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재난안전보안]

KT 전주시와 함께 ICT 기술로 미세먼지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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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추위 못지않게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죠. 바로 '미세먼지'인데요. 보통 미세먼지는 봄철에 기승을 부린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겨울철에도 농도가 심한 미세먼지가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미세먼지에는 대기 중의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등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어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들어가게 되면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에 대한 고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이에, 최근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에 이어 미세먼지(PM10) 주의보까지 발령되면서 미세먼지로 고민이 많은 전주시가 66만 전주시민들을 위하여 KT의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술 기반으로 미세먼지를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KT의 ICT 기술과 노하우 등이 미세먼지를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해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T, '에어 맵 코리아(Air Map Korea)' 프로젝트



KT는 지난 2017년부터 통신 인프라를 개방하고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노하우를 활용국민들이 미세먼지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도록 지원하는 '에어 맵 코리아'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에어 맵 코리아'란, 전국에 약 450만 개의 통신주와 33만개의 기지국, 6만개의 공중전화부스, 4000여곳의 통신국사 등 IC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KT가 정부와 협의를 거쳐 전국 1,500곳에 공기질 측정 장비를 설치하고, KT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 기술 및 IoT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국가 측정망에 우선 제공하는 등 전국 미세먼지를 관리하는 프로젝트인데요. 


실제로, KT의 에어 맵 코리아 프로젝트는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하여 지하철 5호선의 미세먼지 빅데이터를 수집 · 관리하는데 적용되고 있으며, 수원 KT 위즈 파크 실내와 실외 8곳에도 설치되어 야구장의 미세먼지 농도를 관람객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답니다. 


* 미세먼지의 새로운 솔루션, KT 에어 맵 코리아http://blog.kt.com/1102




특히, 올해 5월 24일 KT 에어 맵 코리아 프로젝트 일환으로 공개된 공기질 측정 장비 인 '에어 맵 플랫폼(Air Map Platform)'은 1분 단위로 공기질 데이터를 수집 · 분석하여 보다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며, 수집된 빅데이터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소음 등 5가지 항목을 진단할 수 있는 등 KT의 뛰어난 IoT 기술력을 자랑하는데요. 


KT와 전주시가 맺은 이번 협약 역시 KT의 에어 맵 코리아 프로젝트 일환 중 하나로, 이번 협약을 통해 KT와 전주시가 어떻게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협력해 나갈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KT와 전주시가 맺은 업무협약은?

KT의 빅데이터 기반, 공기질 측정 장소 도출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전주시 곳곳에 공기질 측정 장비 40개를 설치할 예정인데요. 공기질 측정 장비가 설치될 40여 곳은 KT의 기상 관측 자료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유동인가구 밀집되거나 공장과 같은 유해시설이 많은 장소를 도출해 우선관리구역으로 선정한 곳으로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T의 ICT 기술로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 정달

또한 KT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초미세먼지,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전주시에 제공할 예정인데요. 전주시는 KT가 전달한 데이터와 정부에서 운영하는 미세먼지 측정망 데이터를 융합해 공기질 정보를 '전주시 대기정보시스템'으로 전달하게 되며, 전주시 대기정보시스템으로 전달된 공기질 정보는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 외부활동 이용 편의를 위해 12월부터 전주시청과 주민센터에 설치된 실시간 현황판을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KT와 전주시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기질 측정 인프라의 단계적 확대 ▲통합 환경 플랫폼 기반 미세먼지 통합관제 ▲유아, 노인과 같이 미세먼지에 민감한 계층을 위한 실시간 대응체계 마련 ▲폭염 및 수질 오염 등 생활 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 등 관련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방침인데요. 



앞으로도 KT는 국가재난 차원의 미세머지와 관련된 대책을 전주시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측정과 관리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관련 기술이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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