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5G]

추억의 오락실 게임, 이젠 VR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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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주머니 가득 넣어두고 오락실로 뛰어갔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오락실에서 동전을 쌓아두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할 정도였는데요. 어느새 세월이 흘러 오락실로 뛰어가던 모습은 추억 속으로 사라 졌지만, 오락실에서 즐기던 게임을 VR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WMC 아메리카 2018’에 참가한 KT가 미국 가상현실(VR) 게임 개발사 로코반스튜디오와 함께 추억의 오락실 게임 중 하나인 ‘메탈슬러그’의 VR 버전인 ‘World War Toons : Metal Slug VR’(이하 WWT : MSVR)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의하고, 세계 최초로 데모를 선보였기 때문인데요!
KT와 로코반스튜디오가 만나 VR 버전으로 변신한 오락실 게임!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VR로 즐겨보는 추억의 오락실 게임
KT와 로코반스튜디오가 공동 개발하기로 협의하고 세계 최초로 데모를 선보인 ‘WWT : MSVR’은 로코반스튜디오의 기존 VR 게임인 ‘World War Toons’에 일본 비디오게임 개발사 SNK 코퍼레이션의 글로벌 인기 슈팅게임인 ‘메탈슬러그’ IP를 도입한 게임인데요. 



이번 ‘WWT : MSVR’은 KT가 지난 2018년 2월 스페인 MWC에 참가하여 국내 유명 1인칭 슈팅게임을 VR 버전으로 만들어 선보였던 ‘스페셜포스 VR : 유니버셜 워’에 이어, 메이저 게임 개발사와는 처음으로 제휴를 통해 VR 게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의미가 남다릅니다.


무엇보다 ‘WWT : MSVR’은 최대 4명이 각자 다른 장소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멀티플레이를 하며 어릴 적 오락실에서 즐기던 ‘메탈슬러그’를 VR로 체험해 새로운 경험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5G로 더욱 빛을 발하는 VR 게임
이번 MWC 아메리카에서 공개된 ‘WWT : MSVR’은 1명이 플레이하는 프로토타입 데모 버전이었는데요. 4인 플레이가 가능한 베타 버전은 오는 12월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베타 버전에는 스페인 MWC에서 선보인 KT의 무선 콘텐츠 전송 기술 ‘Networked VR’(VR Walkthrough)을 접목해 5G 상용화 시대에 무선으로도 V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인데요.

 


이 과정에서 로코반스튜디오는 디즈니, 픽사, EA 등 글로벌 유명 콘텐츠 개발 경험을 앞세워 ‘WWT : MSVR’게임 개발과 글로벌 VR 콘텐츠 유통을 맡고, KT는 5G 기술 적용 및 국내 실감미디어 사업화를 담당하게 되며, ‘WWT : MSVR’을 시작으로 향후 메탈슬러그 외에 글로벌 유명 IP를 추가로 확보해 VR 게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랍니다!
 


KT의 실감미디어 서비스와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향후에도 KT만의 차별적인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VR 게임을 더욱 다양하게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과거 추억의 게임을 새롭게 만들어 힘찬 도약을 한 ‘WWT : MSVR’! 앞으로 또 어떤 게임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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