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

아프리카 발전의 에너지 KT의 ICT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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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에볼라에 감염되어 고아가 된 서아프리카 어린아이 수가 약 2만명. 암석의 도시(City of Rocks)이라 불릴 정도로 암석이 많아 통신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탄자니아 북서부 므완자 지역. 이러한 열악한 의료환경과 통신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가 KT의 ICT 기술로 인해 변화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어떠한 발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케냐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

KT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한국-케냐 비즈니스 포럼’에서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 현지 적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KT의 통신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를 통해, 감염병 우려 지역 방문자에게 실시간 모니터링과 SMS 발송으로 국가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날 KT는 SMS 사용이 어려운 케냐 시각장애인을 위해 국내 스타트업 닷(dot)에서 개발한 스마트 점자 시계 기부로 따뜻함을 나누기도 했는데요. 감염병 걱정 없는 아프리카의 미래가 그려지게 되었습니다. 



 

- 탄자니아 주민등록 데이터센터

KT는 2015년 4월부터 3년 3개월에 걸쳐 메인 데이터센터는 물론, 백업센터, 13개 지역 주민등록소 건축, 지문인식 관리시스템, 주민등록 웹사이트 개발 등 IT 시스템 구축까지 모두 담당하며 탄자니아 주민등록 데이터센터 구축을 마쳤습니다. 


비록 사업 진행 과정에서 메인 데이터센터, 백업센터, 13개 지역등록소가 최대 1,100km 이상 떨어져 있어 네트워크 구축이 쉽지 않았으며, 탄자니아 북서부 므완자 지역에 암반이 많아 건물 및 광케이블 구축일정 조정 등의 적지 않은 난관이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KT가 국내외에서 축적해온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용 경험으로 아프리카의 험난한 환경을 극복할 수 있었답니다. 


이러한 전자주민등록 시스템으로 인해 앞으로 탄자니아의 교육, 보건 등 공공서비스 개선과 함께 범죄, 탈세 등 사회문제 해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르완다 LTE 전국망 구축

KT는 아프리카 최초로 르완다에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여, 르완다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는데요. 이번 르완다 LTE 전국망 구축은 해외 사업자와 현지 정부의 긴밀한 협력으로 달성한 아프리카 민관협력사업 (PPP, Public-Private-Partnership) 우수 사례로 지정됐을 만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시에라리온/라이베리아 조업 감지 시스템

지난 5월 KT는 서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라이베리아에 ‘서부아프리카 통합 IUU(illegal, unreported and unregulated fishing) 어업 감지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했는데요. 서부 아프리카 환경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로 선박 위치정보 파악, 불법조업 선박 탐지 경보를 비롯하여 실시간 전파시스템으로 재난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향후 KT는 가봉 광케이블 구축, 보프와나 기가와이어 제공 등 아프리카의 험난한 환경을 극복하며, 대한민국의 ICT 기술 우수성을 전파할 예정인데요. 발전의 에너지로서 KT의 ICT 기술은 아프리카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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