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5G]

5G 시대가 시작되다, KT 5G 전국 상용망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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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가 도로 위를 달리고 인공지능 비서가 일정을 알려주는 도시의 모습. 어릴 적 과학의 날에 한번쯤 그려봤을 법한 미래 모습이죠. 이렇게 상상으로만 꿈꾸던 세상이 이젠 KT 5G와 함께 현실로 다가오게 됐습니다!



KT는 1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의 통신을 책임져 온 국민기업으로서, 언제나 더 좋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오고 있는데요. 작년 2월에 열린 MWC 2017 기조연설 무대에서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선언하며 5G로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었죠. 


MWC 2017 기조연설 바로 가기


이후 KT는 2018 평창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 기반의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5G 리더십을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18년 12월 1일, KT는 3.5GHz 100MGz 대역의 5G 전파 송출을 통해 5G 전국 상용망 개통을 이뤄냈다고 밝혔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KT 5G의 1호 가입자가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 로봇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KT가 만들어 낸 통신혁명, 5G 시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KT, 본격적인 5G 시대를 열다


지난 달 5G 인프라 구축의 1단계로 수도권과 전국 6대 광역시의 주요 인파 밀집 지역 및 제주도, 울릉도, 독도를 포함한 도서 지역까지 커버하는 5G 상용 네트워크를 구축을 마친 KT가 12월 1일 자정, 3.5GHz 100MHz 대역의 5G 전파 송출을 통해 5G 상용망을 개통했습니다.


과천 네트워크관제센터에서는 황창규 회장을 비롯해 KT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G 사용 전파 첫 송출을 기념하는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날 KT는 전국 주요 24개시를 비롯해 고속도로, 지하철, KTX 등 주요 이동경로와 초기 트래픽 집중이 예상되는 대학교와 주변 상권에 우선적으로 5G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특히, KT는 전국 5G 네트워크를 구축함에 있어, 풀 메쉬(Full Mesh) 구조의 IP 백본망과 CUPS(Control & User Plane Separation) 구조 5G 코어 장비 기반의 에지(Edge) 통신센터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초저지연 5G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보다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데요.


5G 서비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5G MHS (Mobile Hot Spot) 단말은 전용 요금제인 49,500원/10GB 상품으로 가입이 가능한데요. 이는 1호 가입자인 ‘로타’에게도 해당 요금제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 풀 메쉬 (Full Mesh) : 네트워크상의 모든 컴퓨터들이 전부 연결되도록 만든 네트워크 토폴로지의 하나

※ CUPS (Control & User Plane Separation) : 신호 처리를 담당하는 장치와 사용자 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장치를 분리해 각각 독립적으로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술


※ 백본망 : 과대역통합망은 이동통신망과 인터넷 그리고 전화망, DMB, 케이블 tv망 등 서로 다른 성질의 네트워크가 단일로 통합되어야 하는데, 그 중간이 되는 모든 네트워크가 합쳐있는 최상위 네트워크



5G 시대로의 첫 발자국, ‘로타’


5G 상용망의 첫 주인공은 다름아닌 인공지능 로봇 ‘로타’였습니다. 서울스카이(제2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의 디자인을 적용한 인공지능 로봇 ‘로타’는 전망대 관람 안내, 간단한 음성 인식 대화, 자율주행, 미아 찾기 등 다양한 기능에 5G MHS(Mobile Hot Spot)가 장착 되어, 더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KT가 5G 1호 가입자로 ‘로타’를 선정한 이유는, 5G 상용망 개통이 단순한 이동통신 세대의 교체가 아닌 생활과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큰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1호 머신 가입자를 시작으로 하여 2호, 3호의 머신 및 B2B 파일럿 가입자로 새로운 영역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예정이랍니다.



KT는 이번 5G 전파 송출을 시작으로 전국을 커버하는 5G 네트워크 커버리지 구축 및 지속적인 네트워크 차별화 기술 개발에 정진해 나갈 예정인데요.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은 “KT는 도심 지역뿐만 아니라 도서산간 지역까지 전국 곳곳을 커버하는 5G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차별화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KT의 고품질 5G 네트워크로 경험하게 될 새로운 5G 서비스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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