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T 대학생 기자단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재희입니다. 저희 팀은 MF 우수활동자로 선정되어 중국 심천(, 선전, Shenzhen)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올 기회를 얻었는데요! 중국 심천은 중국에서 가장 먼저 경제특구로 지정되어 신흥 산업도시로 육성된 곳입니다. 1년 내내 날씨가 따뜻하고 홍콩, 마카오와 가까운 심천은 최근 관광도시로도 각광 받고 있는데요. 중국의 선진 산업도시 심천, 그곳에서 저희가 만난 내일의 ICT 기술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_)

 

 

KT 콘텐츠 크리에이터, 중국 심천에 가다!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기업 <잉단(Ingdan)>

 

 

저희는 가장 먼저 심천에 기반을 두고 있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 잉단(Ingdan)’에 방문해 이곳의 다양한 IT 기술을 체험해보았는데요.

 

 

이곳에서는 귀 안쪽에 직접 이어폰을 꽂지 않아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헬스용 이어폰부터 3D 프린트, VR 기술을 이용한 게임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고려한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제품 옆에는 설명과 함께 QR코드가 적혀있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었습니다.

 

<VR 게임을 즐기는 KT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모습>

 

 

세계 최대 드론 생산 회사 <DJI(Da Jiang Innovation)>

 

 

다음으로 저희는 심천의 코즈웨이 베이(Causeway Bay)에 위치한 따장 이노베이션(DJI, Da Jiang Innovation)’ 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 DJI는 전세계 드론 시장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글로벌 드론 제조 기업인데요. 이곳에서는 다양한 세대의 드론의 모습을 전시해두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DJI의 전시장에서는 안내된 시간에 맞춰 드론을 시연하고 있었는데요! 세계 최고의 드론 기업이 보여주는 시연은 또 얼마나 신기할지, 저희도 찾아가보았습니다. 드론 시연 현장에서는 다양한 크기와 용도의 드론이 움직이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DJI에서 팜 컨트롤 시스템(Palm Control System)’이라고 부르는 기술은 컨트롤러 없이 손으로 드론을 제어할 수 있어 무척 신기했습니다.

 

<’팜 컨트롤러 시스템으로 드론을 제어하는 DJI의 모습>

 

 

심천 창업 생태계의 심장, ‘남산 소프트웨어 단지

 

 

중국판 판교 테크노밸리라고 불리는 심천의 남산 소프트웨어 단지는 다수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와 제조업체, 그리고 중국의 대표적인 창업 카페인 ‘3W카페등이 모여있는 창업의 메카인데요. 고층 건물들이 즐비한 이곳의 분위기는 우리나라의 여의도와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수많은 스타트업 회사들로 이루어진 남산 소프트웨어 단지에는 대학들도 많이 모여있는데요. 중국의 명문 대학으로 익히 알려진 북경대학교의 대학원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스마트 공유 자전거 서비스오포(oFo)’ 체험

 

 

중국인들의 유별난 자전거 사랑은 익히 들어서 알고 계실 텐데요. 저희가 방문한 심천의 하얼빈 공업대학분교 곳곳에서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물론 자전거를 거치해둔 공간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었던 모습은 샛노란 자전거들이 모여있는 공간이었는데요. 이 노란 자전거는 바로 중국에서 이미 대중화되어 있는 스마트 공유 자전거 서비스 오포(ofo)’의 자전거였습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공유 자전거 서비스 기업으로는 모바이크(Mobike)와 오포(ofo)가 있는데요. 저희는 이곳에서 오포(ofo)의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았습니다. 위챗페이로 QR코드만 스캔하면 바로 자전거를 탈 수 있어 대여 방법도 무척 간편했는데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는 중국의 모습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반납장소가 아닌 안전한 곳 어디에나 세워두고 반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는 사실! (_•)♡

 

 

저희는 지금까지 신천에 위치한 여러 IT 관련 기업과 장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중국에서도 IT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와 민간 기업에서도 전폭적으로 ICT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심천에서 KT 대학생 기자단 컨텐츠 크리에이터였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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