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황금기를 보내는 청춘들은 매일이 성장인 만큼 고민도 많습니다. 연애, 진로, 취업 등 청춘들의 고민은 항상 꼬리의 꼬리를 물고 찾아오는데요. 그래서 KT가 청춘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청춘氣UP 토크 콘서트 #청춘해’인데요. 지난 3월 30일 첫 번째 #청춘해가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그 열띤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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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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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KT 천 원의 나눔, 맛있는 콘서트(맛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기존의 콘서트와는 다르게 ‘청춘’들을 위한 ‘찾아가는 콘서트’를 준비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청춘들의 솔직한 생각과 고민들을 나누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KT 임헌문 사장도 함께하며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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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수고롭게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상황을 공감하고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기획된 콘서트, 그것이 바로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입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청춘FC’ 등 요즘 예능 노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안정환’과 청춘 위로 밴드 ‘옥상달빛’이 함께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행사 현장은 시작 전부터 관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캘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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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는 토크콘서트 #청춘해를 기다리는 청춘들을 위해 마련된 ‘나는 너를 #청춘해’ 포토존과 청춘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써주는 캘리그라피 부스가 인기만점이었습니다.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고민 

청춘고민토크 게시판도 준비되었는데요, 현재 청춘들이 겪는 솔직한 고민들이 모아졌습니다. 이 메모지들은 고민토크 시간에 안정환, 옥상달빛이 직접 읽으며 관객과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게 되는 소통의 도구가 되었죠.



하나에 온전히 빠진 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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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 시작을 알리는 MC의 안내와 함께 첫 게스트 안정환이 등장했습니다. 그는 요즘 예능 노망주답게 여유로운 인사와 토크로 행사를 이끌어 갔는데요. 그는 선수 시절 슬럼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부상과 슬럼프 그리고 2012년 은퇴까지를 이야기하며, ‘하나에 푹 빠져서 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너무나 막막하고 힘들어서 무력했을 때도 그는 가족을 생각하고 참으며 힘들수록 더 하나에 푹 빠져있었다고 했는데요. 진지한 답변은 물론 유쾌하고 센스 있는 답변들이 이어졌던 안정환과의 토크에 관객들은 점점 더 몰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토크 중 몇 가지 인상적인 질문들을 가져왔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안정환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Q. 운동선수에서 방송인으로 전직을 했는데, 앞으로의 미래 계획은 어떠신가요? 

A. 저는 방송을 하고 있지만, 지도자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계속 공부를 있습니다. 해마다 자격증 시험도 보고 있는데요. 지금은 국가대표 지도자 코스를 위해서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1년 정도는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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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명언을 많이 하셨는데, 명언 제조의 비결은? 

A. 사실은 저도 그 얘기들을 다 청춘일 때 들었던 것 같아요. 저도 그저 그 때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게 해준 말들을 또다시 여러분들께 전달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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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역 선수 시절에 외국에서 활동하면서 겪은 슬럼프를 극복한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A.정말 많은 나라를 다녔어요. 남들은 왜 거길 가냐고 했었죠. 저는 그냥 제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기회를 따라갔습니다. 물론, 과정이 어려웠어요. 언어나 음식 등 모든 것들이 낯설었죠. 그래서 슬럼프가 생기기도 했고요. 그래서 저는 기다렸습니다. 운동하면서요. ‘할 수 있구나’란 생각을 했고 ‘골을 넣고 싶다’ 그리고 ‘골을 넣으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슬럼프를 벗어날 수 있었어요. 만약 그때 그만뒀더라면 제 자신이 부끄러웠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슬럼프 극복 방법을 기다림'이라 생각합니다.(물론, 기다리는건 쉽지가 않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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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약 지금 청춘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

A. 저는 일단 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는 MT도 못 가봤고요. CC도 못 해보고 학교생활을 많이 못 했습니다. 제 청춘은 오롯이 운동장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청춘으로 돌아간다면 조금 즐기며 살았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도 현재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러분 같은 청춘이 없어서 조금 부럽죠. 


이렇게 대화가 끝나고, 옥상달빛이 등장했는데요. 첫 번째, 게스트 안정환이 등장했을 때만큼이나 청춘 관객들은 열렬한 환영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옥상달빛과 안정환이 모두 함께하는 토크가 시작됐죠!



청춘 고민 판정단, 청춘 고민 토크! 


