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사회공헌]

KT,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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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아시나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장애인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장애인 고용의무를 충족할 있도록 하기 위해 2008년 도입되었는데요. 첫 도입 이후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기준으로 고용된 장애인 근로자수는 총 3000여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¹

 


이러한 가운데, 지난 11월 30일 KT도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하였는데요.


오늘은 KT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소식과 함께 그 동안 KT가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재활, 정서적 안정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회 곳곳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KT, 2019년 1분기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이번 협약식은 KT 경영관리부문장 신현옥 전무와 한국장애인고용단 조종란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요. KT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 및 고용계획을 구체화하여 2019년 1분기에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고, 향후에는 5G와 AI를 활용한 KT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해 장애인을 위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 주는 KT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 구축


지난 2016년 KT는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움직임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좀 더 편하게 농작물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을 구축했습니다. 


허리 높이에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고설배드', 작업 시 스위치나 스마트폰 조작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행잉배드' 등 장애인들의 이동과 작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장애인 맞춤형 비닐하우스를 설계하고 장비를 도입한 것인데요. 현재 KT가 구축한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은 지역 장애인들의 새로운 일자리이자 농장 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에게 생활 전반을 의존해야 했던 장애인들에게 경제적 자립은 물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답니다.



청각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소리찾기'


KT는 2003년부터 청각장애 아동들을 지원하는 '소리찾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소리에서 소외된 청각장애 아동, 청소년에게 소리를 찾아줌으로써 사회와 소통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소리찾기 사업은 무려 15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KT의 최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기도 한데요. 2010년부터는 연세의료원과 협업을 통해 수술 및 재활치료는 물론 의료 수준이 낙후된 개발도상국의 청각장애 아동들에게까지 전문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답니다.



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상담 고객센터


KT 고객센터는 정확하고 완벽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지난 2006년부터는 음성통화가 어려운 청각장애인들을 위해서 업계 최초로 수화상담 서비스도 시작했습니다. 서비스의 이용 범위는 유/무선 고객센터 업무와 동일하며, 영상통화가 가능한 휴대폰에서 모바일 상품의 경우 114+영상통화, 홈상품의 경우 070-8880-8088+영상통화를 누르면 수화 전문 상담사와 영상을 통해 수화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답니다. 


이렇듯 KT는 장애우들과 마음으로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및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KT는 이번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으로 장애인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고자료] 

1) 고용노동부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olab_suda/22138473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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