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5G]

KT-한국재난정보학회 MOU 체결 5G로 만드는 안전한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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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훗카이도, 규모 4.9 지진 또… 사상자 확산 우려>
-쿠키뉴스, 2018.09.10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네티즌 “하루속히 복구되길”>
-아시아경제, 2018.10.01


위와 같이 재해, 재난으로 인한 피해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가슴이 아픈데요. 국가에 막대한 손실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재해, 재난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국가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재난, 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KT와 한국재난정보학회가 지난 28일 MOU 체결을 했다고 하는데요. KT의 통신 빅데이터 분석 능력과 한국재난정보학회의 재난대응 전략을 접목하여 최적의 방안을 수립한다고 합니다. KT와 한국재난정보학회가 서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지 KT와 함께 알아볼까요?



5G,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또 하나의 열쇠


한국재난정보학회는 2005년 행정안전부의 정식 인가를 받아 전국 주요 대학의 재난 안전 분야 전문 교수진과 연구원 등 1,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학술단체인데요. 이번 업무협약으로 KT와 함께 지진, 화재, 보행자 교통사고 등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시 활용될 수 있는 LTE, 5G 네트워크 기반의 지능형 재난 안전 관리 표준 대응 절차를 공동으로 수립한다고 합니다.


케이블, 통신구, 통신주와 같이 KT 통신 인프라에 사물인터넷 지진 감지 센서를 설치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지진 패턴을 수집하고 진동 알고리즘을 분석해 지진을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더 나아가 KT는 한국재난정보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원전 구조물 안전 진단 과제에도 힘을 보탠다고 하는데요. LTE, 5G 네트워크에 연결된 드론으로 원자력 발전소와 같이 접근이 어려운 외부 구조물을 실시간 영상으로 점검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사람이 하기 힘들고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일을 드론이 대신한다고 하니 더욱 안전하게 발전소를 점검할 수 있겠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스마트시티
 


이후에도 KT는 한국재난정보학회와 협업을 하면서 쌓이는 각종 재난 안전 관련 데이터를 ‘공공 재난용 데이터베이스’로 축적해 재난 안전 통신망, 철도 무선 통신망, 해상 무선 통신망 구축 작업에도 기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KT의 5G 기술과 한국재난정보학회의 재난대응 전략을 통한 재난 대응 기술이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 많은 이들의 희망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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