안정환 옥상달빛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고민은 둘로 나누면 반이 된다고들 하죠. 그래서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에서는 안정환, 옥상달빛과 함께 고민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관객들과 함께하는 ‘청춘 고민 판정단’을 기획했습니다. ‘청춘 고민 판정단’이란 입장할 때 관객들이 받은 ‘웰컴킷’ 안에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카드’를 이용한 관객 참여형 토크 코너였는데요. 각각의 카드는 고민 인정(빨강), 고민인가 아닌가(노랑), 고민 아님(파랑)이란 메시지가 있고 사연에 따라 관객들이 자신의 생각을 카드로 제시하는 신선한 구조의 토크였습니다.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웰컴키트

 

이번 토크는 사연을 미리 받아서 해당 사연에 대한 의견을 말하는 것이었는데요. 그중에서 인상 깊었던 한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안정환, 옥상달빛의 답변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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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돈이 되지 않은 제 꿈 이기적인 걸까요?’란 사연이었는데요. 너무나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들이 고생하는 건 아닐까에 대해 고민하는 청춘의 사연이었습니다. 꿈과 현실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내용이었죠. 이 사연을 들은 관중들은 대부분 ‘고민 인정’ 카드를 들었는데요. 이 부분에서 대부분의 청춘들이 꿈과 현실 사이의 괴리로 인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안정환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토크 게스트 안정환도 고민을 인정하고 사연의 주인공에게 ‘꼭 노력해서 어떻게든 도움을 준 이들에게 멋진 결과를 안겨주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한편, 옥상달빛은 음악을 하는 선배로서의 입장을 이야기해주었는데요. 옥상달빛은 사연의 주인공에게 ‘우리나라의 뮤지션들은 대부분 투잡을 하고 있고, 다른 일을 하면서 음악 하는 것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기보다, 오히려 부모님의 지지 아래서 조금 더 즐겁게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현장에 주인공이 있었다면 정말 많은 위안이 됐을 답변이었죠. 이외에도 ‘사랑과 일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등의 재미있는 질문들도 이어졌는데요. 덕분에 현장은 고민 해결을 위한 진지함과 가벼운 농담이 함께 오가는 ‘청춘한 소통’의 현장이었습니다.




안정환과 옥상달빛이 ‘청춘’에게 전하는 메시지란?


안정환 옥상달빛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청춘해 토크 행사를 마치기 전, 게스트들이 마지막으로 청춘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있었는데요. 옥상달빛은 청춘이란 ‘고민을 만나는 시기’라고 했습니다. 특히, ‘선택한 것에 후회하지 않는 사람들이길 바란다’, ‘정답은 없지만 내가 원하는 선택을 하면 후회는 안 하는 것 같으니 성공의 기준을 재탐색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또 안정환은 ‘고민은 누구나 있다, 고민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란 말로 청춘들의 고민에 대한 대처법을 말해줬는데요. 한편으로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히려 청춘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는 훈훈한 메시지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토크가 끝나면서 옥상달빛의 공연이 시작됐죠. 



청춘에게 건네는 위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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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은 ‘수고했어 오늘도’ 뿐만 아니라 위로 전문 뮤지션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힐링에 대한 노래를 많이 부르는 여성 듀오인데요. 현장의 청춘들은 모두 옥상달빛의 노래를 환호로 맞이하고 그들의 노래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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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은 이날 현장에서 청춘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아픔을 이해하기 때문에 사랑 노래 보다 ‘청춘을 위로하는 노래’를 위주로 선곡했는데요. 덕분에 ‘없는 게 메리트라네’, ‘수고했어 오늘도’ 등 옥상달빛의 대표적 힐링 음악이자 대표곡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 30여 분간의 공연을 끝으로 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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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다음 청춘氣UP 토크콘서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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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진행된 KT의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 안정환, 옥상달빛의 즐거운 토크와 옥상달빛의 공연으로 꾸며진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청춘해에 참여한 분들은 모두 만족감을 드러냈는데요.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유명인을 기대하고 왔는데, 유명인 구경보다 고민하던 것을 정확히 공감해주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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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은 앞으로 전국 10여 개 대학에서 청춘氣UP 토크 콘서트 #청춘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첫 번째 열린 #청춘해에 이어 다음 달에 열릴 청춘氣UP 토크 콘서트는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스트들과 함께 여러분께 찾아갈 계획인데요. 4월에 만날 청춘氣UP 토크 콘서트 #청춘해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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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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