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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유효기간 사전 알림 서비스! KT의 공공 알림 문자 서비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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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휴가를 잡고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짠 박씨! 호텔도 예약하고, 항공편도 예약하고, 이제 짐만 싸면 끝!

들뜬 마음으로 여행 짐을 준비하는 와중에 친구에게 연락이 오는데!
“근데 너 여권 유효기간은 확인했어?”


해외여행은 언제 가도 항상 마음이 들뜨곤 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해외여행인 만큼 준비할 것도 많은데요. 항공편은 물론 호텔, 관광지에 대한 정보는 기본이며, 어느 곳을 갈지, 무엇을 할지 계획을 짜고 짜도 끝이 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들뜬 마음으로 정신없이 준비하다 보면 제일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고 마는데요. 바로 여권 유효기간 확인입니다.

 


상당수의 나라에서는 입국허가 요건으로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소지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외교부에 따르면, 인천공항 여권민원센터 긴급 여권 발급 사유 중 여권 유효기간 부족 및 만료가 전체의 60%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여권 소지자가 유효기간을 인지하지 못해 출입국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KT는 오는 15일부터 ‘공공 알림 문자’ 서비스를 외교부의 ‘여권 유효기간 만료 전 사전 알림 서비스’에 적용한다고 밝혔는데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KT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여권 만료 날짜, 미리미리 알람받자!


         
‘여권 유효기간 만료 전 사전 알림 서비스’는 여권 유효기간이 만료되었거나 임박한 사실을 모르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다가 낭패를 보는 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데요. 최초 발송되는 모바일 통지서를 받아 서비스 제공에 대한 동의 여부만 선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의한 사람에게는 여권 유효기간 만료 6개월 전에 모바일로 사전 알림 메시지를 통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외교부 이외에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공기관에서 발송하는 통지문 및 안내문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공공기관의 종이 우편 고지서, 통지서 등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정보가 필요한 분이라면 동의를 해서 알람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편에서 모바일로! 우편물의 스마트한 진화!
 


KT는 지난해 11월부터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공공 알림 문자 시범서비스를 운영한 데에 이어 지난 6월 말에는 과기 정통부로부터 공인 전자 문서중계자로 신규 지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성남시, 외교부 등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우편 비용 절감, 행정 업무 효율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KT는 공공기관 외에 금융업종 등 다양한 민간기업의 디지털 송달 체계 확산을 위해 온라인 등기, 전자 문서 유통 및 보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T는 ‘여권 유효기간 만료 전 사전 알림 서비스’를 통해 여권민원 업무와 관련된 비용 절감 효과와 출입국 과정에서 발행할 수 있는 여권 문제에 대해 큰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공기업의 알림 문자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제 복잡한 글자로 이루어진 우편물에서 편리한 문자 서비스로 각종 알림을 어렵지 않게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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