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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장벽을 허물어 버린 KT! 올레tv 실시간 다국어 자막 서비스 본격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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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뜨거웠던 열기로 가득 찼던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기억하시나요? 전 세계 선수들, 관계자, 관람객들이 방문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한층 더 빛내주었는데요. 당시 KT가 선수촌, 경기장, 호텔에 IPTV 5,000여대를 설치하고 세계 최초로 지상파 채널에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불어, 독일어 총 6개국 언어를 실시간 다국어 자막 서비스로 지원했었다는 사실 또한 알고 계셨나요? 


IPTV 셋탑에 외국어 자막 서비스를 개발 및 적용해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선수와 관계자들을 위해 제공했었는데요. 이 덕분에 해외에서 찾아온 2018평창동계올림픽 관계자들은 언어소통에 큰 어려움 없이 올림픽을 관람했다고 합니다.

 


세계 최초로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방송중계를 즐길 수 있어 호평을 받았었던 KT의 다국어 자막 서비스! 이젠 실생활에서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다국어 자막 서비스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언어의 장벽, 올레tv가 무너뜨리다

 
올레tv 실시간 채널 다국어 자막 서비스는 한국어로 방송되는 채널에서 시청자가 언어 설정을 통해 별도의 비용 없이 원하는 언어의 자막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JTBC, MBN, 연합뉴스 TV, KTV 4개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영어, 일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총 8개 언어로 22일부터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다국어 자막 서비스는 채널에 편성된 뉴스,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레tv 내 자막설정 메뉴를 통해 원하는 언어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첫 발걸음, 다국어 자막 서비스
 


2017년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다문화 가구 수는 약 32만 가구이며, 주한 외국인은 136만명이라고 합니다. 실시간 다국어 자막 서비스가 본격 상용화가 됨에 따라 국내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은 실시간 뉴스와 부가 정보들을 모국 언어로 이해할 수 있어 한국에 대한 이해와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더 나아가 일반 가정에서도 자녀의 외국어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레tv는 태국어와 필리핀어 또한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KT는 지속적으로 제공 가능한 채널과 더 다양한 언어를 늘려나갈 계획이랍니다. 미디어 소외를 방지해 국내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KT가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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