 탐지정책 등을 도출합니다. 이렇게 도출된 탐지정책들은 야간작업을 통해 실제 서비스망에 있는 보안 장비들에 적용합니다. 오후에는 적용할 보안정책에 대해 실제 서비스 운용부서와 회의를 하며 정책의 적합성 여부를 검토하고, 해당 정책에 문제가 없다면 보안장비에 정책적용을 위한 작업절차서를 작성합니다. 마지막으로 팀 일지에 그 날의 업무에 대한 사항을 기록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Q. 지원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취업 팁은?

A. 보안분야는 특히 빠르게 변화를 하고 있기에 항상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보안은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이 생명이고 이러한 역량은 탄탄한 기본기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소 교과서적인 조언 같지만 기본기를 탄탄히 하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시시각각 일어나는 보안이슈에 대해 평소에도 관심을 가지고 '내가 해당 이슈의 보안담당자였을 경우 어떻게 하였을까?'에 대한 고민도 해 본다면 KT 면접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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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KT의 핵심 기술, 네트워크 분야를 담당하고 계신 KT들의 이야기 잘 들어보셨나요? KT의 사람을 향한 기술이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바로 이분들 덕이 아닐까 싶은데요! 빠르게 변화하는 네트워크 기술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추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비상 시 불안정해질 수 있는 네트워크망 관리 등은 자신이 맡은 업무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네요.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KT 실무진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여러분의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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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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