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5G]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공항에 도입되다! KT와 한국공항공사가 만들 미래의 스마트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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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5G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AR/VR)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이 실생활에 도입이 되고 있는 가운데, 9월 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KT와 한국공항공사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전국 14개 공항을 건설∙관리∙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임에도 공항 이용객이 지속해서 증가하는데 있어 공항 시설 확대 구축만으로는 서비스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자 KT의 5G 기반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인공지능(AI),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AR/VR) 등이 도입될 스마트공항은 어떠한 모습일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KT와 한국공항공사가 만들 미래의 스마트공항


IoT 기반의 공항시설물 관리


KT는 기존의 부분적 센서를 통해 모니터링 하였던 공항 시설물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IoT 기반의 미터링, 트래킹 등 분야별 산업용 센싱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인력위주의 시설물 관리체계를 빅데이터로 관리함으로써 청사 에너지 환경 관리, 공항 주차/셔틀 정보, 여객혼잡도, 카트정보 등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 스마트한 공항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랍니다.


AI 챗봇을 활용한 여객 안내


한국공항공사의 업계최고수준의 고객만족센터 운영노하우와 KT의 국내 최대 AI상담센터 운영기술이 만나 공항이용객을 위한 AI 챗봇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챗봇'은 온라인 상의 대화를 뜻하는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인데요. 기존의 챗봇은 특정 키워드만 인식한 뒤 미리 설정된 내용에 대해서만 답변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AI챗봇은 다양한 질문에도 능숙하게 답변이 가능하도록 학습을 통해 대화성능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5G/LTE를 활용한 AR/VR 관제센터 구축


한국공항공사의 차세대 항공기술 연구개발과 KT의 5G 상용화 기술개발 협업을 통해, 미래공항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동력원 확보가 가능해집니다. 예를 들어 안전한 이착륙에 필요한 전파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하던 드론의 경우, KT의 5G 적용시 무인드론을 이용하여 VR/AR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해지는 것인데요. 이러한 기술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당시 한 명의 조종사가 한 대의 컴퓨터로 1천 218대의 무인드론을 조종했던 무인드론 쇼만 보아도 이미 알 수 있죠?!


한국공항공사가 보유한 공항 운영 역량에 KT가 보유한 ICT 기술의 만남이라니! 공항 이용객들이 보다 즐겁고 편리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국내 공항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선진 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KT는 스마트공항 구현과 미래 신공항 건설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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