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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예방하는 감염병 확산! KT, 다보스포럼(WEF)에서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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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메르스는 고열, 호흡곤란 등을 동반한 고감염성 질병으로 전국민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방역당국의 철저한 감시 속에서도 메르스가 확산된 건 감염자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어려워서였는데요.

 

이후 KT는 감염병을 더욱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휴대폰 및 위치확인시스템(GPS) 등 개인 통신데이터 이용 권한을 허가 받아 감염병 예방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지난 125일에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다보스포럼)에서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을 전세계에 제안해 주목 받기도 했는데요. 그 내용 좀 더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 •_•)

 

 

KT가 전세계에 제안한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GEPP)’

 


다보스포럼 ‘다음세대의 감염병 준비세션에 참여한 KT 황창규 회장은 보다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해 글로벌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GEPP)’을 제안했습니다. GEPP WHO와 같은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감염병 정보를 파악해 각 나라의 보건당국과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플랫폼인데요. 이곳에서 KT GEPP를 평상시와 위급시의 2가지로 나눠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우선 평상시에는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한 사람에게만 감염병 관련 위험정보를 파악·제공하고, 판데믹(감염병 대유행)과 같은 위급 상황엔 모든 휴대폰 이용자의 감염병 발생지역 방문정보를 파악해 이용자에게 위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그 내용입니다. 이를 위해 KTITU(통신), WHO(보건), WEF(경제) 등 국제기구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KT는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출범한 ERA(감염병 대비체계 강화, Epidemic Readiness Accelerator) 프로젝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ERA는 세계경제기구 보건그룹이 글로벌 감염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인데요. KT가 참여하게 된 데이터 혁신 및 통신 워킹그룹에서는 WHO, 하버드대, 존스홉킨스대, 아프리카질병관리본부 등이 함께 안전한 데이터 활용과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T는 지난 10월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WEF(세계경제포럼) 본부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후 WEF 14개 주제별 그룹 가운데 보건 헬스케어의 미래’, ‘디지털 경제와 사회의 미래’, ‘에너지의 미래 3개 그룹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KT의 제안에 전세계의 협조가 이루어진다면, 머지 않은 미래에 빅데이터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죠?

 

감염병 확산방지 국제협력 프로젝트’ 자세히 보러 가기

 

이번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제안을 통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KT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과 5G 네트워크 분야는 물론 스마트에너지 사업까지 폭 넓은 논의를 해나갈 예정이니까요! 앞으로도 전세계에 화두를 던질 KT의 모습 잘 살펴봐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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