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금융거래]

업무를 효율적으로! KT 블록체인 - IT 자산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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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는 피할 수 없는 돈의 미래”


위 문장은 제73차 UN 총회에서 블록체인의 섬이라고 불리는 몰타의 죠셉 무스캣 총리가 “블록체인 기술이 시스템을 혁신시키고 향상 시킬 것이라고 믿는다”며 언급한 말인데요. 블록체인은 한 때 뜨거운 감자로 이슈가 되었던 가상화폐 서비스, 비트코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기도 했었죠. 


그 이후에도 블록체인은 다양한 산업의 기업과 정부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준비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중인 가운데, 지난 5일 KT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KT가 개발한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블록체인의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


KT의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블록체인에 대해 설명하자면, 블록 단위의 데이터를 중앙집중형이 아닌 체인 형태로 연결하고, 분산하여 각 참여자들이 저장하는 기술을 말하는데요. 중앙화 되지 않고 분산화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대의 컴퓨터가 기록을 검증하여 서버에 대한 공격이나 해킹, 장애에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시키려는 움직임이 많아졌는데요. 금융, 온라인 투표, 게임 등 실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례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답니다.



KT, 세계최초 네트워크 블록체인 개발


블록체인을 활용한 사례 중 대표적으로 지난 7월 KT가 세계최초로 상용망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KT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꼽을 수 있는데요. 지난 7월, KT는 세계최초로 상용망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KT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공개했는데요. 이는 KT의 5대 플랫폼과 유무선 네트워크 적용이 가능하여, 국가 전체에서 블록체인 인프라와 플랫폼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KT 네트워크 블록체인의 큰 특징은 ‘Public 블록체인’의 장점과 ‘Private 블록체인’의 장점만을 가져와 처리속도와 용량, 신뢰성을 높여 훨씬 더 안정적인 것인데요. 이를 활용하여 기업의 디지털 자산 관리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IT 자산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기>

대한민국의 미래, KT 네트워크 블록체인으로 변화하다



블록체인으로 IT 자산 관리를 더 효율적으로!


네트워크 블록체인 개발에 이어 KT가 이번에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은 IT 자산관리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기업의 업무처리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말하는데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협력사와의 점검 계약과 점검 후의 결과를 양사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되며, 이로 인해 통상 2주 정도 걸리던 IT자산 유지보수 업무처리가 현재 1주 미만으로 약 50% 가량 단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업무에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리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사용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소프트웨어 사용 신청 및 승인이 즉시 이루어져 업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는데요. 기존에는 약 이틀 정도 걸리는 시간이 이제는 신청과 동시에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답니다.



블록체인으로 만들어갈 네트워크 시대


현재 KT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IT 자산관리 기술은 KT 내부에서 서비스 시행 중인데요. 이후에 기업간 전자무선 교환, 소프트웨어 불법사용 근절 등 기업 IT자산의 정당한 사용과 안전한 유통을 보장할 수 있는 차세대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을 상품화하여 외부 기업에도 적용할 예정이랍니다. 앞으로도 KT는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켜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계획인데요. KT 블록체인으로 만드는 새로운 네트워크 시대가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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